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남자아이 포경수술 시점 언제가 좋을지

8살된 아이가 포경수술을 고민중입니다

벌룬상태입니가 포피가 길어 위생적으로 문제가 될거같아서

수술을 하려는데 좀 지켜보고 시켜야할지

어차피 할거 빨리하는게 좋을지 걱정입니다

전문가님들 답변 기다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포경수술 때문에 고민이 되시는 군요~

    일단 조심스러운 말씀이기는 하지만

    8살이 포경수술을 고민하기엔... 조금 더 고민해

    봐야할 나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오히려 요즘은 필요한 경우에만 선택해서

    수술을 시키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긴 하지만

    아이가 혹시 소변볼때 성기가 부어가지는 않는지

    그리고 염증 반응이 있지는 않은지

    소변 보는걸 힘들어 하지 않는지

    한번 잘 관찰해 봐주시고, 이런 증상들이 만약에

    지속이 된다면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일단 만약에 이상반응이 없고

    단순히 아이가 위생적인 부분이라고 한다면

    그 부위를 항상 깨끗하게 씻겨주시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는 걸 지켜봐 주시면서

    기다려 보시는 게 나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포경수술에 대한 적절한 나이에 대해서는

    아이마다 증상에 따라 다 다르기도 하며

    정확한 부분은 병원에 직접 내원을 해보셔서

    아이의 진료를 받아 보시고

    전문가에게 들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예전처럼 의무적으로 포경 수술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고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한다고 해도 지금처럼 충분히 자라지 않은 상태에서 하기 보다는 12~14세 정도가 제일 적합합니다.

    만약 아프거나 염증 증상이 있다면 비뇨의학과를 방문하여 상담 받고 수술을 바로 할 수 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세 아이의 포경수술은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10~12세) 이후, 2차 성징 시작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현재 발기 시 포피가 벗겨지는 밸런 상태라면 급히 수술할 필요는 없고, 깨끗이 씻어 위생 관리만 잘하면 지켜보며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포피염이 반복되거나 감돈포경이 생기면 반드시 수술해야 합니다.

    빨리 하는 것이 나을지 기다릴지 고민이라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합병증이 없다면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지켜보고, 전문의 판단에 따라 시기를 정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세라면 무조건 서둘러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나이는 아닙니다. 벌룬현상(소변 볼떄 표피가 풍선처럼 부푸는 현상)이 있어도 통증, 반복적인 염증, 배뇨 곤란이 없다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생관리는 중요하지만 포경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