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가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질문주신 것처럼 유보통합포털에서 매년 11월 진행되는 유치원 모집(우선/ 일반모집)에 맞춰 입학 신청을 진행하시면 됩니다.5세의 경우 국가 무상교육 지원 대상이기에 누리과정지원금(유아학비)이 자동 적용되어 기본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다만 입학 전월 말에 복지로 사이트나 주민센터를 통해 자격 변경 신청(보육료에서 유아학비로)을 완료하셔야 합니다.국공립의 경우 필수 교육비가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며, 사립은 지원 금액은 국공립보다 크지만 원 자체의 교육비나 특별활동비가 높게 책정되어 있어 월 10~20만원 정도 실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8살, 11살 아이와 롯데월드 가서 재미있게 놀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112cm라면 후룸라이드, 신밧드의 모험, 로티트레인, 3d 황양의 무법자 와 같은 실내 어트랙션 탑승이 가능해요. 130cm 아이의 경우에는 후렌치레볼루션, 자이언트루프와 같은 주요 어트랙션을 대부분 즐길 수 있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겁니다.개교기념일 평일 아침 오픈에 맞춰 서둘러 입장하신 뒤 대기가 긴 실내 후룸라이드나 야외 자이로스핀/자이로드롭을 먼저 공략하고, 낮 동안은 실내 어드벤처 위주로 기구를 타며 이동해 보세요.미리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각 어트랙션의 특성을 살펴보며 아이들이 직접 타고 싶은 기구를 골라보세요. 그 과정 자체가 큰 즐거움이 되어 방문 전부터 기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 한글 빨리 익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6세는 글자의 원리를 익혀가는 시기라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통 6세 후반에서 7세 사이에 한글을 떼는 경우가 많으니 여유를 가지셔도 돼요.요즘 책을 읽으며 문자를 통으로 익히는 학습법을 많이들 선호하시지만, [ㄱ+ㅏ=가]처럼 자음과 모음의 결합 원리를 다루며 하루 10분정도 짧게 반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또한 쉬운 학습지나 원리 교재를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의 제목이나 동네 간판,. 과자 봉지 단어 읽어보기처럼 일상 속에서 즐겁게 글자를 접하게 해주시면 스트레스 없이 한글을 금세 뗄 수 있을거에요.
평가
응원하기
추석선물로 뭐가 좋을 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모님과 형제를 위한 선물로는 실속 있는 정관장 건강기능식품 세트나 활둉도 높은 백화점 상품권, 갈시/수제햄 세트가 호불호 없는 가성비 선물로 적당해요.아들과 조카를 위한 선물로는 요즘 아이들이 선호하는 문화상품권이나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하면 취향대로 알차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거에요.가족별 예산대에 맞춰 부모님께는 건강 관련 선물, 형제 및 젊은 세대는 실용적인 모바일 상품권을 나누어 준비하시면 가성비있고 만족도 높은 선물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평가
응원하기
미래의 교육은 무엇을 가르치지 않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미래에는 단순 사실이나 공식을 복습하고 암기하는 결과 중심의 지식 주입 교육은 줄어들어야 할거에요. 반대로 AI 시대에 맞게 검색과 도구를 활용해 정보를 판단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또한,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판별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타인과 협동하는 인성을 길러주는 교육은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평가
응원하기
고집이세고 부모에게 미안하다고 표현울 못하는 아이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자존심과 자아가 강한 아이들은 간혹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때 느끼는 수치심과 불안이 커 미안함을 표현하지 못하곤 합니다.하지만 사과를 미루는 고집이 계속되면 또래 관계에서 신뢰를 잃고 고립되기 쉬워요. 그렇기에 타인의 마음을 배려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사과의 가치를 반드시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아이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를 스스로 책임지도록 사과 연습을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다문화 가정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다문화 가정의 친구를 사귀는 경험은 아이에게 편견 없는 시선과 인종/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부모가 선입견을 갖고 미리 친구 관계를 차단하기보다는 [아이가 어떤 성품과 태도를 지닌 친구인지]를 중심으로 판단해 주시는 것이 좋겠어요.다문화 가정의 걱정스러운 환경을 먼저 보기보다 아이 개인을 환경과 분리해서 바라봐 주세요. 다채로운 친구 관계는 아이의 배려심과 사회성을 넓혀주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평가
응원하기
아들 친한 친구 엄마와의 관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실 아이들 관계와 엄마들 관계는 별개로 볼 수 있어요. 억지로 친해지려 애쓰기보다 아이 관련 필요한 정보만 주고받으며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편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핑계를 대고 모임을 피하셨다면 상대도 눈치를 채고 거리감을 의식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미안해하거나 눈치볼 필요 없이 지금 수준의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시면 돼요.등하교길이나 아이들 모임에서 만났을 때는 밝게 인사하며 안부만 건네보시고, 서로가 결이 달라 더이상 가까워지는 것보다는 지금의 관계가 적당하다는 느낌이 들도록 천천히 멀어져보시길 바랍니다.내가 불편한 관계라면 굳이 애써 가까이 지낼 필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른 사람을 설득한 효과적인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처음부터 내가 믿는 것에 대해 설득하려 들면 상대는 심리적 저항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주장을 주입하기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먼저 깊이 경청하고 공감하며 신뢰를 쌓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해요.상대의 기존 생각이 흔들리도록 적절한 질문을 던져 스스로 깨닫고 답을 찾아가도록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일 겁니다.거창한 논리보다는 그 진리를 바탕으로 변화된 나 자신의 삶과 행동을 보여줄 때 상대도 진정성을 느끼고 마음을 열게 될거에요.
평가
응원하기
인간은 왜 자신의 실수를 발견하고도 바로 수정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자신의 잘못됨을 알고도 반복하는 것은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느끼는 마음의 상처를 피하고 싶고, 그동안 들인 시간이나 노력이 아까워 버티기 때문이에요.여기에 더해 실수를 인정했다가 괜히 비난을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과, 그냥 하던대로 하는게 편하다고 느끼는 뇌의 게으른 습성이 합쳐져 행동을 멈추게 하죠.실제 변화를 만드려면 실수를 인정해도 괜찮다는 안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아주 가벼운 행동부터 바로 바꿔보도록 시도해 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