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세 물건 던지고 손톱을 물어듣는아이상담

오빠가 있고 100일 안된 동생이 있어. 손톱이 없어질만큼 물어뜯고 물건을 던지고 웃는 아이에 대한 부모에게 어떻게 말씀 드릴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물건을 던질 때는 과하게 반응을 하지 마세요.

    그냥 짧고 단호하게 안됀다고만 말하고 바로 물건을 치워 주세요.

    그리고 하루에 짧게 라도 둘째와 단둘이 있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손톱을 물어 뜯을 때도 하지마 라고 혼내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손을 잡아 주고, 손을 계속 움직일 수 있는 말랑이나 팝잇 같은 장난감을 쥐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아이에 대한 습관들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피드백까지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손톱을 물어뜯는다면 아이에 대한 흥미를 손톱에서 다른곳으로 돌려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남감을 손에 쥐게하여 손톱에 대한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고 아이가 물어뜯어도 무방한 인형이나 입에 물게할 수 있는 무언가를 아이입에 물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물건을 던지는 아이에게는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해주고 물건을 던지는 것은 위험하다라는 것을 말해줍니다.아이근처에 위험한 물건을 놓는 것을 금지하고 아이가 또 물건을 집어던진다면 아이에게 놀이를 금지시킨다던지 규율을 만들어 잘못된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라는 규율을 만들어주세요. 이런식으로 학부모님께 상황과 피드백을 잘 말씀드리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의 경우는 동생 출생으로 인한 환경 변화를 받아 들이지 못한 행동으로 보이며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본인이 모든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동생이 생기면서 부모님이 동생에게 관심이 집중되어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아 해소 행동으로 손톱을 물어 뜯는 다고 봅니다.

    물건을 던질 때는 단호하게 "던지는 건 안되" 라고 말씀하시고 던질 수 있는 물건을 즉시 치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하게 반응하실 경우 관심을 위해 행동이 지속될 수 있어 강하고 짧게 말씀 하신 후 물건만 치우시면 됩니다.

    손톱을 물어 뜯는 것은 스퀴시나 말랑이, 키캡 등 손으로 만지면서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사주셔서 대안 행동으로 교정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동생 출생으로 관심이 분산되며 불안과 호기심이 함께 나타난 행동으로 보입니다. 손톱물기는 안정욕구, 물건 던지기는 반응을 확인하려는 시도일 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 '던지면 아파'처럼 짧고 단호하게 알려주고, 던질 수 있는 공이나 촉감놀이로 대안을 주세요. 손톱은 자주 정리하고 손을 쓰는 놀이를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