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7개월 아기가 더위를 너무 많이타요
제목그대로입니다
더위를 너무 많이타요
집에서 신나게 놀다보면 머리가 땀에 다 젖을정도이고
목 겨드랑이 배 부위에 조금식 땀띠도 납니다
에어컨을 무풍으로 틀거나 멀리서 선풍기를 틀어주면
땀이 많이 나진않지만 요즘 가래기침을 하더라구요 ㅠ
병원에서는 찬바람 쐬게하지말라는데 그럼 땀띠가나고..
좋은방법없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7개월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긴가보군요~
17개월 아기가 땀을흘리는 모습을 보면 에어컨을 틀어주고 싶어도
가래기침을 하면 끄게 되고, 중간을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무래도 많이 고민이 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ㅠㅠ
일단은 제가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에어컨을 틀때 거실에 틀고, 아기는 에어컨이 없는 다른방에서
놀게 해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지금처럼 아기가 있는 공간에 에어컨을 무풍으로 틀어두어도
차가운 공기가 아기의 호흡기에 직접 들어가면
기관지가 약한 아기들은 금방 가래기침을 시작하거든요ㅠㅠ
에어컨 바람이 아기 몸에 직접닿으면 안좋은 부분이기에
절대로 직접 닿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고바
에어컨은 거실에 세게 틀어서 전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들고
아기는 문을 열어둔 방에서 놀게 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에어컨 온도는 너무 낮게 설정해 주지 마시고
24도이상의 중간 온도에서 틀어주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기침가래는 습도조절도 중요한 부분이니
너무 습한것도 안되지만, 너무 건조해도 아기가 기침이 심해져서
적당히 습도조절도 해주시는게 필요해요~
그리고 아기들은 체온조절 능력이 어른에 비해 많이 미숙해서
어른보다 대체로 몸에 열이 훨씬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입는 옷이나 이불도 중요하긴 합니다.
아기가 덥는 이불같은것도 시원한 소재로 바꿔주시고
옷도 되도록이면 면으로 된걸로 입혀주셔서
더위에 조금이나마 덜 영향이 있는 걸로 바꿔주세요~
가장 중요한건 병원에서 처방받은 가래약을 잘 먹여주시고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조금씩 마시게 해주셔서
목 안이 건조하지 않게 해주시는것도 중요할 거 같습니다.
목 안이 건조하면 기침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물을 자주 먹여 목을 촉촉하게 해주세요~~
아기가 빨리 기침에서 나아졌으면 좋겠네요ㅠㅠ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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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더위를 많이 타는데
선풍기. 에어컨 등을 가동 시키지 않는 것은 땀띠를 유발함이 크겠습니다.
선풍기와 에어컨을 키고자 한다 라면 바람이 아기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하여 가동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땀이 흘리면 옷을 자주 갈아입히고, 몸은 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묻혀 닦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나아가 방 안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7개월 아기들은 아직 체온 조절 능력이 발달하지 않아 조금만 더워도 머리와 목은 흠뻑 젖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중에 병원에서 찬바람을 쐬지 말게 하라고는 했지만 에어컨을 틀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에어컨 자체가 기침의 원인이 아닐 수 있으며 무풍모드나 자연풍 모드로 사용하셔서 실내온도를 24도 정도로 맞추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17개월 아이는 체온 조절이 아직 미숙해 어른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실내 온도는 24~26도 정도를 유지하고, 찬바람이 아이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흘리면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히고, 통풍도 잘되는 얇은 면 소재 옷을 입혀주면 땀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충분한 수분도 자주 보충해 주세요.
기침이 계속되거나, 열이 동반된다면 감기 등 다른 원인일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게 환경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적정온도는 26도로 해주시고 완전 차가운 바람이 아닌 선선하게 땀띠가 안나는 정도로 유지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수시로 물도 먹여주시고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17개월이면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어른보다 땀을 훨씬 많이 흘리는 아이들도 많아요. 😊
너무 덥게 키우는 것보다는 실내를 적당히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24~26℃ 정도로 맞추고, 바람은 아이 몸에 직접 닿지 않게 무풍기능으로 순환시키는 것이 좋아요.
땀을 많이 흘렸다면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혀 주시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긴 뒤 피부를 잘 말려주면 땀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통풍이 잘되는 얇은 옷을 입히는 것도 좋고요.
병원에서 말씀하신 찬바람을 쐬지 말라는 것은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아이에게 직접 강하게 쐬지 말라는 의미일겁니다. 실내를 적절히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까지 피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가래기침이 오래 지속되거나, 열이 나거나, 숨쉬기 힘들어하는 모습이 있다면 단순히 냉방 때문이 아닐 수도 있으니 다시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에어콘 의 바람을 천장을 향하게 하구요, 선풍기 바람의 방향도 벽을 향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습기의 습도도 50-60%를 유지하게 해주세요. 그래야 호흡기도 건조해 지지 않습니다.
땀띠는 에어콘을 통해 온도를 낮추기 보다는 수딩젤로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먹혀 주시구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7개월 아이는 체온 조절이 아직 미숙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실내 온도는 24-26도로 유지하고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해주세요. 얇고 통풍이 잘되는 면옷을 입히고, 땀을 흘리면 바로 닦아 옷을 갈아입히는 것이 땀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7개월 아기들은 성인보다 기초 체온이 높고 땀샘이 조밀해 더위를 훨씬 많이 타므로, 땀띠를 가라앉히기 위해 병원 처방대로 찬바람을 직접 쐬지 않되 실내 온도를 25~26도, 습도는 50% 안팎으로 시원하게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에어컨은 바람이 아이에게 바로 가지 않도록 간접 바람이나 무풍 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되, 밀폐된 찬 공기가 아이의 호흡기를 자극하지 않도록 하루 3회 이상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셔야 가래기침을 잡을 수 있어요.
땀띠가 심한 목, 겨드랑이, 배 부위는 땀이 날 때마다 물로만 가볍게 씻겨주시고 물기를 완벽히 말려주세요. 수딩젤을 발라 열감을 내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옷은 헐렁하고 통기성이 좋은 100% 순면이나 인견 소재의 얇은 옷으로 자주 갈아입혀 주세요. 찬바람 차단과 온도 조절, 그리고 잦은 환기를 신경 써주시면 땀띠와 기침을 모두 가라앉힐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