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8살 아이가 똑같은곳을 여러번가도 좋은가요?

아이에게 좋은영향을 끼치고싶어서 여기저기 데리고다니는데요

시간이없어서 한정되어있대보니 한번같던곳을 여러번 가게됩니다

예를들어 아쿠아카폐가서 물고기 밥주고동물원가서 동물들 밥주고 키즈카폐가고 이런장소를 여러번가도 아이들에게 좋은영향을 끼칠수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같은 장소를 여러번 가도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될수 있습니다. 아이는 반복하면서 처음에는 못 봤던 것을 발견하고 관찰력과 기억력도 키울수 있습니다. 매번 목표를 조금씩 달리해 '오늘은 물고기 종류 찾기', '동물 행동 관찰하기'처럼 해보세요. 중요한 건 장소의 다양성보다 아이가 즐겁게 경험하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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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똑같은 곳을 방문 한다고 하여

    아이가 그날의 온도. 기분.감정에 따라 다르게 바라보고 다르게 느낄 수 있긴 하나

    그러나 아이에게 좀 다양함을 전달하여 아이의 창의.상상력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라면

    같은 장소 보담도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여 새로움 및 다양함을 제공해 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8살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랑 매번 같은곳을 여러번 주기적으로 다니셔서..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같은곳만 가도 되는건가? 싶으신

    의문이 들 거 같기도 하고, 괜히 같은곳만 아이를 데리고 가서

    여러모로 미안한 마음만 드실 거 같기도 합니다.

    아무리 아이가 괜찮아보여도~ 괜히 어머님의 입장에서 마음은

    내심 한편으로 신경은 쓰이실 거 같아요ㅜㅜ

    그런데 저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게

    괜히 신경쓰이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가는 부분이긴 하지만

    전혀 문제 될거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같은 곳을 여러번 가는 건 새로운 곳에 가는 것만큼이나

    아이의 정서적인 부분도 그렇고, 아이가 즐거워만 한다면

    마음에 정말로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성향마다 물론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아무리 좋은곳 이라고 해도.. 아이들은 처음 간 장소에서

    괜히 낯선 마음에 은연중에 긴장이 될수도 있는 부분인데

    아이가 좋아하고 익숙한 장소에 가면은, 아이가 긴장도 하지 않고

    오히려 편안한 마음에 더 좋아할수도 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또 아이의 입장에서는 키즈카페나 동물원이

    아이가 잘 알고있어서~ 헷갈릴 필요도 없고 얼마나 편하겠어요^^

    간혹 어른들도 카페에 갈떄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 있듯이

    아이도 익숙한 곳에서 즐거워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부분이기에

    너무 크게 신경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아이랑 새로운 장소에 가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

    부모님과 시간을 내어서 함께 같이 보낸다는 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니

    아이와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같은 장소를 여러번 가도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됩니다. 8살 아이는 반복 방문하면서 처음에는 놓쳤던 것을 새롭게 발견하고 관찰력과 기억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아쿠아리움이라면 갈 때마다 좋아하는 물고기 찾기, 특징 기록하기 처럼 작은 주제를 정해보세요. 새로운 장소의 개수보다 아이가 즐겁게 경험하고 부모와 대화하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네, 같은 곳을 여러 번 가도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8살 아이에게는 장소의 다양성보다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느끼고, 부모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같은 아쿠아카페라도 물고기 종류를 새롭게 관찰하거나,

    지난 번과 달라진 점을 찾아보게 하면 또 다른 배움이 됩니다.

    오히려 익숙한 곳을 반복해서 방문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탐색하고 질문하는 기회도 생깁니다.

    매번 새로운 곳에 데려가야 한다는 부담은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즐겁게 함께 하면서, 아이가 호기심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 자체가 좋은 영향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매번 새로운 곳을 가는 것 보다는 익숙한 공간을 반복해서 갈 때 좋은 영향이 많습니다.

    우선 깊이 있는 탐색과 관찰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서적인 안정감과 이미 잘 알고 있는 장소를 가는 것에 자신감도 키워 줄 수 있습니다.

    동물과 물고기에게 반복해서 먹이를 주면서 생명 존중 태도와 공감능력도 깊어 집니다.

  • 8살아이는 같은 장소를 여러번 방문해도 충분히 좋아하루있습니다

    특히 물고기,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것처럼 직접 참여하는 활동은 반복할수록

    익숙함과 관찰력이 높아지고 아이가 스스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매번 똑같이 하기보다 관찰할 대상을 조금씩 바꿔주면 더 교욱적인 경험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똑같은 곳을 여러번 가는 것도 아이 뇌 발달과 정서 안정에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은 지난번에 갔던 곳이니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자극을 줘야 한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갔던 곳을 또 가면 기존 기억을 되살리면서 기억력을 끄집어 내는 능력이 발달할 수 있으며, 공간의 동선과 규칙을 제대로 알고 있기 때문에 안정감을 느끼며 부모없이도 주도적 놀이를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