육아
5살이상 나이차이 나는 아이 키우는분들 어떠세요 ..
제목 그대로에요 ..
둘찌 낳고싶네요 ㅜ ㅎㅎ
최소 내년에 가져도 6살 터울 ..ㅎㅎ
어떠신가요ㅜㅜㅋㅋㅋ
첫째 아이한테 신경을 못쓸까봐도 걱정이고
아이는 너무 이쁘고 ..
전 벌써 경단이구 ㅜ 일하는게 정답일까요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이렇게 터울과 현실적인 문제로 깊게 고민하시는 분들은 결국 둘째를 낳으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이가 주는 행복이 크기에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보셔도 좋겠습니다.
터울이 크게 나면 첫째가 동생을 잘 챙기더라고요. 이미 한 번 겪어본 육아이기에 어머님께서도 한결 수월하게 키우실 수 있을거에요. 더 늦기전에 소중한 선택을 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첫째 아이와 6살 터울 이라면 둘째 낳는 것에 대해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첫째 아이에게 동생을 낳으면 어떨지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아이가 동생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크다 라면 동생이 생기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을 전달하여
아이가 좋은 생각을 통해 동생에 대한 선입견을 조금씩 줄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이 차가 있다 보니 첫째가 동생을 돌보는 것에 참여를 시키면 아이를 돌보는 것이 조금은 수월해
질 수 있겠습니다.
첫째에게 신경을 덜 쓸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라면
첫째에게 엄마.아빠는 동생 못지 않게 너를 사랑하고 관심을 두고 애정을 주고 있어 라는 것에 대한 부분을
매일 꾸준히 언어로 행동으로 첫째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살 터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터울이 크면 클수록 아이들이 다투는 경우가 적으며, 첫째가 둘째는 돌봐주기 때문에 부모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부모 또한 2번째 경험이라 아이를 키우는 데 어려움이 첫째보다는 훨씬 적을 것 입니다.
첫째는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가족과 있는 시간보다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많아서 첫째에게 신경을 잘 못 쓸 것 같다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둘째를 낳더라도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온전히 첫째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신다면 첫째도 크게 서운해 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 이상 터울도 장점이 많습니다. 첫째가 어느 정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시기라 둘째 육아에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고, 부모가 두 아이에게 각각 집중할 시간도 생깁니다. 물론 첫째가 서운함을 느끼지 않도록 아기가 생겨도 너의 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력 단절도 중요한 고민이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와 가족의 상황입니다. 터울 자체보다 사랑과 관심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장점은 첫째가 육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첫째와의 관계도 생각보다 좋구요.
다만 육아 기간이 장기화 되면서 체력적, 정신적으로 견딜 준비가 되셔야 하겠죠.
일을 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면 느끼는 행복과, 사회적 커리어를 쌓는 성취감 중에 어느 것이 더 내 삶의 비중이 큰지는 본인이 선택하셔야 될 문제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둘째 생각이 있으시군요!!
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둘째 가지는것에 대해어
추천하는 부분입니다ㅎㅎ
6살터울이라 걱정을 하시는 거 같은데
완전 적은차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많은
차이는 또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 지인중에 9살 10살 터울도 있는걸료^^;
물론 둘째를 가지면 두배로 육아가 힘들어지고
또 다투게 되는것도 있어서..? 힘든 부분은 있지만
제 지인들만 봐도, 둘째를 낳고 더 행복해 하기도 하고
또 첫째한테 형제를 선물해 주는 것이기에
좋은점이 더 많다는 의견들이 많은 거 같기도 합니다.
일단은 가장 중요한 것이
다른 것보다, 부모님의 마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의 마음이 둘째를 육아 할 마음의 준비가
잘 되어 있지가 않으면, 둘째를 낳아도 더 어렵게만 느껴지고
첫째 아이한테도 영향이 가고 행복하지가 않거든요
그런데 글로만 보았을땐, 둘째를 갖는것에 대해서
딱히 걸리는 부분이 없어보이세요~~
혹시나 설령 걸리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저는 환경적인 부분은 충분히 극복 하다고 보고
가정 안에서 충분히 잘 지내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둘째가 생기면 아무래도 둘째한테 더 관심이 가겠지만
하루에 20분이라도 첫째 아이와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충분히 또 서운하지 않게 대처가 가능한 부분이니
좀더 고민해 보셨다가 잘 선택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이상 터울도 장점이 많습니다. 첫째가 어느정도 스스로 할 수 있어 동생을 예뻐하고 엄마를 이해해 주는 경우도 많고 경쟁이나 질투도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물론 둘째에게 신경쓰느라 첫째가 소외되지 않도록 둘만의 시간을 꾸준히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