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아이가 계속 아픈데 가정보육으로 바꿀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두 돌 전후 시기는 원래 면역 체계가 형성되는 과정이라 어린이집 같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면 어쩔 수 없이 자주 아프게 됩니다. 지금은 속상하시겠지만 아이가 온갖 바이러스를 이겨내며 면역력을 단단하게 키워나가는 필수과정 이므로, 가정보육으로 돌리기보다 위생에 신경 쓰며 조금 더 버텨보시는 것을 권합니다.네 돌 정도 되면 아픈 빈도수가 확 줄어들긴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염에 좋은 선물을 추천해주세요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막힌 코를 뚤어주는 '작두콩차나 페퍼민트 티백 세트'를 선물해 따뜻한 수분을 보충하거나, 코 밑에 바르면 허브향으로 숨통을 틔워주는 '올바스 오일 또는 비염 밤'을 추천합니다.가격대가 1~2만원대로 저렴하면서도 일상에서 바로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부담 없고 센스 있는 선물이 될 거예요.
평가
응원하기
어릴적 가지고 놀던 유리구슬과 종이딱지 파는곳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이버나 쿠팡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추억의 종이딱지, 옛날 유리구슬'을 검색하시면 묶음으로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오프라인으로 직접 보고 사고 싶으시다면 서울 창신동이나 대구 칠성시장 같은 지역별 완구 문구 도매 시장이나 동네의 큰 문구점을 방문하시면 지금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아이가 갑자기 일찍 일어나서 티비를 자연스럽게 켜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자제력을 키워주기 위해 "TV는 반드시 부모님의 허락을 먼저 받고 튼다"는 기본 규칙을 엄격하게 세우셔야 합니다. 이와 함께 하루 시청 시간을 30분으로 정해 높고 평일과 주말 모두 적용해 보세요. 만약 이 규칙을 어기고 몰래 보거나 약속 시간을 넘길 경우 다음 날이나 주말 TV 시청 기회를 제외한다는 단호한 보상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하시면 아이도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와 말다툼 후 어떤식으로 마무리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와 감정이 격해져 싸웠더라도 부모가 먼저 용기를 내어 미안한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사과해 주시는 것이 화해의 가장 좋은 시작입니다.그런 다음 아이가 잘못한 행동을 조용하고 차분하게 짚어주며 생각할 기회를 주셔야 해요.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화내지 말고 차근차근 이야기 하자"며 부드럽게 안아주시면, 아이도 마음을 풀고 부모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며 성숙하게 관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자꾸만 제 말을 따라하는게 거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1 아이가 자꾸 말을 따라 하는 것은 부모의 관심을 끌고 싶거나 장난을 치며 주도권을 잡으려는 심리적 행동일 가능성이 높아요.이럴 때는 장난으로 받아주지 마시고, 아이의 눈을 똑바로 보며 "엄마 말을 그대로 따라 하면 기분이 좋지 않으니 이제 그만해줘"라고 단호하고 명확하게 규칙을 정해 이야기하셔야 멈춥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에게 무엇인가 힘을 주는 격려를 해주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쉬는 시간에 혼자 지내는 것은 사교성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신중하고 조용하게 상황을 살피는 아이 특유의 기질적 성격 때문일 수 있으니 자책하지 않도록 먼저 다독여주셔야 합니다."억지로 많은 친구를 사귀지 않아도 괜찮아"마음의 무담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이와 함께 친구와 함께 놀고 싶을 땐 "나도 같이 해도 돼?"라고 용기 내어 이야기 해보자며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작고 구체적인 한 걸음을 격려해 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초등 저학년때 꼭 해봐야 하는 리스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모로서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고민하시는 그 마음 자체로 이미 충분히 훌륭한 부모님이십니다.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학업에 치중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책을 소리 내어 읽거나 부모와 함께 읽으며 평생 자산이 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탄탄하게 길러주는 것이 가장 중ㅈ요해요.이와 함께 스스로 옷을 입고, 가방을 챙기며, 자신의 물건을 정리하는 등 독립적인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본적인 자조 능력(스스로 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에 집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부모님의 따뜻한 관심 속에 이 두 가지만 잘 잡혀도 아이는 초등 학교생활은 물론 앞으로의 삶을 스스로 주도하며 멋지게 자라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17개월 아기가 더위를 너무 많이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7개월 아기들은 성인보다 기초 체온이 높고 땀샘이 조밀해 더위를 훨씬 많이 타므로, 땀띠를 가라앉히기 위해 병원 처방대로 찬바람을 직접 쐬지 않되 실내 온도를 25~26도, 습도는 50% 안팎으로 시원하게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에어컨은 바람이 아이에게 바로 가지 않도록 간접 바람이나 무풍 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되, 밀폐된 찬 공기가 아이의 호흡기를 자극하지 않도록 하루 3회 이상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셔야 가래기침을 잡을 수 있어요.땀띠가 심한 목, 겨드랑이, 배 부위는 땀이 날 때마다 물로만 가볍게 씻겨주시고 물기를 완벽히 말려주세요. 수딩젤을 발라 열감을 내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옷은 헐렁하고 통기성이 좋은 100% 순면이나 인견 소재의 얇은 옷으로 자주 갈아입혀 주세요. 찬바람 차단과 온도 조절, 그리고 잦은 환기를 신경 써주시면 땀띠와 기침을 모두 가라앉힐 수 있을 거예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자꾸만 아침에 팬티에 오줌을 지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자꾸 소량씩 오줌을 지리는 것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큰 환경 변화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밤새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어 방광 근육이 긴장했기 때문일 수 있어요.자기 전에 소변을 보더라도 수면 중에 깊은 잠에 빠지면 소변을 참는 뇌의 각성 기능이 아직 미숙해서 아침에 깨기 직전 무의식중에 살짝 실수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따라서 아이를 혼내거나 다그치면 오히려 불안감이 커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혹시 학교생활이나 교우 관계에서 밤에 꿈을 꿀 정도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이 있는지 살펴봐 주셔야 합니다.우선 "괜찮아, 크면서 그럴 수 있어"라며 안심시켜 주시고, 저녁 식사 이후에는 물이나 과일 같은 수분 섭취를 최대한 제한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데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두 달 뒤에는 괜찮아질 거예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