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만 아침에 팬티에 오줌을 지립니다

초1 남자아이인데 정말 일주일에 2-3번은 팬티에 오줌을 지리면서 일어납니다. 많이 지리는것도 아니고 진짜 500원짜리 동전 2-3개 정도 지리는데 왜 그럴까요 항상 자기전 쉬하고 자거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도 아침에 소변이 조금 새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깊이 잠들어 요의를 늦게 느끼거나 새벽에 방광이 꽉 차면서 조금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전 배뇨는 잘하고 있으니 저녁 늦게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하고 잠들기 직전에 한번 더 화장실에 다녀오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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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밤잠을 자면서 실수를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한 불안함으로 인해서

    자는 도중에 소변이 마려워도 그것을 참고 참다 배출을 해버려서

    야뇨증으로 인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먼저 잠을 자는 도중에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그 즉시 일어나 화장실에 가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스트레스 및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이 무엇이었는지 그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의 문제를 알았다 라면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더나아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치유해 줌이 필요로

    하겠으며 마지막으로 야뇨증은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아침마다 팬티에 소변을 지리나 보네요ㅠㅠ

    이제 유치원도 졸업하고 학교에 들어갔는데

    아직도 팬티에 소변이 묻어있다고 한다면.. 아무래도 부모로서는

    당연히 신경이 쓰일거라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일단은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절대 아니라

    아이도 커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이유 때문이니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일단은 아직은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아직 어린이들은 방광크기나 호르몬 같은 것들이

    어른들처럼 완벽한 상황이 아니에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아직 몸의 기능이 미숙해서

    새벽이나 아침이 되었을때 방광에 오줌이 가득 차면

    아이가 참지 못하고 떄로는 소변이 조금새어 나오게 됩니다.

    특히 아이가 완전히 다 싼것이 아니고 살짝 지린 정도라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나름 참다가 그런걸꺼에요~

    그래서 절대로 다그치치 않으시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도 일부러 그런것이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실수를 한건데

    아빠나 엄마가 화를 내면, 아이는 수치심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런 행동들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ㅠㅠ

    그래서 아이에게 괜찮다고 먼저 다독여 주시고

    전날 밤에 아이가 자기전에, 물이나 음료같은걸 먹지 않게 하고

    수분이 많은 과일도 되도록 주지 않는것이 좋아요!

    또 미리 자기전에 화장실에 다녀오게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지도해 주시면서, 지켜봐 주신다면은

    아이도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방광이 충분히 성숙하지 못하고 이를 조절하는 능력 또한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살짝 나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잠자기 전에는 항상 쉬를 하고 재워주시고 잠자기 2시간, 최소 1시간 전에는 물을 최대한 마시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별히 문제가 있지는 않을 것 같지만, 만 7세가 되어서도 낮에도 소변을 자주 지리거나 야뇨가 시작된다면 소아청소년과아 소아비뇨의학과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야뇨증 일 확률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 나이대의 아이들 10%가 겪는 흔한 증상입니다.

    절대 혼내거나 눈치는 주지 않습니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물을 마시지 않고, 잠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화장실을 갔다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올바른 자세로 소변을 끝까지 비우는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자꾸 소량씩 오줌을 지리는 것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큰 환경 변화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밤새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어 방광 근육이 긴장했기 때문일 수 있어요.

    자기 전에 소변을 보더라도 수면 중에 깊은 잠에 빠지면 소변을 참는 뇌의 각성 기능이 아직 미숙해서 아침에 깨기 직전 무의식중에 살짝 실수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를 혼내거나 다그치면 오히려 불안감이 커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혹시 학교생활이나 교우 관계에서 밤에 꿈을 꿀 정도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이 있는지 살펴봐 주셔야 합니다.

    우선 "괜찮아, 크면서 그럴 수 있어"라며 안심시켜 주시고, 저녁 식사 이후에는 물이나 과일 같은 수분 섭취를 최대한 제한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데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두 달 뒤에는 괜찮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