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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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이해력이 딸리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초1인데 언어 이해력이 딸리는듯 보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가서 밥 먹고 옷 갈아입자라고 하면 밥 먹고 그냥 있습니다 그리고 왜 옷을 갈아입어야 하냐고 되묻는데 아무래도 이해력이 부족한거 같아서요. 어떻게 교육하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번에 여러 지시를 하기보다 짧고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밥 먹고 옷 갈아입자'보다 '밥 다먹으면 옷 갈아입자'처럼 순서를 분명히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되묻는다고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상황을 지켜보세요 반복해도 어려움이 지속되면 담임교사와 상의해보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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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말씀하신 한 가지 상황만으로 언어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단정을 하기는 조심스럽습니다.
아이가 두 가지 지시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밥 먹고 옷 갈아입자 대신에 > 먼저 밥 먹자, 끝나면 옷 갈아입자 등 한 단계씩 짧게 말해 주세요.
평소에 책을 읽고 누가 무엇을 했어, 왜 그랬을까 등 질문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 보세요.
다만, 여러 상황을 놓고 봤을 때 또래보다 이해가 현저히 어렵다면 그때는 언어 평가 등을 받아보는 걸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문제적 상황에 대한 이해.인지가 부족함이 큰 것 같습니다.
그렇다 라면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대응을 해야 하는지 이에 관련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의 입장에서는 상황전환의 어려움에서 오는 경우로 매우 흔합니다.
이럴 때는 지시는 한번에 하나씩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밥먹었네~, 이제 옷갈아 입자~ 이런식으로 나눠서 전달을 해주세요
아니면 지시를 내린 후에는 아이에게 되짚어 말해서 이해를 했는지 확인 시키는 과정도 필요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 하신 사례 1개만으로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언어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해당 나이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이는 밥 먹기에 집중하는 동안 두 번째 지시를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언어를 못 알아 들었다기 보다는 주의 집중이나 작업 기억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이름을 불러서 집중을 시킨 후에 하나씩 이야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00아" 이 때 쳐다보면 "외출해야 하니깐 옷입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이가 이해력이 딸리는 것이 아니라 집중을 못하고 있는 것인지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번에 여러 지시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능력은 초1에서도 개인차가 큽니다 .우선 밥먹기 -> 옷 갈아입기처럼 짧게 한 두 단계로 말하고 아이가 다시 말해보게 해주세요. 그림이나 체크표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학교생활에서도 반복되거나 또래보다 뚜렷하다면 담임과 상의 후 언어 발달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막내아이 떄문에 많이 고민이 되시나 보네요~
음 일단은 1학년 아이면은 아무리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아직은 어리기 떄문에 한번에 어른한테 여러가지의 지시를 받으면
마음이 급해져서 부모님이 한 말을 갑자기 잊어버리거나
또 어른들이 하는 말을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볼떄는 아이가 벌써부터 이해력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한번에 여러가지 말들을 듣기 때문에
아이가 받아들이기 어려워 잠시 혼동이 오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아이에게 한번에 여러가지를 먼저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한번에 한두번 씩만 간단하게 이야기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예를들면은 아이게게 먼저 밥을 같이 먹자고 말하신 후에
아이가 밥을 다 먹고 난다면 아이한테 옷갈아 입자고
그렇게 나중에 말씀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왜 옷을 갈아입어야 하냐고 물어 볼때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외출복은 먼지가 많이 붙어서 집에서 입으면 안돼"
이렇게 말해주시면 돼요~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말을 해주신 후에는
"엄마 말을 혹시 알아들었지? 어떻게 알아들었니?"
하고 물어보고 아이가 스스로 말해보게 하면
아이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이해하게 될 거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아이가 아직은 어린 나이기도 하지만은
아이마다 속도가 조금은 다를수도 있아요.
다를수가 있음을 이해해 주시고~ 차근히 아이에게 지도해 주시면
아이도 한층 더 성숙해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직 아이가 1학년이라 한번에 여러 가지 지시를 내리면 처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시는 한번에 하나씩 단순 명료하게 전달하여 아이가 단계별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언어 이해력은 결국 문해력과 직결되므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기초 문해력 문제집을 매일 조금씩 풀게 하여 어휘력과 문장 이해의 틀을 잡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짧은 분량이더라도 꾸준히 문제집을 풀며 이해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지시나 상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도 함께 좋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