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아이 수행평가 도와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실 고등학교 진학을 생각하면 부모가 나서서 다 해주고 싶겠지만, 멀리 본다면 일단 계획 수립부터 자료 조사까지 아이가 스스로 먼저 해보게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아이가 엉성하게나마 결과물을 완성해 왔을 때 부모님이 가볍게 방향성을 잡아주거나 조금 더 높은 퀄리티가 되도록 조언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이렇게 스스로 과제를 해결해야 고등학교에 가서도 무너지지 않는 진짜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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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성이 밝은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에게 인사를 강요하면 오히려 거부감과 수치심을 느낄 수 있어요. 엄마가 먼저 주변 이웃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와 마주쳤을 때 밝게 인사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평소 어른을 마주쳤을 때 함께 인사를 해보고, 소리가 작더라도 아이 스스로 인사를 했다면 그 작은 시도에 반복해서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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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선생님 너무힘들다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정말 속상하고 힘드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일수록 감정 노동에 육체적 힘듦까지 겹쳐 더 고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느끼고 있으니 오늘 하루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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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아이 거짓말이 습관이 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만 3세 시기라면 현실과 상상을 구분 못한다기 보다 혼나기 싫어 본능적으로 거짓말을 하며 상황을 회피하는 걸로 볼 수 있어요. 이 시기부터는 행동을 올바르게 잡아주셔야 합니다.거짓말을 했을 때 크게 혼내면 무서워서 더 정교한 거짓말을 하게 되니, "지금 솔직하게 말하면 혼내지 않을거야. 거짓말은 나쁜거니 솔직히 이야기 해주면 좋곘어"라며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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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울면서 같은 말만 반복하는 아이..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같은 말을 반복하며 발작적으로 울 때 억지로 진정시키려 하기보다는, 아이를 품에 꽉 안아서 가슴 부위를 적당히 압박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신체적인 안정감을 느껴 심장박동과 불안이 훨씬 빨리 가라앉습니다.안아주면서 "지금 혼내는 거 아니니 괜찮아"라고 안심시켜 주세요. 이 방법으로도 새벽 야경증이나 강박 증상이 지속된다면 더 굳어지기 전에 아동심리상담센터를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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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과자 음료 등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는 요즘 고소하고 담백한 병아리콩 과자에 빠져있어요. 군옥수수맛과 떡볶이 맛을 특히 좋아하는데 다소 딱딱하긴 해도 일반 스낵보다 건강에 좋을 것 같아 입이 심심할 때마다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제로 사이다에 병아리콩 조합으로 요즘 자주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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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가르치는 일하는게 재미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을 향한 책임감과 노력에 비해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이 많죠. 게다가 낮은 처우로 인해 심신이 지치고 회의감이 드셨을 것 같아요. 저도 똑같습니다.교사의 에너지가 소진되면 보람과 효율도 낮아지기에, 잠시 해야할 직무와 거리를 두고 오롯이 나 자신을 돌보며 재충전 할 수 있는 개인적인 시간과 휴식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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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거추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는 심심할 때 평소에 안 보던 '막장 드라마 요약본'이나 '스릴러 영화 결말 포함 리뷰'를 찾아 보곤 해요.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을 선호하기에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를 틀어두고, 배달 앱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시켜 먹으며 감상하면 좋더라고요. 이런게 소소한 일상의 행복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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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딸아이가 자꾸 미운짓하는게 화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어머니가 잘못 키우신게 아니라 그 나이대 딸들이 부모 품을 벗어나려 철없이 구는 시기이니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이번 기회에 연락 없는 외박과 생활 규칙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어 어머니의 평온한 일상과 권리를 되찾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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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아기 짜증낼때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34개월이면 자기 뜻대로 안돼서 짜증을 부릴 순 있어요. 하지만 이 때 감정은 받아주되 그 짜증이 나쁜 태도가 되지 않도록 행동의 경계를 분명히 제한해야 합니다.밥이나 과자를 던지고 울부짖을 때에는 다 맞춰주며 달래지 말고, "짜증 부리고 던지면 네 말을 들어줄 수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한 뒤 아이가 진정될 때까지 반응을 끊는 훈육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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