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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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글 빨리 익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아이6살 입니다.

유치원에서 한글 배우는데 언제쯤 한글을 뗄수있는 날이 올까요?

부모입장에서조급하고 걱정이 많이 되서

남겨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유치원에 다니는 6살 자녀를 둔 어머니 신가보네요~~

    일단 아이가 6살이다 보니까, 아직도 아이가 한글을 몰라서

    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고민되실 거 같아요,

    일단 저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10년넘게 근무를 해본

    선생님으로서 제 경험을 솔직하게 말씀들 드리자면

    6살아이가 아직 한글을 쓰지 못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봤고

    남들에 비해 뒤처진 것이 절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실제로 현장에 한글을 천천히 떼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답니다.

    물론 빠르면 5살부터 시작을해서 한글을 빨리 시작하는 아이들도

    몇몇 있기는 하지만.. 그 아이들이 너무 빨리 시작하는거지

    절대로 6살이 늦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어떤 아이들은 초1에 올라가서 한글을 떼기도 합니다.

    오히려 너무 빠르게 시작했다가, 아이들이 스트레스만 받으면

    한글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질 수도 있거든요,

    만약에 남자아이면 특히 손가락 근육의 힘이 조금 늦게 붙는 편이라서

    글자를 쓸 수 있는 손 힘이 아직 부족할 수 있으니~
    클레이 만지기나 가위질 같은 놀이로 먼저 손 힘을 키워주는 것이 좋고

    또 연필로 글씨를 쓰라고 강요하면 아이가 한글을 싫어하게 될 수 있어서

    손가락으로 글자를 그려보거나 클레이로 글자 모양을 만드는 등

    놀이처럼 접근해 주시면 한글배울때 훨씬 도움이 될 거에요 :)

    일단은 아이가 6세밖에 안된 나이이기, 한글을 완벽히 익히는 것보다

    글자에 재미를 느끼는 것이 훨씬 중요하며, 아이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습득하게 해주시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예를들면 지나가는 간판을 함꼐 읽어 본다던지

    아이의 집에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에 이름표를 붙여서

    자련스럽게 습득하게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차근차근 기다려주시면 아이도 금방 자신감을 얻게 되어서

    한글을 잘 습득하게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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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한글을 빨리 떼려고 마음만 급하게 아이의 한글 학습을 진행 시키면

    시키는 부모와 학습을 임하는 아이 두 사람에게 스트레스만 작용하게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받아들이는 발달적 리듬을 고려하고. 아이의 현재 수준 및 아이가 어느 정도 이해.인지 하는지를 파악하여

    학습은 놀이 및 게임형식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 아이가 학습에 대한 흥미.관심.재미를 가지고 즐겁게 참여를 하게

    되면 아이의 한글은 조금씩 향상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6살이라면, 아직 한글을 완전히 떼지 못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아이마다 문자에 관심을 가지고 익히는 속도가 다릅니다.

    빨리 익히게 하려면 학습지보다는 매일 10분에서 15분 정도, 그림책이나 간판, 놀이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글자를 접하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함께 읽고, 제목이나 익숙한 단어를 찾아보게 해보세요.

    억지로 반복시키는 것보다는 이 글자는 뭐라고 읽을지 놀이처럼 접근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부모님의 조급함이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한글을 재미있는 것으로 느끼게 만들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음 모음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만화를 이용하여 단어를 통으로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글자 찾기 놀이를 해보세요. 과자 봉지, 간판, 길거리 표지판을 보면서 글자 찾기 놀이를 하는 것이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 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세는 글자의 원리를 익혀가는 시기라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통 6세 후반에서 7세 사이에 한글을 떼는 경우가 많으니 여유를 가지셔도 돼요.

    요즘 책을 읽으며 문자를 통으로 익히는 학습법을 많이들 선호하시지만, [ㄱ+ㅏ=가]처럼 자음과 모음의 결합 원리를 다루며 하루 10분정도 짧게 반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또한 쉬운 학습지나 원리 교재를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의 제목이나 동네 간판,. 과자 봉지 단어 읽어보기처럼 일상 속에서 즐겁게 글자를 접하게 해주시면 스트레스 없이 한글을 금세 뗄 수 있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살이면 아직 조급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한글은 교육과정에서도 초등학교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한글을 떼지 않아도 초등학교에 가면 1학년때 충분히 뗄 수 있습니다.

    집에서 교육하고자 하신다면 본인의 이름부터 가족이름, 좋아하는 동물을 알려주시고 써보도록 하신 뒤에 아이가 관심을 가지면 자음과 모음을 알려주셔서 어떻게 합쳐지고 읽게 되는지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소근육 발달이 늦어서 글씨 쓰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쓰기보다는 읽기를 위주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이면 아직 개인차가 큰 시기라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매일 10-15분씩 그림책을 함꼐 읽고, 아이 이름이나 좋아하는 단어부터 따라 쓰게 해보세요. 억지로 반복하기보다 놀이처럼 자주 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원에서 배우는 속도와 비교하기보다는 아이의 관심과 진전을 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이면 한글을 배우는 속도에 개인차가 꽤 커서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글자를 외우게 하기보다 소리와 글자를 연결하는 놀이가 효과적입니다. 간판에서 아는 글자 찾기, 아이 이름 좋아하는 단어 써보기, 짧은 그림책 함께 읽기를 매일 10~15분씩 해보세요. 틀릴 때 바로 지적하기보다 스스로 읽어낸 글자를 많이 칭찬하면 흥미와 자신감이 붙으면서 자연스럽게 읽기가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