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완벽히소문난해마

완벽히소문난해마

만3세 초임교사 지도 방법 조언 부탁드려요!

대학교 졸업하고 만3세 친구들과 지내게 된 초임 교사 입니다. 첫 아이들과 잘 지내고 싶어 ~해줄 수 있어? ~해볼까?와 같이 긍정어를 사용했는데 돌아오는 건 싫어요 라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지마 이리 오세요 같은 통제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5살 밖에 안된 융아들에게 이게 맞나싶기도 하고 자꾸 친구가 놀던 장난감을 뺏고 정리도 잘 안하고 본인 보다 작은 친구들 건드리는데 다른 친구들이 물들까봐 걱정이에요 어떻게 지도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계준 청소년상담사

    조계준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상담사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초임교사가 되어서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할텐데요~ 일단 축하드리구요! 만3세 친구들은 기본 생활 습관과 사회성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이므로 인내심과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모든 아이를 공평하게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필요가 있구요. 아이가 문제 행동을 했을 경우에는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한 후 잘못된 행동 자체에 초점을 맞춰서 지도를 해주시구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제공하여 성취감과 자존감을 올려주세요! 또한 명확하고 일관된 규칙을 통해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시간이 흐르면 본인만의 지도방법이라던지 노하우들이 많이 생길거니까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천천히 나아가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선생님으로써 교사의 권위와 친절함의 균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도 만3세 부터는 자신만의 의견을 행사하고 싶은 본능이 생기게 됩니다.

    질문 대신에 선택지를 던져주고 제한된 의견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도 자신이 선택을 했다는 주도성을 느끼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3세 아이들은 부정어 이해가 부족해 "해줄 수 있어?" 대신 "이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볼까?"처럼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면 효과적입니다.

    장난감 뺏기나 건드릴 때는 즉시 안아 분리하며 "친구 아프네, 미안하다고 해볼까?"로 감정 표현을 유도해주세요.

    통제어 대신 모델링 보여주고 이름 부르며 소속감 주면 자연스레 따라올거예요. 학기 초 관계 형성이 쉽지 않은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3세 아이들은 아직 자기 조절 능력과 언어 표현이 부족해서 '싫어요'라고 자주 표현합니다. 통제어보다는 간단한 선택권을 제공하는게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빨간 블록 먼저 할래, 파란 블록 먼저 할래?'처럼 선택을 주면 순응도가 높아집니다. 장난감 문제는 돌려쓰기 규칙, 순서 기다리기, 칭찬 중심으로 지도하고, 공격적 행동은 즉시 안전하게 제지 후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도움을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와 조부모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기 때문에 자기주도성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고 강한 주도를 하려고 했을 때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분명한 규칙에 대해 설명해주고 올바른 행동을 한 아이를 칭찬함으로써 다른 아이들도 칭찬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긍정 피드백 방식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직에 첫발을 내디디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우선 선배교사들의 수업을 참관하시거나 아이들과의 대화법을 배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들과의 생활이나 교육법은 단시간 배움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노력하시고 열심히 하신다면 머지않아 좋은 교사로 우뚝 서실수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긍정어를 사용하되, 급박하게 통제가 필요하거나 안전이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통제어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에게는 잘못된 행동임을 반복하여 알려 주고, 갈등이 야기될 것 같으면 사전에 분리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잘했을 때 긍정적인 칭찬을 해주어 아이들이 긍정적 강화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