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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단감을 정말 오래 보관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성일 영양사입니다. 과일을 보관하는데는 아파트라면 다용도실, 주택이라면 주방 바깥에서 안쪽.즉 외벽에 면하면서 얼지 않는 공간. 단감은 냉장보관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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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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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식단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성일 영양사입니다. 노안에 좋은 음식계란노른자 안에는 비타민A, 아연 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었습니다. 루테인, 지아잔틴은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주로 분포하며 블루 라이트를 절절하게 조절해 주어 눈 피곤함을 줄여주고 자외선 등의 손상으로부터 지켜주는 항산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결핍이 일어나게 되면 눈 연관되어 있는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황반에 분포되어 있는 이들 색소 밀도가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발병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부족하지 않게 잘 챙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연어오메가3가 들어 있어 눈을 촉촉하게 해주고 노화로 생겨나는 시력 감퇴를 억제해 줄 수 있습니다. 연어뿐 아니라 고등어와 참치, 정어리 등에도 많습니다. 한 실험에 의하면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1주일에 1회 이상 생선 섭취를 한 이들은 그렇이 않은 이들과 비교하였을 때 문제를 유발하는 신생 혈관 황반변성 위험률을 절반으로 줄여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아보카도눈을 위해 필요한 요소인 루테인, 제아잔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하게 챙겨주면 눈 보호를 해주고 백내장 위험성을 감소해 줄 수 있습니다. 또 눈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줄 수 있게 돕는 일을 합니다베리류블루베리와 라즈베리, 딸기 등의 종류에는 Vitamin C가 많고 안토시아닌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예민해지고 뻑뻑함을 풀어주어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분들에게 이롭습니다. 그리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눈 주변 피의 흐름이 잘 이뤄지게 해주고 노안, 야맹증에도 좋습니다당근비타민A가 많은 대표적인 눈에 이로운 식품 중 하나입니다. 망막 간상세포에서 일련 작용을 통해 시각 형성을 하는데 필수적입니다. 로돕신을 합성화하여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잘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안구 건조증과 감염성 질병으로부터 눈 지켜주기에 꼭 챙겨주어야 할 성분이기도 합니다. 건강을 위해 식단에 추가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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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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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음식을 먹으면 식후에 잠이 오나요?
안녕하세요. 이성일 영양사입니다. 식곤증이 혈당이랑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식사 후 소화기관이 활발할 때에는 신체 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됩니다. 이 부교감신경은 조금 쉽게 설명하면 신체를 편안하고 나른하게 만들어주는 신경이며 때문에 잠이 오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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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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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톱이 갈리지는데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성일 영양사입니다. 손톱의 키틴질은 단백질과 비타민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에 살코기, 어류, 두부, 콩 등의음식을 같이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또 비타민제도 함께 드시고 핸드크림을 수시로 발라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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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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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식단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성일 영양사입니다. 당뇨환자에게 제한하기보다는 골고루 먹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뇨의 경우 단순당 섭취조절이 1순위이며,식단관리를 할때 일반 백미를 먹기보다는 잡곡밥을 먹거나 빵대신 호밀빵을 먹는 등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려야합니다.요리를 할때는 설탕대신 스테비아를 이용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과일같은 경우 과일의 양을 제한을 하시면 됩니다.일반 주스일 경우 채소가 들어간 엽채류 주스를 권장하며 여기에 GI, GL 지수 확인하고 되도록 낮은거를 넣어서같이 주스를 해드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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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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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을 주는 식단은 어떤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성일 영양사입니다. 칼로리는 적고 포만감이 느껴지는 것은 역시 채소로 만든 샐러드입니다.샐러드를 양을 많이 해서 먹으면 포만감은 느껴지지만 실제 칼로리는 높지 않습니다. 또 두부, 콩류가 포만감이 좋고 바나나도 포만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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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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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조금 싹이 났는데 무조건 버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성일 영양사입니다.Q. 감자에 싹이 났어요?감자의 싹에는 솔라닌(Solanine)이라는 독소가 있어서 잘못 먹으 면 식중독에 걸린다. 하지만, 감자의 싹을 도려내고 먹으면 안전 하다. 다만, 싹을 도려낼 때 눈 부분이 남지 않도록 말끔히 도려 내야만 한다.Q. 감자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했어요?