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무엇인가 힘을 주는 격려를 해주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처럼 아이에게 먼저 다가가면 좋다고 말씀을 직접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먼저 다가가는 게 창피한 건 아니야, 그리고 옆에 친구도 새로운 친구를 필요로 할 수 있어, 용기 내보자""맘에 드는 친구가 있다면 집에 초대해보는 건 어때? 엄마가 맛있는 밥해주고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면 좋지 않아?, 한번 물어보자""여러명이 같이 놀고 있을 때 이야기하는 건 창피할 수 있으니깐 혼자 있는 친구에게 이야기해봐, 그 친구도 외로울 수 있잖아"이런식으로 말씀 주시면 어떻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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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아이 교사가 어떻게 접근하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 옆에 앉아서 작은 활동부터 함께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눈맞춤을 하면서 "여기 옆에 앉아도 될까?"부터 시작하셔서 같은 놀이를 하지 않아도 옆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사소한 역할을 부여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기 스티커를 하나 붙여볼까", "이 컵을 위에다가 쌓아 볼래?"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부분을 주셔서 무언가 함께 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마지막은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친구 1명과 짝을 지어 주시고 함께 활동하게 하신다면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친구들과도 어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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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안경을 쓰고 싶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안경이 멋있어 보이고 따라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일부 아이들은 안경쓰고 있는 게 공부를 잘해보여서 스마트한 인상을 준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일단, "안경은 쓰고만 있어도 불편하다", "안경을 쓰고 있다가 넘어지면 눈이 크게 다칠 수 있다" 처럼 단점을 충분히 말씀하시고 그래도 쓰겠다고 한다면 아이용돈으로 도수없는 가격 매우 저렴한 안경을 하나 사주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본인이 써보고 불편하면 스스로 쓰지 않을 것입니다.아이 용돈으로 사는 이유는 나중에 또 다른 걸 하고 싶다고 할 때 자기 돈을 써야 한다면 굳이 하려고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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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빨래 섬유유연제 언제부터 사용추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섬유유연제는 최소 만1세를 넘어서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생아 피부는 각질 층이 얇아서 피부 흡수가 빠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는 향이나 첨가물로 인해 피부 자극이나 트러블이 있을 수 있습니다.섬유유연제에 피부에 문제가 없는 성분을 넣었다는 것은 성인 기준이지 신생아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KC나 품질 인증 제품이라도 신생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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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밥먹기 전에는 간식을 절대 금지하셔서 공복상태를 유지해주신다면 배가 고파서라도 밥은 잘 먹을 것입니다^^편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한 끼에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2개 + 새로운 음식 살짝 함께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다먹을 때까지 새로운 음식도 한 입은 먹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시고, 여러번 준비하셔서 반복 노출로 익숙함을 높이신다면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한 새로운 음식으로 요리를 할 때 씻는 거나 버무리는 것을 함께 하시는 방법도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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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줄넘기 학원을 계속 다니고 싶어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본인이 좋아하는 줄넘기 학원을 끊고 부모가 원하는 학원을 다니게 된다면 학습에 대한 동기가 줄어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영어 학원 가는 횟수를 줄이더라도 줄넘기 학원은 유지하는 것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스트레스 풀 수 있는 취미를 하면서 공부를 하면 집중력도 더 좋아지고 공부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기지만, 스트레스만 쌓이고 현재보다 더 어려운 공부를 한다고 한다면 학습의 집중력이 높아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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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요인인성검사는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학교에서 하는 다요인 인성검사는 정서 상태나 성격특성, 대인관계, 자기조절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것입니다. 현재 감정이 불안한지, 우울한지, 스트레슬 많이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격이 외향적인지, 친구관계는 어떠한지 등을 보면서 아이에게 심리 상담이 필요한지를 파악합니다. 또한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여 장단점을 알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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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 밖에 나가면 제 말을 안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14개월 아이에게 흔히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밖에서는 새로운 환경이 신기하기 때문에 엄마를 찾지 않고 탐색활동을 하면서 재미를 찾는 것이고, 집에서는 익숙한 공간이기 때문에 흥미가 없어 엄마에게 매달리게 되는 것이라 봅니다. 아이에게는 밖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하되, "안되!", "위험해"라고 말하면 즉시 중단하고 엄마한테 올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놀이를 종료하고 집에 와서 아이에게 놀이가 중단된다는 인식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집에서는 아이에게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서 "엄마 5분만 일할께 잠깐 장난감 가지고 놀자"로 시작하셔서 10분 20분이상 늘려서 아이 혼자 노는 법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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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분리수거를 무시해서 교육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규칙은 알고 있지만 버릴 때마다 귀찮아서 그냥 넣는 것이라 보이고 잘 못했을 때 제재가 없다보니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이라 봅니다. 일단, 분리수거 통에 캔, 플라스틱, 봉투 그림을 그려 놓으셔서 버릴 때 각인이 되게끔 해주시고 잘 못 버렸을 때는 다시 꺼내서 버릴 수 있게 불러서 지도 하셔야 합니다. 단순 말로만 말씀하시는 것은 아이에게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이미 적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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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대하는태도가 걱정이예요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부모라고 해서 아이 짜증을 다 받아줘야 하는 건 아닙니다. 가족간의 상호 예의나 사랑하는 감정은 기본이기 때문에 서로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것은 옳은 가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질문자님은 이미 아이의 짜증이 반복 노출되어 감정이 많이 소진되어 있으며 참고 참다가 폭발하는 상황이 된 것이라 봅니다. "아이의 짜증을 다 받아 줘야 하는 게 좋은 엄마"라는 생각을 버리셔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아이가 짜증을 낸다면 "짜증내면서 말하면 너가 말하는 거 들어주지 않을 꺼야!", "짜증낼꺼면 지금 대화 하지말자"라고 자리를 피하시는 것이 좋고 잠시 시간을 둔 뒤 왜 화가 났는지, 짜증을 내는 지 속 편히 이야기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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