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제가 물어봐도 대답을 잘 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질문에 대답을 잘 안 하는 것은 부모로서 화가 날 수 있지만,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아이는 질문에 응답할 부담을 느끼거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서툰 것일 수 있습니다. "왜 대답 안 해?"라고 탓하기보다 "내가 뭐라고 물어봤지? 다시 한번 말해줄까?"라고 부드럽게 재촉하거나, 아이의 눈을 마주치고 천천히 말해주세요. 대답을 안 할 때 즉시 화내지 말고, 아이가 대답했을 때는 칭찬과 감사함을 표현해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도와주세요. 아이의 성향(예: 내성적, 천천히 생각하는 유형)을 고려해 기다려주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꾸준히 소통 환경을 만들면 아이가 점차 대답하는 습관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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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먼가를 기대하는건 무리겠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에게 무리하게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지만 적극적인 관심과 소통은 필요합니다. 어릴 때는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피아노를 치었지만, 지금은 학원만 다니는 것은 연령별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피아노를 왜 소홀히 하게 된 이유를 먼저 물어보고, 스트레스나 재미없음 등 진짜 원인을 파악하세요. 기대보다는 '함께 듣는 시간' 만들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게 해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요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선택권을 주면, 오히려 스스로 다시 관심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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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운동 학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 4 아이가 태권도 외에 주짓수나 농구를 더 다니고 싶다면 두 운동 모두 태권도와 함께해도 아이에게 힘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짓수는 자기방어 기술과 정서적 안정을 키워주며, 농구는 사회성과 사교성, 팀워크를 발전시켜 줍니다. 태권도는 개인운동, 농구는 팀운동이라 서로 다른 경험을 주어 좋고, 주짓수는 태권도처럼 격투기 계열이지만 실전 방어에 더 강점이 있습니다. 아이의 성향과 관심사에 맞춰 선택하면 좋으며, 처음엔 1~2 개월 체험해 보고 지속 가능성과 체력 부담을 고려해 결정하세요. 주 2~3 회씩 운동하면 체력적으로도 부담 없으니 아이가 더 원하는 쪽으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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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여자 아이 키우고 있는데 분리불안 일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6살 아이의 행동은 분리불안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새로운 환경(캠핑)이나 부모가 잠깐만 떨어져도 불안해하며 "언제 오냐", "멀지 않냐" 계속 물어보는 것은 전형적인 분리불안 반응입니다. 이 연령대 분리불안은 대체로 정상 발달 과정이지만, 지속되면 대처가 필요합니다. 먼저 아이의 불안감을 인정해주고 "엄마는 꼭 돌아온다" 확신하게 해주며 약속을 꼭 지키세요. 까꿍 놀이, 안녕 놀이로 사물의 영속성 개념을 가르치고, 엄마 사진이나 인형 등 애착 물건을 지니게 하면 불안이 완화됩니다. 짧은 분리를 반복해 경험하게 주고, 부모가 차분한 태도로 "혼자도 괜찮다"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을 방해하면 소아정신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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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포경수술 시점 언제가 좋을지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8세 아이의 포경수술은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10~12세) 이후, 2차 성징 시작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현재 발기 시 포피가 벗겨지는 밸런 상태라면 급히 수술할 필요는 없고, 깨끗이 씻어 위생 관리만 잘하면 지켜보며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포피염이 반복되거나 감돈포경이 생기면 반드시 수술해야 합니다. 