감자를 햇볕에 오래 노출시키거나 오래 보관하면 표면이 초록색 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도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 이 생긴다. 흔히들 감자 싹은 주의하지만 초록색으로 변한 곳은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 역시 주의해야만 한다. 따라 서, 감자 표면의 초록색 부분 역시 깨끗이 도려내고 먹어야 한 다.Q. 솔라닌은 감자의 어떤 부분에 많이 들어 있나요?감자에 함유된 독성물질인 솔라닌은 감자싹에 가장 많이 들어 있 고, 그 다음엔 껍질에 많이 들어있고, 살에 가장 적게 들어있 다. 솔라닌은 감자뿐만 아니라 토마토와 고추에도 포함되어 있으 나, 극히 소량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Q. 감자에는 솔라닌이 얼마나 들어 있나요?보통 크기의 싱싱한 100g 짜리 감자에는 7mg 이하의 솔라닌이 함 유되어 있어 인체에 유해하지 않지만, 감자를 오랜 시간동안 햇 빛에 노출시키거나 보관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솔라닌의 양이 증 가하게 된다. 보통 감자 싹에는 80∼100mg/100 g 정도의 솔라닌 이 함유되어 있다.Q. 싹이 난 감자를 먹었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100g 짜리 감자에 20mg이상의 솔라닌이 들어 있다면 먹었을 때 해가 될 수 있다. 솔라닌은 감자의 아린맛을 증가시키고 구토, 식중독 현기증, 목의 가려움을 등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호흡곤 란을 유발하기도 하여 다량 섭취하면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 또 한 아주 민감한 사람은 적은 양에도 편두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위를 세척하고, 필로카르핀·메타콜린 등의 의 약품을 쓴다. 이런 감자의 독성을 몰랐던 초기 유럽인들은 감자 를 먹고 탈이 나는 경우가 많아 감자를 악마의 식품이라고 부르 기도 했다.Q. 감자를 싹이 나지 않도록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감자를 싹이 나지 않도록 보관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감자를 보 관하는 박스에 사과를 한두 개 넣어 두는 것이다. 사과에서는 감 자의 발아를 억제하는 가스인 에틸렌이 나와서 싹을 틔우지 못하 게 하므로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하다. 보통 사과 한 개가 감자 10kg 정도의 싹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반면, 양파는 사과와 정반대의 역할을 하여 감자와 양파를 함께 두면 둘 다 모두 쉽 게 상하게 되므로 같은 공간에 두지 않은 것이 좋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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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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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예방과.올바른식단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성일 영양사입니다. 특히 짠음식은 피하셔야합니다. 짜게 먹는습관이 혈압을 올리는 주된 원인이라볼수있습니다.쉽게 말하면 절에서 스님들이 먹는 밥. 절밥을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식이요법과 운동이 중요한데요.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 피하시고 규칙적인 습관과 운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면습관도 아주 중요한데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습관, 하루세끼 야채를 포함한 식단을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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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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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많이 마셔도 살이 찔까요?
안녕하세요. 이성일 영양사입니다. 탄산음료의 경우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한 당분성분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탄산음료를 섭취하게 될 경우 비만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이러한 당분의 경우 체내에 흡수될 경우 지방세포로 변환되기 쉽기 때문에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또한 비만으로 인해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중감량을 도전하고 있거나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탄산음료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탄산음료를 안먹으면 살이 조금은 빠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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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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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 방법 없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성일 영양사입니다.미국 ‘멘스 헬스’가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탈모 전문가 멜리사 필리앙 박사가 제시하는 4가지 방법을 정리했다.◆ 명상 혹은 운동 = 스트레스가 심하면 모낭이 휴지기로 접어들어 더는 머리털이 나지 않는다. 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대머리 진행을 가속한다. 명상이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단 몇 분 정도라도 좋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할 때 코르티솔 분비가 42%나 적다.◆ 비듬 샴푸 = 케토코나졸 성분이 있는 비듬 방지 샴푸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케토코나졸을 1% 정도 함유한 비듬 샴푸는 마트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더 많이 든 약용 샴푸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케토코나졸 성분은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변하는 걸 방지, 모낭이 위축되는 걸 예방한다. 샴푸를 한 뒤 2~3분 정도 두었다가 헹궈내는 식으로 머리를 감는 게 좋다.◆ 비타민 D = 영국의 연구에 따르면 원형탈모증에 걸린 사람들은 비타민 D 결핍일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3배가 높다. 비타민 D는 머리칼이 성장 국면으로 접어들도록 돕는다. 보충제를 따로 먹지 않더라도 연어나 참치, 우유, 오렌지 주스 등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단, 비타민 D를 합성하자고 두피를 햇볕에 노출하는 건 위험하다.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철분 = 부족하면 모발이 가늘어진다. 채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들에게 더러 발생하는 증상이다. 새우, 달걀 등 동물성 식재료에 함유된 철분이 시금치나 렌틸콩의 철분보다 쉽게 흡수되기 때문이다. 부족한 철분이 보충되더라도 모발이 정상적인 상태로 자라기까지는 몇 달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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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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