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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매력적인체리잼
초등5학년 아들 성격이 내성적인데 외향적으로 바꾸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초등 5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성격이 좀 조용허고 내성적인데, 그렇다고 학교 생활이 문제거 있는건 아닌데 앞으로릉 생각하면 그리고 부모 마음에 좀 외향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바꿔줄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5학년 아이의 두신 부모님 이신가 보네요~
아이가 다행이도 조용하고 큰 문제 없이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아이가 내향적인 성격이다 보니까
외향적으로 바뀌었으면 하시는 거 같은데요!
사실 어른들도 각자 다 성향이 모두가 다르듯이
아이들 또한 성격을 완전히 바꾸는 것은 어렵고
억지로 외향적이게 지도를 하다 보면은
아이한테는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기도 해요
가장 먼저 아이의 성향으로 먼저 이해해 주고
존중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내성적인 아이들 만의 장점이 많기도 해요
내성적인 아이들은 대개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기도 하고
경청 능력이 뛰어나고, 신중하며, 관찰력이 좋고
한가지에 깊이 몰입하는 능력이 많이 좋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이런 부분들의 장점이 보인다면은
인정해 주고 충분히 칭찬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또 성격은 내성적이더라도, 필요할 때 자신을 표현하는건
연습을 통해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집에서 부터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도 좋고
아이가 마트서 직접 물건을 계산하게 해본다는등
식당에서 아이가 직접 주문을 하게 해본다는 등
이런 사소한 작은 경험들이 낯선 상황에 대한 두려움 들을
줄여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외향적인 아이들처럼 무리에 휩쓸려 다니는 것을
기대하기보다는, 마음이 맞는 친구들 소수들과
깊게 사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집에 친구를 초대해 주거나
아이가 편해하는 친구와 놀러가게 해주는 식으로
여러 경험들을 함께 제공해 주신다면은
아이들도 훨씬 밝아지게 될 거에요~~
또 아이한테 취미가 있다고 한다면
취미를 할 수 있는 학원에 보내 보셔서
관심사가 같은 친구들과 함께 소통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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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부모님은 아이의 기질이 조용함이 커서 내성적인 성향이 짙다 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라면
아이의 현재 지니고 있는 기질 그 자체를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변화 시키긴 보담도
놀이적 활동을 통해 아이의 성격변화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 및 감정을 적절하게 전달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도록 하세요.
놀이적 활동 방안은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언어.제스처 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큰 부분을 차지해서 억지로 외향적으로 바꾸기보다, 크면서 사회화되며 조금씩 나아지도록 돕는 게 좋습니다.
내성적인 아이도 충분히 건강하게 자랄 수 있고, 중요한 건 사람 앞에서의 자존감입니다. 부모는 “왜 말이 없니”보다 “네 생각을 말해줘서 고맙다”처럼 아이의 표현을 편안하게 받아주면 좋습니다.
친한 친구 1~2명과의 관계, 짧은 인사와 질문처럼 작은 사회적 경험을 자주 쌓게 해주세요. 외향성을 강요하기보다, 아이가 자기답게 있으면서도 조금씩 사회성을 넓히는 방향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성향을 바꾸고 싶은 마음을 알겠지만,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지 않을까요?
보호자께서 누군가 외향적인데..지금 성향을 내향적으로 바꾼다거나 내향적인데 외향적으로 바꾸라고한다면 쉽게 바뀌지 않을 겁니다. 세상에는 외향적인 사람만 있을 순 없어요!!!!!! 아이가 불편해하지않고, 학교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아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아이를 믿고 지지해주는 것, 가족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아이 자신의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키워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새로운 사람을 자주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도만 부모님이 해주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은 단점이 아니라 신중함과 배려심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억지로 바꾸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이나 모둠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주고, 작은 성공을 자주 칭찬해주면 자연스럽게 표현력이 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도 더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내향적인 성격을 외향적으로 고치려고 하면 잘 되지 않습니다.
내향적인 성격 즉 신중한 성격과 집중력은 그대로 유지 하되, 필요할 때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하는 기술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발표, PT를 잘하는 방법 등은 집에서 자주 연습을 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내성적이라고 해서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성적이라고 해서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사회생활에 반드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생각을 깊게 할 수 있고 신중한 성격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향적인 아이들 중에는 충동적이나 산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학교생활에만 문제가 없다면 내성적인 아이도 괜찮다고 봅니다.
내성적인 성향을 그대로 가져가 주시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가게에서 혼자 직접 주문해보거나 엘레베이터에서 주민에게 인사하기 등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축구나 농구, 야구 등 단체 스포츠를 배우게 해주시면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적극적인 성향이 될 수 있으니 이를 활용 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심스럽지만 학교생활 등에 문제가 없고 아이 스스로 바꾸고자 하는 마음이나 계기가 있는 게 아니라면 기본 성향은 존중해 주시는 걸 권합니다. 아이 입장에서도 스트레스를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외향성으로 전환한다고 접근하는 것보단 필요한 순간에 말하고 표현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게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발표 연습, 소규모 친구 경험을 늘려 주는 것처럼요.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동아리와 관심사를 기반으로 하는 모임도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이 표현해도 안전하다는 경험을 제시해 주시면서,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