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HR백종원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체벌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가 무슨 잘못을 하더라도 체벌은 옳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체벌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가 무슨 잘못을 하더라도 체벌은 옳지 못하나요??
어른을 무서워 해야 되는데 어른을 무서워 하지 않다보니 요새 어린 아이들 여러 사건과 이슈들이 생기는거 같아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육아를 하다보면 하지 말라는 행동 및 언어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함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훈육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훈육은 언어적 소통을 해야지. 훈육 차원 일지라도 아이들에게 체벌은 절대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체벌은 훈육이 아니라 학대 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인격 이라는 것이 있기에 아이들을 존중하면서 언어적으로 무엇이 옳고.그른지를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여 잘못된 부분을 일러주고, 다시는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꽃으로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듯 절대 체벌은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9.2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체벌이 아이의 행동을 잠시 멈추게 하는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두려움 때문에 따르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중요한 것은 어른을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규칙고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행동에는 일관된 제한, 대화, 결과에 대한 책임을 경험하게 하는 훈육이 더 효과적입니다. 다만 위험한 행동처럼 즉시 막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단호한 제지가 필요합니다 .체벌보다 관계속에서 권위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예전에는 체벌이 가장 효과 좋은 훈육이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집이고 학교이고 체벌은 기본이었으며, 실수를 했을 때 기본적으로 맞으면서 또는 얼차례를 받으면서 훈육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동 발달 연구 전문가들은 체벌은 잠시 행동을 제한하지만 이는 공포에 멈추는 것이지 왜 하지 말아야 하는 지를 모르게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정설입니다.
체벌보다는 단호하고 일관된 훈육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체벌에 대해서 글을 남겨 주셨군요~
저도 체벌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는 한데요
일단은 요즘 뉴스를 통해 예의없고 거친 아이들의 사건들이
많다 보니까.. 어른을 무서워할줄 알아야 바르게 자라는게 아닐까
싶은 마음에 걱정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큰 소리를 내거나 매를 대지 않으면 아이의 나쁜 버릇을
고치기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여전히 많으시니까요ㅠㅠ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아이가 아무리 큰 잘못을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인한 체벌은
교육적으로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아이를 더 반항하게 하고
더 튀는 행동을 하게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옛날과 다르게 현재 사회의 분위기가 물리적 체벌을 제한두고 있고
또 물리적 체벌을 하면선 옛날에는 훈육의 차원이었지만
요즘은 이런 것들을 아동학대하고 보고 있지요~
일단은 체벌은 아이에게 잘못을 반성하게끔 하기 보다는
내가 왜 잘못했는지를 가르쳐주지 못 할 수 있어요
매를 심하게 맞거나 벌을 받게 되면은
아이의 입장에서는 두려움이나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반성보다 훨씬 더 먼저드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변명을 하게되고 또 부모님이 나를 싫어한다는
오해까지 들게 할 수 도 있기 때문이에요~
심할경우에는 물리적 훈육이 아이에게
"잘못하면 무조건 때려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줄 수 있거든요
그러다보면은 그런 마인드가.. 자칫 친한 친구들이나
자신보다 약한 상대한테까지 물리적으로 폭력을 가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물리적으로 대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는 때리거나 소리를 지르는 대신
단호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것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물리적 체벌대신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제한을 두시던지 이렇게 하는것이 그나마 나을 수 있어요
물론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화가나서 조절이 안 될떄도 있지만
체벌이 하고싶더라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 단호하고 차분하게
일관되게 훈육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체벌은 순간적으로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불안, 반항심을 키우고 부모와의 신뢰를 해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잘못은 단호하게 제지하되 일관된 규칙과 자연스러운 결과를 경험하게 하고, 대화와 훈육을 병행하는 것이 아이의책임감과 존중을 기르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체벌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체벌은 당장에 아이의 행동을 멈출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공포심으로 일시적으로 멈춘 것 뿐이지, 폭력은 폭력으로 문제 해결 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체벌하지 않더라도, 아이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하는 방법으로 나쁜 행동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정도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체벌을 핑계로 폭행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말..체벌의 수준을 정하기에는 애매모호 하죠.
그리고 꼭 체벌이 있어야만 아이들이 어른을 무서워하지는 않습니다. 체벌때문에 무서워한다면 그건 정말 공포, 무서움이겠죠? 그렇다면 체벌은 수위가 점점 높아질거예요.
어느정도 체벌은 필요하나 아이들도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책임질 줄알아야 잘못된행동이 반복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체벌은 단기적으로는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이가 배움보다 두려움을 먼저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감정이 섞인 체벌은 아이에게 “무엇이 잘못이었는지”보다 “어른이 무섭다”만 남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체벌보다 약속된 규칙, 즉각적인 결과, 일관된 훈육이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말로 몇 번 안내한 뒤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짧은 설명과 함께 좋아하는 활동을 잠시 제한하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
아이를 무서워하게 만드는 것보다, 기준이 분명한 어른으로 보이게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그래도 부모가 꼭 손을 쓰고 싶다면 감정보다 원칙이 먼저여야 하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소화해야 합니다.
오래 가는 훈육은 떄리는 것이 아니라 일관성과 신뢰에서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과거에는 체벌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민법 개정으로 물리적 체벌은 지양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체벌은 단기적으로는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공포는 남고 행동 교정 효과는 약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는 체벌 대신에 일관된 규칙 + 즉각적 결과 + 설명 + 감정 조절 교육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잘못했을 때에는 혼내는 것보다는 결과(놀이 시간 제한 등)를 명확히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도 어른을 존중해야 하지만,
그 방식은 신뢰로 배우는 게 좋겠습니다.
경계와 책임을 배우게 하는 구조가 중요함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