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는 것을 너무 싫어합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미취학 아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게임이나 무언가를 했을 때 일부로 져주면서 아이가 이기는 경험만 했기 때문에 지는 경험이 없어 속상하고 실망스러운 감정이 갑자기 올라오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임을 하실 때 일부로 져주시는 것보다는 지는 경험도 얻게 해주시고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네!", "너무 잘했어 아쉽게 졌지만 최선을 다한게 잘한거야"라고 과정을 계속 칭찬해주시면 좋습니다.또한, 부모도 졌을 때 아무렇지 않게 "다음에는 잘해봐야지, 정말 재미있었어"라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보드게임 카페에가서 할만항 4인용게임추천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4인용 게임 중에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은 할리갈리 입니다. 머리는 거의 쓰지 않으면서 눈과 손이 빠른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며 욕심을 내다가 실패하면서 역전까지 가능한 게임입니다. 1게임당 플레이 시간이 10분이내로 빠르게 여러번 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등5학년 아들 성격이 내성적인데 외향적으로 바꾸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내성적이라고 해서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성적이라고 해서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사회생활에 반드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생각을 깊게 할 수 있고 신중한 성격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외향적인 아이들 중에는 충동적이나 산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학교생활에만 문제가 없다면 내성적인 아이도 괜찮다고 봅니다. 내성적인 성향을 그대로 가져가 주시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가게에서 혼자 직접 주문해보거나 엘레베이터에서 주민에게 인사하기 등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축구나 농구, 야구 등 단체 스포츠를 배우게 해주시면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적극적인 성향이 될 수 있으니 이를 활용 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인아이가 분리불안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어린 시기에 분리불안은 대부분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일부입니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엄마나 아빠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이 사람들과 있어야 안전하다는 애착이 형성됩니다. 이 때 갑자기 떨어지게 되면 불안함을 느끼며 우는 것이 분리불안입니다. 보통은 3세가 되면서 점차 좋아지게 됩니다. 부모가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은 분리불안 때문에 몰래 사라지는 것 보다 헤어지기 전부터 계속 떨어짐을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 일 보고 올께 금방 올꺼야", "엄마 밥만 먹고 잠깐 나갈꺼야", "엄마 5분뒤에 나갈께"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이가 헤어짐을 서서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헤어질 때는 아이가 울고 불고 떼를 써도 오래 있기 보다는 짧게 안아주고 단호하게 헤어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돌걸이가 무엇인가요? 주변에서 슬슬 돌걸이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돌걸이는 특정한 질병이 아니라 생후 10개월에서 첫 돌 시기인 12개월차에 아기들이 자주 아픈 것을 말합니다. 주변에서 돌걸이 조심하라는 것은 돌 전후에 감기나 다른 병에 걸릴 수 있으니 건강관리를 잘 해주라는 의미로 받아 들이시면 되겠습니다. 돌 전후에는 아직 스스로의 면역체계가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곳, 세균이 많은 곳, 황사가 심한 날 등 다양한 이유로 감기, 수족구, 장염 등이 걸리기 쉽게 됩니다 예방법은 따로 없으며 손 씻기, 충분한 수면, 식사, 사람 많은 곳 피하기 정도 밖에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잠을 늦게 자는 습관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생활 리듬에서 잠드는 시간이 11시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쉽게 일찍 잘 수 있도록 바꾸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지금부터 바꾸려고 하신다면 바로 11시에서 9시로 당기려고 하시면 쉽게 바꾸기 어렵습니다. 이번주는 10시 30분, 다음주는 10시, 그 다음주는 9시 30분 처럼 천천히 조정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잠자기 1~2시간 전에는 TV나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시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셔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글씨를 보면서 쉽게 잠이 올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험공부는 어떻게 해야 잘 외워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시험은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가장 많이 출제 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강조된 부분을 먼저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잘 정리해서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한 후에 책을 1번 정독하고 다시 중요한 부분 암기, 다시 정독하면서 빠진 부분을 체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정확히 숙지하셔도 기본이상은 하실 수 있으며, 고득점을 위해 시험범위를 최소 3번정도는 정독하면서 눈에 익히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126일차 아기 아직 뒤집기 안한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126일차에 아직 뒤집기를 안 한다고 해서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아기 발달은 개인차가 커서 같은 개월 수라도 1~2개월 정도 차이가 나는 경우는 많습니다. 뒤집기는 보통 4~6개월 사이에 많이 하게 되며 빠른 아이들은 4개월 이전에도 하고 늦은 아이는 6개월이 다되어서 처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기가 터미타임을 하면서 고개를 잘 들어거나 팔로 몸을 잘 지탱하는 경우에는 뒤집기를 연습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처럼 터미타임을 계속해주시고 오랜 시간을 하시기 보다 3분씩 짧게 자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의 거짓말 습관을 고치기 위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먼저 아이들이 왜 거짓말을 하는 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많은 이유는 혼날까봐, 관심을 받고 싶어서,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서 정도가 있습니다. 거짓말을 했을 때 크게 혼냈던 경험이 있다면 사실을 말하면 또 혼날까봐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혼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인식시켜 줄 때 아이들은 서서히 사실을 말하게 될 것입니다. "엄마는 다 알고 있어, 솔직히 말해줘야 엄마가 너를 도울 수 있는거야, 솔직히 말하면 엄마가 해결해줄께"라고 사실을 말해도 안전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솔직히 말했을 때는 "용기내서 솔직히 말햇네? 혼날까봐 걱정했지? 엄마가 말한대로 솔직히 말하면 혼내지 않아"라고 인정해주고 격려 해주시면 효과가 더욱 좋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차상위계층인데 자녀 학교에 알려지게 될까봐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차상위계층이라는 사실이 학교 교직원 전체에 공개되거나, 누구나 알 수 있는 형태로 공유되지는 않습니다. 같은 학교에 아는 지인이 있다고 해서 그분이 알게 될 일은 없습니다. 다만 학교에서는 차상위 계층에게 교육비 지원이나 급식비 지원, 기타 복지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실이나 담당 교직원은 알수가 있겠지만, 이를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이기 때문에 함부로 하지는 않을 것이라 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