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마당있는집 수영장. 내가 옆집이라면 이해해줄 수 있나요?
주말 오후 2시~5시 사이에
미취학 아이가 있는 가족이
마당에서 2시간 정도 물놀이를 해요.
내가 이웃이라면 이해해줄 수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에서 주말과 오후 2시~5시 사이 낮시간대, 약 2시간 정도의 물놀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후 2시이후라면 일반적인 생활 소음이 들리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나 물소리가 크게 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라면 "아이들이 즐겁게 잘 노는 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이라 주택이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도 하죠? 저는 아이키우는 입장이라 같이 이해해 줄 수 있을 것같아요!! 하지만.. 아이들 소리가 너무 커서 제가 휴식을 취하는데 방해될 정도가 아니라면요.. 여름이 이제 시작인데..두달만 참으면되니.. 이해해볼 것 같습니당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글을 읽어보나꺼 옆집 이웃이 마당에서
물놀이를 해서 아무래도 많이 신경이 쓰이시나 보네요ㅠㅠ
아이들은 워낙 에너지도 넘치고 노는 소리가 시끄럽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듣기가 많이 불편하셨을 거라는 마음은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그런데 음.. 저같은 경우는 아이들의 선생님 이기도 하고
주택가에 같이있는 어린이집 에서도, 마당에 물놀이 설치하고
놀이를 하는 경험도 많이 있었기 떄문에
저는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가 줄 수 있을 거 같기는 합니다,
이웃께서 사실은 저녁이나 밤에 하신것이 아닌
낮에 물놀이를 하게끔 해주셨고 2시간정도 물놀이를 했기 때문에
저라면은 솔직히 아이들이니까.. 생각하고
그러려니 넘어가 주는게 더 좋다곤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어릴 적, 여름에 마당 대야에서 물을 받아서
물놀이를 많이 하며 놀았던 소중한 추억들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그걸로 불편함을 느끼진 않을 거 같아요
그렇게 놀수있는 시기도 그때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주말 낮에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 거 같아요.
다만, 아이들이 너무 과하게 괴성을 지르며 놀거나
너무 장시간 소리지르며 논다면은 당연히 힘드실수도 있으니
과하게 아이들이 소리를 지른다고 생각이 든다면
정중하게 이웃에게 목소리를 낮추는걸 부탁드려도 되지만
그런 수준이 아니라면~ 아이들의 한번뿐인 시간들이니...
초등학교 운동회도, 민원때문에 운동회를 못 하는 판국인데
삭막해진 사회인만큼 너그럽게 이쁘게 봐주시는 것이
어떨까 솔직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갰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주말 낮 시간대에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니라면, 본인 집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사생활 영역까지 이웃이 참견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늦은 밤 소음방해나 물이 우리 집 마당으로 직접 넘쳐오는 수준의 피해가 있다면 이야기 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주말 오후 2-5시처럼 일반적인 생활 시간대라면 2시간 정도의 물놀이는 대부분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아이들 소리가 지나치게 크거나 매주 장시간 이어지면 불편함을 느끼는 이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적정 시간과 소음을 지킨다면 충분히 이해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시간대를 보면 이해는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미리 이해(양해)를 구하는 등의 배려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습니다. 소음 등 피해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면 이러한 점들은 주의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라면 야외 활동이 많은 시간이고 그것 도 주말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도 아니고,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온 이유가 아이들 눈치 안보고 뛰어 놀게 하기 위함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옆집에 물이 튀거나 너무 큰 소음으로 방해는 가면 안되겠죠. 그리고 가림막도 있어야 할 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