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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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 신청하면 유난스러워보일까요?
학부모상담이 올해부터 상시상담으로 바뀌면서 신청한 학부모만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이 이루어지더라구요. 선생님을 한번 만나뵙고 인사도 드리고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였는데 막상 신청받아서 한다고하니 유난스러운 부모처럼 보일까봐 신청하기가 망설여지네요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학부모 상담을 한다고 해서 유난스러운 부모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에게 관심이 있는 부모라고 생각하며 선생님이 아이에게 말하지 못하는 부분을 부모와 공감할 수 있기 때문에 귀찮거나 불편해하지는 않을 것이라 봅니다.
선생님과 첫 대면해서 얼굴을 트고 아이 적응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며, 집에서 아이의 교정이 필요한 부분을 선생님과 상의를 할 수 있어 시간이 되신다면 신청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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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학부모상담 신청과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학부모상담을 신청한다고 해서 유난스러워 보일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됩니다. 상시상담 제도는 오히려 학부모가 필요할 때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라서, 신청 자체가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담임선생님 입장에서도 학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학교생활을 함께 점검하려는 태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을 신청하는 것은 ‘유난’이 아니라 ‘관심과 책임’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한결 편해질 겁니다. 결국 상담은 아이를 위해 준비된 제도이고, 부모가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록 아이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돌아옵니다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전혀 유난스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요즘처럼 상시상담으로 바뀐 구조에서는 신청하는 부모만 상담하는 게 정상이에요.
선생님 입장에서도 “관심 있는 보호자”로 보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괜히 예민한 부모로 보일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럽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아이 학교생활을 정확히 알 수 있고, 선생님과 소통 창구가 생깁니다. 또한 걱정하시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파악 가능합니다.
부담 없이 시간 짧게 (10~15분) 질문도 간단하게 하시면 선생님께서도 큰 부담 안느끼실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수시 상담으로 바뀐 이유는 편하게, 필요할 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미이므로 수시 상담에 참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담임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가정에서의 지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전혀 유난스럽지 않습니다. 상시 상담은 필요할 때 소통하라는 취지라 자연스러운 참여입니다. 아이 학교 생활을 확인하고 교사와 신뢰를 쌓는 긍정적인 행동으로 보입니다. 짧게 인사 겸 상담 신청하셔도 부담 없이 받아들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제가 비록 학교선생님은 아니지만, 어차피 매년 한번쯤은
학부모상담이 이루어져야 된다고는 생각해요~
그래야 교사와 부모 서로에 대해 알아 볼 수도 있고
아이에 대한 궁금증도 풀려서 오해가 쌓이지도 않고
어쩌다 한번쯤 상담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너무 잦은 상담신청은 피곤해 하실수는 있겠는데
한두번쯤은 이야기 나눌 시간은 필요해요.
학부모님께서 매너를 갖춰주신채 상담 받아주시면 돼요.
기회봐서 한번 대화 나눠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그렇게 보일까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그런데 학부모 상담을 신청하는 건 유난스러운 행동이 아니에요.
요즘처럼 상시로 신청해서 진행하는 방식은, 필요한 학부모가 편하게 소통하라는 의미라서 선생님 입장에서도 아이에게 관심이 많은 보호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요.
예전처럼 정해진 기간에 다 같이 하는 게 아니라 신청한 사람만 만나는거라서 신청한다고 해서 특별하게 눈에 띄는 일도 아니에요.
오히려 한 번이라도 선생님을 직접 만나서 인사드리고, 아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들어보는 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집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모습이나 친구 관계, 수업 태도 같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집에서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도 알 수 있으니까요. 아무 연락 없이 지내는 것보다 이렇게 한 번 이야기 나누는 게 더 자연스러워요.
그래도 조금 망설여진다면
“처음이라 인사드릴 겸 상담 신청드렸어요”라든지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정도로 가볍게 말씀하시면 충분히 편하게 받아들여질 거예요💕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닙니다. 학부모님도 궁금한 것이 있을테니, 상담을 신청하면 좋습니다. 다만 학부모님들이 최근에 민원을 많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니 사실상 전화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기도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일과중에 전화를 사전에 약속을 하여 하게 된다면 담임선생님도 학부모님도 학생의 모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상담 관계일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