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태권도 학원 몇살부터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희 아이들은 6세때부터 보냈는데, 어린 나이에 가도 형과 누나들을 보며 규칙과 질서를 배우고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어 신체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나쁜걸 배우는 건 초등학교 이전이나 이후나 같으니 내 아이가 스스로 단단하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유치부 전용 분리 수업이 잘 되어 있고 사범님이 다정하게 잘 케어해 주는 곳으로 고르시면 유치원생도 충분히 즐겁게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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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아이들 데리고 가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에버랜드는 동물원과 퍼레이드 등 볼거리가 많아 놀이기구를 타지 못해도 가볼만 합니다. 하지만 부지가 넓고 언덕이 심해 체력 소모가 굉장히 심하므로 유모차나 웨건을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물론 유로로 대여도 가능해요.특히 주말에는 엄청난 인파로 대기 시간을 감당할 각오를 하시고 단단히 마음을 먹고 가셔야 해요. 제가 용인에 오래 살아서 아는데 되도록이면 평일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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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임용 vs 교육행정직 중에 뭐가 더 쉬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진입장벽과 선발 인원 면에서는 유아임용이 수월해 보일 수 있지만, 요즘 저출생으로 인한 정원 감축과 2차 면접과 실기 압박을 고려하면 둘 다 만만한 시험은 아니에요. 본인의 국어나 영어 기본 베이스 실력에 따라 체감 난이도는 달라질 듯 합니다.교육행정직으로 합격해 학교 행정실로 발령받으면 교육과정 수립이 아닌 학교 운영에 필요한 지출, 계약, 결산, 급여 계산 같은 '회계 업무'를 처리해야 해요. 교내 시설 관리나 물품 구매와 같은 학교 살림 전반의 사무를 처리하게 됩니다.현장의 육체적/정신적 피로에서 벗어나 깔끔한 사무직을 원하신다면 교행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상상하던 교육 업무가 아니라 하루 종일 숫자와 서류를 다루는 철저한 행정직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특히 교행의 경우 급여도 적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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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김진경부부 육아일상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김승규 선수가 월드컵 때문에 타지에 있느라 귀국하자마자 미안함과 애정을 담아 딸을 살뜰히 챙기더라고요. 딸과 함께 매트 위에서 함께 잠든 모습이 단란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김진경씨가 아기 황달이나 수면 부족 같은 현실적인 육아 고충도 위트 있게 공유하는 걸 보며, 초보 부모일수록 완벽함에 집착하기보다 서로 역할을 분담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게 최고라는 걸 느꼈어요.남편의 미안해하는 마음과 아내의 씩씩한 배려가 시너지를 내어 서로를 향한 신뢰가 단단해진 것 같아요. 육아는 부부 공동의 팀워크라는 본질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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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있는집 수영장. 내가 옆집이라면 이해해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주말 낮 시간대에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니라면, 본인 집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사생활 영역까지 이웃이 참견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늦은 밤 소음방해나 물이 우리 집 마당으로 직접 넘쳐오는 수준의 피해가 있다면 이야기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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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세 물건 던지고 손톱을 물어듣는아이상담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직 어린 나이에 동생이 생겼다면 극심한 스트레스와 애정 결핍으로 그런 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 다만 기관에서도 그렇게 행동한다면 다른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므로 부모님께 상황을 공유하고 가정에서의 연계지도를 부탁드려야 해요.우선 원에서 손톱을 물어뜯고 물건을 던져 주의를 끄는 행동을 보인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고, 가정에서도 동생이 잘때만이라도 10분정도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해 충족감을 주시라 부탁드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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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 때 아이들에게 화를 내게 되는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엄마도 체력이 바닥나면 감정 조절이 안되는게 당연해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며 힘들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몸이 너무 힘들 때는 완벽한 육아를 하려고 애쓰기보다 미디어나 배달 음식의 도움을 받으며 육아의 끈을 살짝 느슨하게 풀어주셔도 좋습니다. 아이와 한 공간에 있더라도 눈앞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숨을 고르며 엄마 자신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데 집중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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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자주 연락하는 게 간섭일까요? 아들의 독립과 엄마의 걱정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매일 하는 연락은 엄마에게는 걱정이지만 성인인 아들에게는 사생활 침해나 간섭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매일 수시로 전화를 걸기보다는 '일주일에 한 두 번 지정된 요일 저녁'처럼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명확한 소통의 규칙과 빈도를 정하는 게 좋아요.아들이 전화를 피곤해하는 건 엄마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독립의 신호이므로 아들의 삶을 믿고 한걸음 물러나 주세요. 엄마도 그동안 자식에게만 쏟았던 에너지를 본인의 취미나 일상으로 돌려 삶의 무게중심을 옮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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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4인데 아직도 퀵보드를 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본인이 좋아하고 즐거워한다면 굳이 못타게 막을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킥보드를 타면서 신체 균형 감각을 키우고 학업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등 아이 성장에 긍정적인 장점들이 많습니다.다만 신체 발달에 비해 어릴 때 타던 킥보드는 작거나 위험할 수 있으니 아이 체격에 맞는 주니어용 제품으로 바꿔주시고, 사람이 많은 인도나 차도에서는 타지 않는다는 안전 수칙만 철저히 약속한 뒤 편하게 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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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전거는 필수일까요? 요즘 고민되서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이면 또래 관계나 신체 발달을 위해 자전거가 유용한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무조건 반대하기보다는 안전모와 보호구를 착용시키고 처음에는 부모님이 안전한 공원에 함께 동행해서 타는 조건으로 허락해 주시는 걸 추천해요.무작정 못 타게 막으면 나중에 친구들끼리 몰래 타다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오히려 부모님이 옆에 있을 떄 안전 수칙과 브레이크 잡는법, 돌발 상황 대처법을 제대로 가르쳐주면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통제권 안에서 시작하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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