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연애를 시작했는데 고민입니다

고1 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기고 너무 빠져있는거 같아서 질투도나고 걱정도 됩니다. 스킨십은 손잡고 포옹하는것은 아는데 더이상의 수위를 안 넘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얘기를 해주는것이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고등학생 아들의 자녀를 두고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직 아들이 어린 나이이기도 하고

    공부해야할 시기라서 고1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겨서

    온 신경이 가 있는 모습을 보면, 당연히 신경쓰이실 거 같아요

    아들의 입장에서는 한참 사춘기 이기도 하고

    이제 막 이성에 눈뜬 시기라, 무조건 제한을 두시기 보다는

    아들의 마음도 존중해 주시면서 차분하게 지도해 주시면

    더 좋을 거같단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염려가 되시더라도 아이의 연애를 축하해 주며

    가볍게 대해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여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가 연애를 감시하거나 혼낼까봐 숨기려는

    성향이 강한데, 우선은 아들의 연애를 인정해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다음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실 때는

    다짜고짜 "선 넘지 마라"고 경고하기보다, 책임감과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중요성을 말해주며 차분하게 대화 나누시는 게 좋아요

    예를들어 아들과 단둘이 있을 때에

    "여자친구랑 이쁘게 만나는 거 보면은 보기 좋아"

    "그런데 여자친구의 몸을 소중히 여기면서 지켜주며 만나면 좋을거 같아"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

    또 스킨쉽에 대해서 이런 부분도 꼭 말해주세요~

    스킨십은 두 사람 모두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한쪽이라도 불편해하면 절대 무리해서 진행하면 안도고

    안전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선이 있다는 것도

    아들에게 차분하게 잘 이야기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사실은 고1이면 알건 다 아는 나이이기 때문에

    피하기보다는 선을 넘지 말아야할 부분을 명확하게 말해주시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너무 이런 이야길 주기적으로 말해주시기 보단

    한번만 아이에게 말해주시고 그 이후로는 아들에 대해서

    전적으로 믿어주시는 행동이 좋을 거 같습니다.

    많이 염려스럽고 신경이 쓰이시겠지만

    너무 걱정 마시고~ 아들이 건전하게 잘 연애를 이어가게

    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1 시기의 연애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며, 무조건 막기보다는 올바른 기준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마 라는 통제보다 서로 존중하는 관계, 책임감,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는 태도, 스스로 지켜야 할 선에 대해 대화해 주세요. 부모가 걱정하는 마음을 먼저 전달하면 아이도 방어적으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연애 자체보다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이성 친구와 교제에 있어 이성적인 감정을 키우기 보담도

    지금 시기에는 친구 처럼 지내면서 적절한 소통을 하며 친하게 지내야 함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내 신체를 소중히 여기고 친구의 신체를 소중히 여겨야 함을 알려주면서

    학습 부분도 신경을 쓰면서 지금 시기에는 지켜야 할 선을 지키면서 생활화 해야 함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나이에는 주변 친구와의 관계나 연애에 깊은 관심이 가는 시기입니다. 그것도다 더 중요한것 또는 그 시기에 놓치지 않아야하는것이 있다면(예, 공부) 그것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되도록 연애 이야기를 부모님과 함께 하도록 분위기를 만들고, 선을 넘지 말고, 학업에 더 신경쓰도록 계속적으로 얘기해주시는 방법 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중학교 때 여자친구가 생기는 것과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가 생기는 것은 정말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는 스퀸쉽의 수위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자연스럽게 여자친구가 생긴 부분을 축하해주면서 서로 불편한 행동은 하지말고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은 신중하게 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엄마는 너를 정말 믿고 있어, 하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좋다 보면 감정이 앞설 수 있으니깐 그 때는 꼭 한번 더 생각해야해"라고 아이를 믿는 다는 메세지를 남겨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1이라 연애를 막기보다 책임감과 경계를 함께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보다 신뢰를 바탕으로 '응원하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스킨십은 충분히 생각하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차분히 이야기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도 부모와 더 솔직하게 소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처음 꺼내는 말은 축하로 시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면서 무조건 금지보다는 책임과 존중으로 이야기 하세요. 그래야 멋진 남자가 될 수 있는 거라 말합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지켜야 할 가이드 라인,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성에 호기심이 많은 시기죠?

    요즘 아이들이 스킨십 수위가 워낙 높고 빨라서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아이를 너무 한쪽으로 몰기보다는 올바른 스킨십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고, 피임방법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같은 성인 아빠가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상대가 싫어하거나 거절하면 스킨십을 하면 안되는 것과 성관계에 있어서도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 해야하는 것 그리고 올바른 피임방법 등에 대하여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1의 연애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지만, 부모님이 걱정이 되는 지점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스킨십만을 금지하는 것보다는 상대를 존중하고,

    서로의 경계를 지키는 건강한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관계, 피임, 동의의 중요성도 나이에 맞게 솔직하게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조건 반대하거나 감시를 하면 오히려 숨기게 될 수 있으니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자친구를 존중하는 태도와 책임감 있는 행동을 부모가 기대하고 있음을 전해 주세요.

    믿어주되, 필요한 규칙(귀가 시간, 학업 균형 등)은 함께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부를 해야할 시기에 연애를 한다면 부모 입장에서 분명 걱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떈 자녀의 연애를 무조건 막기보다 기준을 분명히 말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빠져 보이니 걱정된다고 공감부터 해 주세요. “좋아하는 건 괜찮은데, 공부·수면·약속은 지켜야 한다”처럼 생활 기준을 같이 세우는 게 좋습니다.

    스킨십도 “손잡기·포옹 정도는 이해하지만, 더 깊은 건 아직 이르다”처럼 금지보다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막으면 몰래 더 빠질 수 있어서, 감시보다 대화와 신뢰가 오래 갑니다.

    아이를 통제하려 하기보다, 관계보다 자기 삶을 지키는 법을 함께 알려주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여자친구를 만나는데 좋은일이지만 아직 학업에 충실 했으면 좋겠다. 만나는것을 반댜하진 않고 좋게 만났으면 한다고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