빨리 하는 것이 나을지 기다릴지 고민이라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합병증이 없다면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지켜보고, 전문의 판단에 따라 시기를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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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아이가 학교 가기 싫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학교를 재미없어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단순한 ‘고집’보다는 관계 형성 방식이나 감정 표현이 서툰 신호일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학교에서 어떤 상황이 힘든지 구체적으로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역할놀이 등을 통해 친구와 대화하는 방법이나 양보하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사회적 성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또래 한두 명과 짧은 놀이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담임선생님과 협력하여 교실 안에서 아이가 참여할 수 있는 역할을 부여하는 것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문제 있는 행동’으로 보기보다 성장 과정으로 이해하고 안정감을 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꾸준한 관심과 지지가 쌓이면 아이도 점차 관계 맺는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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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핸드폰으로 뭐 할거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유튜브는 쇼츠 (1 분 영상) 로 시간이 잘 가고 영화는 단편 (10-20 분) 으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게임은 삼국지 전쟁, 클래시 오브 로얄, 포켓몬 GO (실제 걷기) 로 시간이 많이 가고 재미있으며 스포츠팀 게임인 FCmobile 과 NBA 2K 도 시간이 빨리 갑니다. 음악은 라이브러리 (좋아요 목록) 로 리스트를 만들고 스토리 (웹툰) 는 새로운 시리즈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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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할 때 핸드폰을 어떻게 손이 가는 것을 멈추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공부할 때 핸드폰 손이 가는 것을 멈추려면 핸드폰을 다른 방에 두고 시각적 접근을 차단하세요. 컴퓨터는 공부 전용 모드 (웹 브로커 차단, 알림 끄기) 로 설정하고 앱 제한 (15 분/시간) 을 걸세요. 30 분 공부 - 5 분 휴식 방법으로 집중 시간을 확실히 나누고 휴식 때만 핸드폰을 사용하게 하세요. 목표 설정 (이 문제 10 개 풀면 5 분 휴식) 으로 동기 부여하고 자기감시 (지금 폰 썼나?) 로 인식을 높입니다. 환경을 공부 중심으로 (책상 깨끗하게, 조명 밝게) 바꾸면 집중이 쉬워집니다. 습관이 되면 자동적으로 핸드폰을 안 찾고 공부에 집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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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학교 공용 화장실 사용과 혼자 뒤처리하기, 7살 아이가 겪는 현실적 고충 지원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 입학 전 집에서 혼자 뒤처리를 연습시키는 가장 좋은 교육 순서는 의사 설명 → 학교에선 혼자 해야 해 엄마가 도와줄 수 없어라고 알려주고, 실습 단계에서 비데 없이 물티슈로만 씻기 연습하며 앞뒤 순서 (앞→뒤) 를 명확히 하고, 점진적 독립으로 부모가 감시하지 않고 혼자 하도록 하며, 강화를 위해 잘 하면 스티커로 긍정 보상을 해주는 것입니다.2. 학교 화장실에 대한 어색함을 없애주고 급한 상황에서 해결하는 요령은 실제 학교 화장실 방문 (개학 전) 하고, 요령으로 급하면 물티슈 가방에 넣고 빠르게 씻기 뒤처리는 앞→뒤로 하도록 가르치고, 심리로 다른 아이들도 똑같이 해 네가 특별하지 않아라고 알려주며, 대안으로 실수하면 물티슈로 깨끗하게 엄마한테 말해라고 말합니다.3. 손 씻기나 개인위생 관리를 스스로 잘 챙기게 만드는 체크리스트 활용법은 물티슈 사용 → 뒤처리, 손 씻기 → 비누 20 초, 팬티 정리 → 단단히, 물티슈 교체 → 쓰고 버리기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매일 실천하게 하는 것입니다.전문가 실무팁: 가방에 물티슈 (10 개) 소독제 (린스) 팬티 (1 개) 넣어주면 실수 시 대비 가능하고, 개학 전 2-3 주 학교 화장실 방문해서 실습하면 당황이 줄어듭니다. 물티슈는 방수 제품으로, 소독제는 알코올 프리로 선택하고, 팬티는 편안한 소재로 준비합니다. 학교 화장실이 좁다면 가방을 벽에 걸어 공간을 확보하는 요령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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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임신 21주 입니다. 아이 태동이 밤에 더 활발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임신 21 주 태동이 밤에 더 활발한 것은 아기마다 차이가 있지만 원래 태동이 밤에 더 활발해지는 일반적 패턴입니다. 밤에 태동이 잘 느껴지는 이유는 엄마가 조용해져서 더 잘 느껴지고, 낮 동안 아기가 많이 잤다가 깨어나서 활동적, 식후 에너지 영향 (저녁 식사 후), 누운 자세로 배 근육이 이완되어 움직임이 더 크게 전달됨입니다. 태아는 90 분 주기의 수면 - 각성 패턴을 반복하므로 밤에 활발하다는 건 야행성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태동이 활발한 건 건강한 아기의 신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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