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3살 아이 엄마입니다.. 매일 2ㅣ365일 짜증이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자라면서 욕구가 커진 만큼 엄마 혼자 감당해야 하는 육아 노동의 강도가 높아질 수 있어요. 자책하지 마시고 엄마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여유가 필요합니다.주말마다 완벽한 육아나 의미 있는 활동을 해주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키즈카페나 야외 공원처럼 엄마의 체력을 아낄 수 있는 환경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하루 중 30분이라도 남편이나 가족을 활용해 엄마만의 여유 시간을 확보하고,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엄마 잠시 쉬고 올게]라며 자리를 피해보세요.부모의 정서적 에너지가 바닥나면 어떤 훌륭한 육아법도 통하지 않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먼저 돌보며 아이들을 지키는 육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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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로 뭐가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현금만 드리면 자식들을 위해 쓰지 못하고 아껴두시는 경우가 많기에, 현금에 부모님의 취향을 맞춘 선물을 함께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평소 안마의자나 마사지기 같은 건강 가전을 고민하셨다면 추석 명절 기획전을 활용해 안마의자 렌탈을 계약해 드리거나, 목/어깨 마사지기를 선물해 드리길 추천해요.물건으로 드리는 선물도 좋지만, 부모님 연세가 드실수록 자녀와 손주들과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추억을 쌓는 선물의 만족도가 높을 수 있어요. 따라서 호텔 뷔페 식사권이나 가족 여행 상품을 예약해 드시는 것도 좋은 선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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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몸무게 증가량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출생 시 적은 몸무게였던 아기가 모유만 먹으며 59일동안 약 1.52kg이 늘었네요. 이렇게 성장한 것은 모유 흡수율과 성장에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초기 혼합수유 시기의 급격한 증가(분유의 고칼로리)에 비해 완모 전환 후 체중 증가 속도가 더뎌지는 것은 모유 수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성장 패턴입니다.숫자에 집착하기보다 아기의 전반적인 수면, 소변량, 피부 탄력과 같은 성장 신호를 믿고 안심하면서 지금처럼 완모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아이는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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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본인이 결정을 못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불안도가 높은 아이들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럴 땐 [독수리 모양과 방패연 중에 어떤게 더 좋은 것 같아?]라며 선택의 무게를 덜어줘 보세요.어떤 선택을 해도 잘못된 선택은 없고, 실패해도 괜찮다는 안전지대를 확인시켜 주어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을 쌓게 해주셔야 합니다.이 과정에서 얻은 작은 성공의 체험들이 쌓여야 가정에서도 밖에서도 남의 눈치를 보거나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단단한 주체성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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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기 싫은 일을 할때는 자꾸 모른척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하기 싫은 일에 직면했을 때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소극적 공격 형태로 지연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이해해주세요.가족과의 외출이나 동생과 함께하는 일정이라도, 첫째에게 [너만의 자유시간]과 [동생과 함께 하는 시간]을 명확히 구분해 미리 약속을 정해두시길 바랍니다. [놀이터에서 30분 동생과 신나게 놀고, 나머지 30분은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놀렴]이라며 명확한 보상과 시간적 경계를 그어주면 투덜대는 태도가 줄어들거에요.또한, [오늘 동생이랑 갈만한 장소를 네가 정해볼래?]라며 아이의 선택권을 인정해 주면, 억지로 끌려오는 느낌 대신 멋진 형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며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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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저한테 잔소리가 너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중학생 아들의 잔소리는 비난이나 반항이 아니라,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사춘기 특유의 자기주장 욕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아이가 무례하거나 도를 넘는 잔소리를 할 때는 화를 내기보다 단호하게 경계선을 설정하고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자]며 타임아웃을 선언하세요.잔소리가 심해질 때는 [네가 자꾸 잔소리를 하고 지적하면 엄마도 마음이 속상하고 대화하기 힘들어]라며 부모의 솔직한 감정을 정중하게 전달해주세요. 그래야 아이도 자신의 언어 습관을 객관적으로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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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원 전 첫 상담? 방문할 때 어떤 걸 물어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복직을 하게 되면 긴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이를 대비해 연장 보육 운영 방식과 야간 연장반 교사의 상주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또한 아이의 첫 적응을 돕는 적응 기간이 몇 주간 어떤 단계로 진행되는지,. 복직 일정과 조율이 가능한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부터 시작해 차츰 시간을 늘려가는 적응 프로그램 일정과, 매일 아이의 상태를 주고 받을 알림장 운영 방식을 파악해 두시면 복직 준비가 좀 더 수월해 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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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들이 잠 잘 잘수 있는 소리 같은 거나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백색소음은 외부의 갑작스러운 생활 소음을 덮어주는 효과가 있어, 신생아가 중간에 깨지 않고 깊은 잠을 이어가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밤에는 암막 커튼으로 방을 완전히 어둡게 유지하고, 수유할 때는 무드등만 켜서 [지금은 자는 시간]이라는 환경적 신호를 뇌에 입력시켜 주어야 통잠을 잘 수 있습니다.신생아는 열이 많아 조금만 더워도 잠을 깨므로, 실내 온도는 24-25도/ 습도를 50-60%로 유지하고 아이가 졸려할 때 안아 재우는 것 대신 침대에 눕혀 스스로 잠드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이러한 수면 루틴을 반복하면 아기가 밤새 푹 잘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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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떼쓰며 우는 걸 왜 무조건 막지 말고 지켜봐야 할 때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떼를 쓰며 울 때 즉시 통제하거나 달래버리면 아이는 부정적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 법을 배울 기회를 잃고, 부모의 외부 통제에만 의존하게 됩니다.무조건 울음을 막으면 감정이 내면에 쌓여 훗날 더 큰 충동성이나 좋지 않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그렇기에 안전한 한도 내에서 감정을 완전히 털어내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떼쓰기가 끝난 후 스스로 진정되었을 때 부모가 부드럽게 다독여 주면, 아이는 어떤 감정이든 부모 앞에서는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확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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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회성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회성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타인의 상황을 관찰하는 [상황 인지력]과 [욕구 지연 능력]이 아직 미숙한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초등학교 4학년이라도 자기중심적 사고가 남아있으면 눈앞의 부모가 통화 중이라는 맥락보다 자신의 욕구를 즉시 해결하는 것이 우선시 될 수 있습니다.말이 끊어질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게 하기보다 [엄마가 통화 중일 때는 손을 살짝 잡고 3초 기다리기]처럼 구체적이고 직관적인 규칙을 약속해 두세요.통화가 끝난 즉시 아이의 기다림을 칭찬해 주고, 평소 대화할 때 부모가 먼저 아이의 말을 중간에 끊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는 경청의 모범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타인의 상황을 배려하는 여유가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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