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는 왜 부모보다 또래의 의견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사춘기 때는 뇌의 보상 체계가 도파민에 극도로 민감해져 있어서 혼자 있거나 부모와 있을 때보다는 또래 집단, 잘 모를는 친구들과 있을 때 도파미 분비와 보상 회로가 폭발적으로 활성화 됩니다. 친구들이 "야 그게 진짜 멋있는 거야"라고 하면 부모의 칭찬이나 말 10마디보다 훨씬 강렬한 쾌감이 되어 친구들 말을 중요시 여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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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방학캠프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국립중앙과학관 방학 과학교실이 있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시설 자체로도 국내 최고 수준이며 통학형 과학교실과 2박 3일 숙박형 캠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내용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실험부터 우주 항공, 로봇, AI 등 교과서 연계로 심화 탐구 실험 위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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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티나 터너가 누구인지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도 몰라서 검색해 봤는 데 티나 터너는 전세계적으로 로큰롤의 여왕이라고 불렸던 전설적인 미국의 팝, 락 여성가수라고 합니다. 존 레넌 관련 어린이 책에 등장한 이유는 비틀즈 멤버들이나 존 레넌이 활동하던 60~70년대 영미 팝 음악시기에 서로 깊은 영감을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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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형아가 6학년 5학년 동생들을 데리고 같이 공부하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중학교 1학년이라면 굳이 물질적인 보상보다는 진심어린 말 한마디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에 주말에 하고 싶은 거 다할 수 있는 6시간 티켓을 주셔서 아이가 편하게 원하는 것을 하게끔 해주는 자유시간만 주셔도 아이 자존감이 하늘을 찌를 것이라 봅니다. 개인적인 추천 방법은 아이가 잠들었을 때 따뜻한 말한마디를 적은 쪽지를 머리맡에 두고 마지막 글귀에는 ps. 이번주 주말에 6시간동안 너가 하고 싶은 거 다하게 해줄께(6시간 자유이용티켓)이라고 해주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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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를 너무 통제하고 있지 않나 후회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까 질문에서는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데 왜 태도가 그러냐고 화를 냈다고 하셨는데, 지금 상황을 보면 아이가 킥복싱 체육관에서 성질을 부리고 소리를 질렀던 모양이네요. 지금 상황을 보면 아이가 하기 싫어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하기 싫어하는 것을 아버지가 억지로 끌고 가서 배우게 하려는 행동은 아이에게 압박감을 주면서 화가 났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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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용 실태에 관해 조사 관심 있는 주제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선생님이 내주신 과제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전화 설문조사를 실제 과제를 같이 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방법입니다. 아이와 함께 생활 속 상품명의 우리말 사용 실태는 교과서에서도 다루는 주제이며, 방문 조사의 활용을 제대로 하고 계신 것입니다. 보고서를 작성하실 때 직접 찍은 상품 사진을 붙여 넣으면 시각적으로 설득력이 있고 현장감이 친구들의 자료보다 훨씬 돋보일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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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째 아이 킥복싱 학원 데리고 갔다 완전 싸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낯선 환경에 대한 긴장이 있어서 뚱해 있는 것처럼 보였을 수 있습니다.다만, 지금 아버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아이가 "갈때부터 툴툴 + 가서 뚱한 표정"이 있어서 하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그냥 가자고 하니깐 갑자기 "나는 하고 싶은 데 왜그러냐"고 말한 부분이 이중적인 행동이라 헷갈리실 수 있다고 봅니다.아이에게 화를 내지 마시고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로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맞는 지 확인해보시고 하고 싶어 한다면 하게 해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다니지 않게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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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초등학교는 무엇이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사립학교: 비용과 학비가 분기별로 별도 수업료가 있으며 특기적성비 등 다양한 비용 청구 선생님은 학교 법인 자체에서 선발 및 채용 학교 자율 특성화 교육과정 중학교 배정은 공립과 동일공립학교: 무상 의무교육(급식비 등 포함) 임용고시 합격 국공립 정교사 국가 표준 교육과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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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가 똑같은곳을 여러번가도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개인적으로 똑같은 곳을 여러번 가는 것도 아이 뇌 발달과 정서 안정에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은 지난번에 갔던 곳이니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자극을 줘야 한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갔던 곳을 또 가면 기존 기억을 되살리면서 기억력을 끄집어 내는 능력이 발달할 수 있으며, 공간의 동선과 규칙을 제대로 알고 있기 때문에 안정감을 느끼며 부모없이도 주도적 놀이를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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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 다툼, 부모가 매번 개입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번 개입할 필요가 없으며 필요 수준이 아니라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부모가 사소한 말다툼까지 매번 끼어 들어서 시시비비를 가려준다면 아이들은 갈등이 있을 때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말로 티격태격 가벼운 실랑이를 한다면 개인하지 마시고 때리거나 밀치면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일 때 즉시 분리 조치를 하면서 개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서로 큰 소리를 낼때도 가볍게 "그만!", "화해해"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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