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비교하는 말을 합니다. 부모로서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비교하는 말이 나올 때는 “그 집은 그 집, 우리 집은 우리 집”처럼 각 가정마다 사정과 규칙, 방식이 다르다고 차분히 설명해 주세요.비교는 자꾸 하면 스스로도 속상해지고, 자기 기준보다 남의 기준에만 맞추려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고 이야기해 주는 게 좋습니다. “친구는 친구고 너는 너야”라는 말을 자주 해 주면서, 아이가 가진 장점을 먼저 찾아서 말해 주세요.예를 들면 “너는 끝까지 해보려는 힘이 있구나”, “네가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어”처럼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면 좋습니다.학원이나 물건도 남과 비교하기보다, 지금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지 함꼐 생각해 보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무엇보다 부모가 비교 대신 존중의 말을 반복해 주면, 아이도 자기만의 속도를 받아들이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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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기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천천히 줄여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지금은 억지로 못하게 하기보다, 손가락 대신 잡을 수 있는 다른 촉감 장난감이나 헝겊을 대체로 주는 게 좋아요. 아기가 울거나 찾을 때마다 바로 막기보다, 잠깐 스스로 진정할 시간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손가락 빨기는 습관이 되기 쉬우니, 졸릴 때나 심심할 때 특히 자주 보이면 부드럽게 다른 놀이로 돌려주세요. 골무처럼 막는 방법은 오래 가기 어렵고 오히려 더 싫어할 수 있어요.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이유가 불안, 졸림, 심심함인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강하게 끊기보다 천천히 줄이고 다른 걸로 바꿔보세요. 천천히 나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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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아이들과 오사카 여행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좋은 대안이라고 봅니다. 유럽 대신 오사카로 방향을 바꾸면 이동 부담도 줄고 아이들과 가기 훨씬 수월해요.다만 겨울 오사카는 생각보다 춥고 바람이 차서, 옷은 꼭 따뜻하게 챙기셔야 합니다. 오사카만 보기보다 오사카 + 교토로 묶으면 여행 만족도가 더 높아집니다.오사카에서는 먹거리와 도심 구경을, 교토에서는 조금 더 여유 있는 분위기를 즐기기 좋아요. 아이들 데리고 가는 겨울 여행지로는 꽤 현실적이고 괜찮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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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체벌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가 무슨 잘못을 하더라도 체벌은 옳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체벌은 단기적으로는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이가 배움보다 두려움을 먼저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감정이 섞인 체벌은 아이에게 “무엇이 잘못이었는지”보다 “어른이 무섭다”만 남을 수 있어요.그래서 요즘은 체벌보다 약속된 규칙, 즉각적인 결과, 일관된 훈육이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말로 몇 번 안내한 뒤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짧은 설명과 함께 좋아하는 활동을 잠시 제한하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아이를 무서워하게 만드는 것보다, 기준이 분명한 어른으로 보이게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그래도 부모가 꼭 손을 쓰고 싶다면 감정보다 원칙이 먼저여야 하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소화해야 합니다.오래 가는 훈육은 떄리는 것이 아니라 일관성과 신뢰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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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 신청하면 유난스러워보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전혀 유난스러운 게 아닙니다. 아이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신청하셔도 돼요.오히려 담임선생님과 한 번 얼굴을 보고 아이 학교생활을 듣는 건 아주 좋은 일입니다. 상시상담이면 필요한 부모가 편하게 이용하라는 뜻이니, 너무 눈치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짧게라도 상담 신청해서 아이 상황을 알아보는 건 좋은 학부모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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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은 휴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유치원·어린이집 교사도 연차, 병가 같은 휴가는 제도상으로는 존재합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인원 충원이 어려워서 마음대로 쓰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유치원 방학은 원마다 다르지만 보통 여름·겨울방학이 있고, 대략 1~4주 정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어린이집은 유치원보다 방학 개념이 약해서, 기관에 따라 집중휴가나 단축운영 정도로 운영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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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6세 (유치원2학년)에 이것만큼은 해놓을걸/해둬서 좋은것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6세에는 공부를 많이 시키기보다, 생활기초를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늘려주는 게 더 중요합니다. 혼자 옷 입기, 화장실 다녀오기, 자기 물건 정리하기 같은 습관이 잡히면 초등학교에 가서 정말 편해져요.또 이 시기에는 책을 많이 읽히는 것보다, 읽어주면서 “왜 그럴까?”, “다음엔 어떻게 될까?”처럼 대화를 자주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숫자나 글자를 억지로 앞당기기보다,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편이 아이에게 부담이 덜하고 오래 갑니다.친구와 놀떄는 사과하기, 차례 지키기, 속상한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같은 사회성이 특히 잘 자리 잡습니다.그리고 시력, 치과, 건강검진처럼 기본 점검도 이때 한 번 챙겨두면 부모 마음이 훨씬 놓입니다.무엇보다 아이와 짧아도 자주 눈 맞추고 놀아주는 시간이 나중에 오래 남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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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연애를 시작했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공부를 해야할 시기에 연애를 한다면 부모 입장에서 분명 걱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떈 자녀의 연애를 무조건 막기보다 기준을 분명히 말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빠져 보이니 걱정된다고 공감부터 해 주세요. “좋아하는 건 괜찮은데, 공부·수면·약속은 지켜야 한다”처럼 생활 기준을 같이 세우는 게 좋습니다.스킨십도 “손잡기·포옹 정도는 이해하지만, 더 깊은 건 아직 이르다”처럼 금지보다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막으면 몰래 더 빠질 수 있어서, 감시보다 대화와 신뢰가 오래 갑니다.아이를 통제하려 하기보다, 관계보다 자기 삶을 지키는 법을 함께 알려주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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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떼는 시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보통은 만 2세 전후(24개월 무렵)부터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이마다 달라서, 나이보다 준비 신호가 더 중요해요.낮 기저귀는 대체로 2~3세, 밤 기저귀는 3~5세까지 가는 경우도 흔합니다. 기저귀가 2시간 이상 마르거나, 쉬나 응가를 말로 표현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이면 시작해볼 만합니다.반대로 아직 자주 실수하고 불안해하면 너무 서두르지 않는 게 좋아요. 요즘은 예전보다 조금 늦게 떼는 집도 많지만, 24~30개월 사이에 천천히 시작하는 게 무난합니다.가장 좋은 기준은 “몇 개월”보다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고 따라올 준비가 되었는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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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랑이 말랑이 왁뿌등 요새 유행하는 것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처럼 유행하는 제품은 “슬라임 전문샵”에서 고르는 게 좋아요.슬라임파티, 슬라임하우스, 데일리슬라임, 슬라임연구소 같은 슬라임 전문브랜드를 추천 드립니다.크런치 계열로는 크런치볼 슬라임, 크런치 버터 슬라임, 폼볼 크런치 슬라임처럼 상품명에 크런치가 들어간 걸 보시면 됩니다.너무 두껍지 않고 잘 터지지 않는 걸 원하면 버터슬라임보다는 크런치+실키 계열이 더 무난해요.말랑이/왁뿌는 제품마다 품질 차이가 커서, 리뷰에서 “복원력”, “끊김 적음”, “손에 덜 달라붙음”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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