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생기는것에 걱정인 가족들 어떻게해야될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오랜만에 만난 친척 어른들이 내 마음을 다 알지 못하고 아이 계획을 물어보신다면 저도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요. 내 몸 상태나 경제적 형편, 아이의 발달 걱정까지 더해져 마음이 참 무겁고 복잡하셨겠어요.주위에서는 가볍게 "생기면 어쩌냐" 걱정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은 오롯이 부부의 몫이기에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내 아이와 내 삶을 누구보다 진지하게 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친척들의 말에 일일이 우리 부부의 관계나 계획까지 설명하며 안심시킬 필요 없으니. 앞으로는 "저희 건강과 형편에 맞춰 잘 살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정도로 선을 그으세요. 지금은 무엇보다 내 몸과 마음을 먼저 돌보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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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잘 재우는 꿀팁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갓난아기가 예민해서 깊이 잠들지 못할 때에는 무작정 오래 재우려고 하기보다 낮잠을 조금 줄이고 밤에 깊게 잠들도록 하루 수면 총량의 리듬을 바꾸어 주는 것이 중요해요.아기가 깰 때마다 바로 반응해 안아주기보다 백색소음이나 심장 소리를 잔잔하게 틀어주어 엄마 품속 같은 안정감을 유지해 주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싸개나 모로반사 방지 이불을 활용해 신체를 단단히 잡아주면 아기가 자기 팔다리 놀람에 꺠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낮 시간에는 커튼을 걷고 환하게 해주며 가벼운 목욕이나 마사지로 에너지를 소비하게 유도하면 밤 수면의 질이 훨씬 높아집니다. 수유, 기저귀 등의 기본 조건이 잘 갖춰져도 계속 깬다면 아기가 스스로 잠을 이어가는 '수면 연장'의 힘을 기르도록 잠시 곁에서 지켜봐 주는 인내도 필요합니다.마지막으로 수면 의식을 매일 일정한 시간에 반복하여 아기 뇌에 '이제 잘 시간'이라는 신호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것이 예민한 아기를 재우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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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아이와 재미있게 놀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은 인지 능력이 크게 발달한 시기이므로, 집에서는 시시한 놀이 대신 어른도 몰입할 수 있는 '루미큐브', '부르마블', '스플렌더' 같은 전략 보드게임을 즐기면 가족 모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어요.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레고 테크닉, 프라모델 조립, 미니어처 하우스 만들기, 베이킹(쿠키 만들기)을 하며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집 밖을 나설 떄는 요즘 날씨가 더워 야외 활동이 힘들기에,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는 도서관을 방문해 각자 좋아하는 책을 실컷 읽는 북캉스를 즐겨보시길 적극 추천드려요.또한, 집 근처의 과학관이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을 가보시면 초등학교 4학년 교과 과정과 연계된 흥미로운 체험 전시가 많아 아이의 호기심을 채우기에 좋을 거에요. 이제 곧 방학이 다가오는데 아이와 함께 시원한 도서관과 박물관을 찾아 흥미진진한 체험을 하며 유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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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주 한옥마을가서 어떤거하면서 놀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번 근로자의 날은 이미 지났지만 다음 여행에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작년 더운 여름에 방문했다가 땀만 흘리며 전동 자동차만 타고 온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날씨가 좋은 봄 가을엔 가족이 함꼐 화려한 한복을 대여해 입고 경기전이나 전주 향교에서 인생사진을 남기시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초등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주난장에서 옛날 오락실과 놀이를 체험하고, 저녁에는 한옥마을 야시장과 길거리 음식(육전, 바게트 버거, 초코파이)투어를 즐기시면 훨씬 알찬 여행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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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이랑 공립 유치원 중에서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급여, 호봉, 연금, 고용 안정성 면에서 공립이 사립보다 압도적으로 좋죠. 미래를 생각한다면 임용고시를 쳐서 공립에 가는 것이 이득입니다.사립은 원장의 운영 방식에 따라 업무 강도와 고용 불안이 큰 반면, 공립은 국가 공무원 신문으로서 법적 권리를 보장받고 학부모 갑질로부터도 교권 보호를 더 확실히 받을 수 있어 근무 환경 차이가 매우 큽니다.다만 to가 매년 달라지는데 임용에 합격하기가 쉽지 않아요. 꼭 도전하고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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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어린이날 선물 어떻게 좋을지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올해 어린이날은 이미 지났짐나 다가올 생일이나 다음 크리스마스 선물에 참고하시길 바라며,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어린이용 키즈 디지털 카메라'와 유아용 '마이크로 킥보드'를 선물로 추천해요.평소 집에서 그리기와 블럭을 즐기는 정적인 성향이라면 창의성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맥포머스'나 원하는 모양을 자유롭게 만드는 '레고 블럭'을 추천합니다.유치원에 갓 입학해 사회성이 발달하는 5살 시기에는 친구들과 역할놀이를 하며 놀 수 있는 디즈니 공주 드레스, 인형의 집 세트, 티니핑 완구 시리즈 선물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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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아기가 입을만한 바디수트나 내복 가성비브랜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가성비와 부드러운 면 소재를 모두 잡은 대표적인 국내 브랜드인 '아가방'과 '무냐무냐', '이야이야오'를 추천드려요. 특히 아가방과 이야이야오의 면 100%나 모달 혼방 라인은 가격 부담은 없지만 촉감이 매우 좋아요.반팔 상하의 내복이나 가볍게 입힐 칠부 내복을 찾으실 때는 핫딜이 자주 뜨는 '보리보리 앱'에서 '베베쥬'나 '큐비앤맘'의 100% 순면 제품을 선택하시면 초가성비 육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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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사랑해"하면서 애교부리는 딸과 그렇지 않은 딸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물론 가정환경의 영향도 있겠지만 타고난 성격, 즉 선천적인 기질이 크게 작용하므로 자책하거나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불우한 환경 탓에 불안과 낮은 자존감을 겪어왔다면 갑자기 살가운 사람이 되려고 억지로 노력하기보다, 내 안의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를 먼저 보듬고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해 주는 연습을 해주세요. 그래야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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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친구들이 뭐라하면 울고 화내는 아이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만 3세는 자신의 욕구가 좌절되는 상황을 견디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사회적 규칙과 '거절'도 배워야 하는 나이입니다. 우는 아이를 무조건 달래기보다 "속상하지만 울거나 화내면서 말하면 친구들과 같이 놀 수 없어"라고 행동의 경계를 분명히 그어주어야 합니다.아이의 감정은 충분히 공감해 주되 "친구는 거절할 수도 있어, 그럴 땐 나중에 같이 하자 라고 말하는 거야"처럼 거절 상황에 대처하는 구체적인 대안 행동을 평소 역할극이나 놀이를 통해 반복 학습시켜 상황을 스스로 통제하는 힘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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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동물원들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야외에서 피크닉과 대형 동물을 구경하기 좋은 곳으로는 어린이대공원 동물원(광진구)를 추천드려요. 비가 오거나 날씨가 너무 더울 때는 실내에서 아이와 직접 먹이 주기 교감을 할 수 있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주렁주렁이나 도봉구의 헬로애니멀 같은 도심 속 실내 애니멀 테마파크가 좋습니다.색다른 자연 속 동물 관찰을 원하신다면 성수동 서울숲의 사슴방사장에서 꽃사슴을 무료로 만나보거나 강남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해양 생물을 함께 보여주시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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