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4인데 벌써 이성을 사귀는거 같습니다.

어제 우연히 초4 아들의 핸드폰 카톡이 울려서 보았더니 이성 여자친구가 생긴거 같습니다. 벌써부터 이성친구를 사귀어도 되나 하는 생각과 그냥 응원해줘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시기의 사귀는 사이는 성인처럼 깊은 연애라기보다 호감 표현이나 친한 친구 관계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크게 막기보다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대화를 통해 친구 관계와 예의,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휴대폰 사용 규칙과 학교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기본적인 기준만 함게 정해주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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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아이에게 이성친구가 생겼다 라고 하면

    아이에게 이성 이라는 부분 보담도 친구로써 적절하게 소통을 하며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친구 사이에게도 지켜야 할 예의 즉, 지켜야 할 선이 있음을 알려주고

    친구를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을 하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감시하고, 혼내기보다는 그냥 모른체 하면 관심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을 듯 보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들을 하지 않는 등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에티켓이나 존중의 방법들을 알려주세요.

    아직까지는 성인들의 이성 교재 보다는 단짝 친구 개념일 확률이 높을 거 같아요.

  •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이성 친구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이성 친구를 사귀는 것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단순히 ‘좋아한다’는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 관계를 넓히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로서는 지나치게 제지하기보다는 건강한 교우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직 어린 나이이므로 책임감과 적절한 선을 지킬 수 있도록 대화하며 지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 4 아이들의 여자친구는 순수한 호감이나 장난 수준의 우정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연애라기 보다 자연스러운 사회성 발달 과정 정도로 봐도 무방할 수준입니다. 다만 성적 주제의 대화를 하거나 부적절한 행동을 보일 경우는 선생님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모로서 '누구랑 친하게 지내?'처럼 가볍게 관심을 보이며, 건강한 관계와 존중을 강조하는 대화를 나누는 것도 건전한 교우관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