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 잘 재우는 꿀팁 없을까요??

아이가 너무 예민해서 옆에 같이 누워서 자도 3~5분정도밖에 안자고 다시 깨서 웁니다..

수유, 기저귀 다갈아도 보고

어둡고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줘도

극 예민한 시간이 항상 하루에 12시간도 넘는것같습니다.

아기 재우는 꿀팁 없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갓난 아기를 재우는 팁은

    가장 먼저 아기의 컨디션 및 신체적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환경 조건을 맞춰주는 것이고 그 다음은 아기의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 입니다.

    아기의 컨디션 및 신체적 상태는 기저귀. 소화(트름). 열.콧물.기침 부분 이겠으며

    주번환경은 소음, 방 안의 온도.습도 , 아기 잠자리 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은 아기의 불안함 인데

    양육자가 옆에 없다 라는 것에 대한 불안함이 커서 잠을 못 이룸도 있겠습니다.

    아기 옆에 누워서 아기 등을 토닥토닥 거려주며 아기의 잠을 재워 보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갓난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보네요~

    기저귀도 갈아주고 배불리 먹여도 보고 어둡고 조용한 환경까지

    만들어주셨는데, 5분도 안 되어 깨서 우는 아기를 보면

    많이 허탈하고 힘드셨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ㅠㅠ

    아기들은 아직 모든것이 낯설고 무서운 시기라서

    아무래도 더 예민하게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 보자면

    아기한테 입혀주시는 속싸개나 모로반사 방지 이불을 한번

    확인해 보시는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갓난아기들은 자다가 자기 팔다리가 움직이는 느낌에 놀라서

    잠에서 갑자기 자주 깨기도 하거든여.

    아무레도 아기의 팔다리가 자유로우면 쉽게 깰 수 있으니

    스와들업 같은 지퍼형 속싸개를 입히거나

    가슴과 팔을 눌러주는 기능성 이불을 덮어주어서

    아기가 엄마 품속처럼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거 또 아기를 재우실때 타이밍도 중요해요

    아기가 품에서 잠들었다고 바로 침대에 눕히면

    아기의 등신서 때문에 다시 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기가 완전히 깊은 잠에 들었을때

    조금더 한참을 토닥여주신 다음에 서서히 눕히시는게 좋어요

    특히 눕힐때는 바로 등부터 닿도록 눕히게 하지마시고

    엉덩이와 발이 먼저 침대에 닿게 하고, 등과 머리는 마지막에

    닿도록 한번 눕혀보게 해보세요~

    그리고 아기가 밤에 자주깬다면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아기의 몸에 이상증상이 생겨 불편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수유 휴 트림을 잘 안해서 가스가 찼거나

    몸에 어디 불편한 부분이 있거나

    여러가지 이상을 느껴서 깨는 부분일수도 있으니

    몸상태도 같이 체크해 보시는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지금은 많이 힘드실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시기만 조금 지나면 푹 자는 날이 오게 되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주로 깨는 이유는 모로반사 때문인데요

    아기를 눕힌 뒤에 최소 5분 정도는 손을 가슴 위에 지그시 누르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속싸개나 스와들을 타이트하게 해주고, 좁쌀 이불을 통해서 모로반사를 방지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갓난아기는 포대기로 안정감을 주거나 백색소음, 일정한 수면 루틴(수유>트림>기저귀>재우기)을 유지하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졸릴 떄 눕히기보다 '졸리지만 꺠어 있는 상태'에서 눕히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다만 하루 12시간 이상 계속 심하게 보채거나 수유도 힘들 정도라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원인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갓난아기가 예민해서 깊이 잠들지 못할 때에는 무작정 오래 재우려고 하기보다 낮잠을 조금 줄이고 밤에 깊게 잠들도록 하루 수면 총량의 리듬을 바꾸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아기가 깰 때마다 바로 반응해 안아주기보다 백색소음이나 심장 소리를 잔잔하게 틀어주어 엄마 품속 같은 안정감을 유지해 주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싸개나 모로반사 방지 이불을 활용해 신체를 단단히 잡아주면 아기가 자기 팔다리 놀람에 꺠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낮 시간에는 커튼을 걷고 환하게 해주며 가벼운 목욕이나 마사지로 에너지를 소비하게 유도하면 밤 수면의 질이 훨씬 높아집니다. 수유, 기저귀 등의 기본 조건이 잘 갖춰져도 계속 깬다면 아기가 스스로 잠을 이어가는 '수면 연장'의 힘을 기르도록 잠시 곁에서 지켜봐 주는 인내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수면 의식을 매일 일정한 시간에 반복하여 아기 뇌에 '이제 잘 시간'이라는 신호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것이 예민한 아기를 재우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갓난아기는 아직 수면 패턴이 자리 잡지 않아서 자주 깨는 경우가 흔합니다. 백색소음이나 잔잔한 자장가를 틀어주고, 속싸개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일정한 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도 수면 습관 형성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하루 12시간 이상 계속 예민하게 보이거나 달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운다면 소아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많이 지치실 텐데,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시고 주변 도움도 함께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갓난 아이를 숙련된 부모가 아닌 이상 푹 재우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신생아나 생후 2~3개월 이전 아기들은 한번 잠든 것 같아 보여도 내려 놓으면 금새 깨는 경우가 많아 쉽게 지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아기가 잠들었다고 확신이 든 후로부터 최소 20분정도는 더 안고 있다가 내려 놓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들은 잠이 들은 것처럼 보여도 얇은 잠이 들었기 때문에 환경 변화에 바로 깰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피곤할 때는 잠을 쉽게 들 수 없어, 하품을 하거나 눈을 비비는 등의 졸린 것이 보인다면 바로 재워 주시면 좋고 재울 때는 백색 소음을 적극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