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귀염이들과함께생활하는나❤️
만1~2세 혼합반 대체교사로 들어가는데 고민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보조교사 입니다 선생님의 일주일동안 휴가입니다 5일중 월화~목금 같이 제가 대체로 가는데 만2세에 무는아이가 있고 만1세에 감당을 할수없을정도로 막 뛰어다니고 친구를 밀거나 할퀴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 마저 걱정하시더라구요 아이들을 차분하게 놀이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물거나 밀고 할퀴는 위험한 행동을 보일 때는 즉시 분리해 안전을 확보하고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면 안돼]라고 단호하게 지도해 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을 차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과격한 신체 놀이보다는 스티커 붙이기/ 반죽 만지기/ 잔잔한 음악 들려주기 처럼 감각 자극에 집중할 수 있는 정적인 놀이를 제공해 차분한 분위기에서 활동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차분함을 유지하면서
함께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한 블럭놀이, 역할놀이 및 동화책 읽기 등의 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친구를 밀거나 할퀴거나 뛰어다님의 행동을 하였다 라면 단호함으로
친구를 밀거나 할퀴거나 뛰어다니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 에서 근무하고 계신 선셍님 이시군요~
저도 한때 보조교사로도 근무를 해봤었고 대체교사로 한떄는
근무를 해봤어서~ 어느정도 고충들을 잘 알고 있어요
일단 일주일 동안 대체교사로 들어가시게 되어서
여러모로 걱정이 참 많으실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ㅠㅠ
특히 나의반 아이들이 아니라 남의반 아이들을 맡아서
돌본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특히 물거나 할퀴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있다면
아무래도 안전사고 위험 때문에 그런 부분이 가장 걱정이 되고
마음을 놓기 힘드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상 아이들의 문제행동은 짧은기간 안에 아이들의 행동을
다 바꾸기는 어려우니, 아이들 사이에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하게 지켜보는 것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가장 일어나지 말아야 할것은 아이들간에 물거나
할퀴는 사고인 거 같아요,, 정말 아이가 스스로 넘어지는 것보다
물거나 할퀴는 사고가 가장 부모들이 예민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래서 물거나 할퀴는 아이 옆에는 항상 지켜보시면서
선생님이 늘 가까이 계셔주시는 것이 필요하고
다른 친구에게 다가갈때 몸으로 미리 가까이 붙어서
사고를 미리 막아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
그리고는 아이가 물려고 할때는 큰소리로 혼내기보다
단호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물면 안돼" 하고 짧게 알려주야 합니다.
일단 막 뛰어다니는 아이는 뛰지 못하게 막는게 쉽지않죠ㅠㅠ
그래서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에너지가 풀릴 수 있도록
신체활동 위주의 놀이를 조금 준비해 주시면 좋아요
신나는 동요를틀고 풍선 여러가지를 불어서 튕겨주시거나
신문지를 이용해서 찢기 놀이를 해주시거나
아이들의 에너지를 충분히 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들이 산만하게 뛰는것도 훨씬 줄어요~
아무쪼록 이번 일주일은 완벽하게 통제하기보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무탈히 자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으시고
여러가지 활동을 제안해주시면서 아이들을 집중하게 하면
생각보다 하루가 잘 지나갈 거에요.
아무튼 걱정 많으시겠지만~ 체력 잘 보충해 두셔서
아이들과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화이팅 입니다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1~2세는 아직 감정 조절과 충동 억제가 어려운 시기가 물기 ,밀기 , 뒤기 같은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혼내기보다 친구가 아파요, 손은 쓰다듬는 거에요 처럼 짧고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는 억지로 앉히기 보다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신체 놀이 시간을 주고, 이후 조용한 책보기나 촉감놀이로 전환해주세요. 대체교사 기간에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담임 선생님과 아이별 대처법을 공유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공격적이거나 악의가 있어서 라기 보다는 언어 표현이 서툴러서 나타나는 욕구 표현입니다.
물거나 할퀴는 아이 옆에는 교사가 밀착해서 늘 동선을 같이 해 주시고, 징후가 보일 때는 단호하고 낮은 목소리로 신체 제지를 먼저 해주세요
산만한 아이들을 위해서는 클래식 음악을 틀어 놓고, 손가락을 많이 쓰는 정적인 세밀한 놀이(스티커 붙이기, 핑거페인팅, 소꿉놀이)로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1-2세는 움직임이 많은 시기라 억지로 앉혀두기보다 환경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험 행동은 짧고 단호하게 '친구 아파, 안돼'라고 알려주고 즉시 다른 놀이로 전환해 주세요. 물거나 밀기 전 신호를 살피고,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신체 놀이와 반복적인 일과를 만들어주면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