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김진경부부 육아일상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김승규 선수가 월드컵 때문에 타지에 있느라 귀국하자마자 미안함과 애정을 담아 딸을 살뜰히 챙기더라고요. 딸과 함께 매트 위에서 함께 잠든 모습이 단란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김진경씨가 아기 황달이나 수면 부족 같은 현실적인 육아 고충도 위트 있게 공유하는 걸 보며, 초보 부모일수록 완벽함에 집착하기보다 서로 역할을 분담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게 최고라는 걸 느꼈어요.남편의 미안해하는 마음과 아내의 씩씩한 배려가 시너지를 내어 서로를 향한 신뢰가 단단해진 것 같아요. 육아는 부부 공동의 팀워크라는 본질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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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있는집 수영장. 내가 옆집이라면 이해해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주말 낮 시간대에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니라면, 본인 집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사생활 영역까지 이웃이 참견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늦은 밤 소음방해나 물이 우리 집 마당으로 직접 넘쳐오는 수준의 피해가 있다면 이야기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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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세 물건 던지고 손톱을 물어듣는아이상담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직 어린 나이에 동생이 생겼다면 극심한 스트레스와 애정 결핍으로 그런 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 다만 기관에서도 그렇게 행동한다면 다른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므로 부모님께 상황을 공유하고 가정에서의 연계지도를 부탁드려야 해요.우선 원에서 손톱을 물어뜯고 물건을 던져 주의를 끄는 행동을 보인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고, 가정에서도 동생이 잘때만이라도 10분정도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해 충족감을 주시라 부탁드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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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 때 아이들에게 화를 내게 되는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엄마도 체력이 바닥나면 감정 조절이 안되는게 당연해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며 힘들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몸이 너무 힘들 때는 완벽한 육아를 하려고 애쓰기보다 미디어나 배달 음식의 도움을 받으며 육아의 끈을 살짝 느슨하게 풀어주셔도 좋습니다. 아이와 한 공간에 있더라도 눈앞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숨을 고르며 엄마 자신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데 집중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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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자주 연락하는 게 간섭일까요? 아들의 독립과 엄마의 걱정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매일 하는 연락은 엄마에게는 걱정이지만 성인인 아들에게는 사생활 침해나 간섭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매일 수시로 전화를 걸기보다는 '일주일에 한 두 번 지정된 요일 저녁'처럼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명확한 소통의 규칙과 빈도를 정하는 게 좋아요.아들이 전화를 피곤해하는 건 엄마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독립의 신호이므로 아들의 삶을 믿고 한걸음 물러나 주세요. 엄마도 그동안 자식에게만 쏟았던 에너지를 본인의 취미나 일상으로 돌려 삶의 무게중심을 옮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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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4인데 아직도 퀵보드를 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본인이 좋아하고 즐거워한다면 굳이 못타게 막을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킥보드를 타면서 신체 균형 감각을 키우고 학업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등 아이 성장에 긍정적인 장점들이 많습니다.다만 신체 발달에 비해 어릴 때 타던 킥보드는 작거나 위험할 수 있으니 아이 체격에 맞는 주니어용 제품으로 바꿔주시고, 사람이 많은 인도나 차도에서는 타지 않는다는 안전 수칙만 철저히 약속한 뒤 편하게 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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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전거는 필수일까요? 요즘 고민되서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이면 또래 관계나 신체 발달을 위해 자전거가 유용한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무조건 반대하기보다는 안전모와 보호구를 착용시키고 처음에는 부모님이 안전한 공원에 함께 동행해서 타는 조건으로 허락해 주시는 걸 추천해요.무작정 못 타게 막으면 나중에 친구들끼리 몰래 타다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오히려 부모님이 옆에 있을 떄 안전 수칙과 브레이크 잡는법, 돌발 상황 대처법을 제대로 가르쳐주면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통제권 안에서 시작하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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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방에서 혼잣말을 막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은 감정이 격해지는 것에 사춘기 영향도 있을 때라 혼잣말 하는 것을 나름의 화풀이 방식으로 인정은 해주되, 소리를 지르는 것은 분명하고 단호하게 지적해 주셔야 합니다.기분이 차분해졌을 때 "네 뜻대로 안돼서 속상했구나"라며 마음은 읽어주시되, "하지만 화가 난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짜증을 내는 건 옳지 않아"라며 본인의 감정을 차분하게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가르쳐주세요.화가 나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그것이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태도로 표출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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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남자아기 재우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 시기엔 뇌가 각성돼서 누워 자는 걸 거부하기도 합니다. 안방 문을 닫고 첫째와 격리한 상태에서 아이를 재우는 것이 현실적여 보여요. 방에 불을 다 끄고 아기가 지쳐서 스스로 누울 때까지 위험한 물건만 치우고 바닥에 누워 반응하지 말고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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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공개적으로 저희아들을 멀리하라고했다는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경우 혼이 나거나 억울한 상황에서 본인에게 유리하게 과장해서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원망하기보다는 담임선생님께 당시 상황을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이와 별개로 친구들에게 몸을 쓰며 툭툭 건드리는 행동은 상대에게 큰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장난이라도 타인의 신체를 함부로 터치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집에서 지속적으로 단호하게 훈육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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