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계곡에 가서 여러가지 음식을 먹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가장 좋은 것은 모니모니 해도 삼겹살 입니다. 계곡에서는 불판과 부르스타를 가져가기 때문에 두꺼운 고기보다 차돌 비슷하게 얇은 삼겹살을 챙겨가셔서 "치치치"소리 2~3번 듣고 꼬들꼬들하고 노랗게 바삭한 식감 수준으로 익었다면 그 때 바로 먹어보면 극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반찬도 필요없고 기름장, 쌈장, 쌈, 김치 정도만 있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짐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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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같이 청도 온천 가자고 하니 싫다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6학년이면 이미 자기 주관이 완전히 자리잡히기 시작했고 사춘기 초입일 수 있기 때문에 억지로 데려가는 것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잘 갔는 데 갑자기 싫다고 하는 것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흔히 나타나는 변화 중 하나 입니다. 특히 온천이나 목욕탕은 옷을 다 벗고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몸이 드러나는 공간이라 가기 싫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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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되면 우는 초3남자 아이 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라면 울음을 참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실 텐데 좌절할 때마다 울어서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의 감정을 먼저 받아 주셔서 "많이 속상했구나, 생각대로 안되서 화가 많이 났어"라고 해주시면 좋습니다. 울음이 그치게 되면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계속 우는 건 도움이 안되니 방법을 찾아보자"라고 대안을 찾아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또한 평소에 아이들과 게임을 하면서 "보드게임에서 져보거나 퍼즐 같이 난이도 높은 놀이를 해보거나 운동에서 실패하는 경험"을 자주 할 수 있게 해주시면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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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자유입장권 통신사 할인으로 모바일웹 티켓샀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별도 본인 확인 절차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신사 할인으로 샀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본인이 써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큐알 인증을 통해서 누구든 쓸 수 있습니다. 통신사 할인 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하는 대부분의 입장권이 본인에게 전속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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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새 옷 입는 걸 거부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아이 나이가 어떻지는 모르겠지만 만 2세가 넘어가면서 아이는 자기 주관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본인이 원래 입던 옷 또는 맘에 드는 옷만 골라 입고 새 옷은 입지 않으려고 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화가 나는 부분이 비싼 돈 주고 새옷을 샀는데 아이가 안입어서 거의 입히지 못하고 사이즈가 안 맞게되어 버릴 때 입니다^^일단 아이들은 새옷 특유의 뻣뻣함을 싫어하기 때문에 한번 빨아서 입혀 주시거나 옷을 살 때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셔서 스스로 결정하게 하면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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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빠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하고 결혼 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에게는 종교 신념을 부모 생각과 동일하게 주지 시키기 보다는 "맞고 틀리다는 없고", "세상에는 여러가지 믿음과 신념이 있다"고 알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아이들의 나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나이이기 때문에 "사람은 죽은 뒤 어떻게 되는 지 직접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나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 "그래서 종교마다 다르게 설명하는 거야"라고 믿음의 차이를 설명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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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방학은 언제쯤 끝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대부분 초등학교는 8월 15일 광복절 연휴가 끝나는 첫주에 끝나고 중학교는 8월 15일 연휴 전주에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여름 방학은 기본 1달, 짧은 곳은 3주에 불과하기 때문에 겨울 방학보다 2배 정도 짧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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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아가들 다 이런가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만 3세가 되는 시기에 말이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 아침부터 잘 때까지 계속 말을 걸고, 왜왜왜왜를 반복적으로 말하면서 TV에 나오는, 밖에 보는 모든것에 대한 질문을 하는 시기입니다. 이 때는 생각나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즐거움이 커질 시기이기 때문에 잘 받아주신다면 아이 언어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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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혼자 반찬 만드는 중인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라면 지금 상황에서 최선의 대책이라고 봅니다. 볶음김치처럼 신맛이 강한 김치 제육보다는 아이들 입맛에 맞춰서 살짝 바꿔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김치는 물에 한번 살짝 헹궈서 신맛을 줄인 후에 고기를 김치보다 많이 넣고,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많이 둘러 아이들 입맛 제육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설탕이나 올리고당 등 조미료를 넣기 전에는 꼭 아이들에게 맛을 보게 하시는 것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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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곧있으면 12개월되는 아기 질문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11~12개월 아기에게 부모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 되면 크게 우는 경우가 흔합니다. 지금 시기가 발달함에 있어 분리불안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아기 입장에서는 "엄마가 저기로 갔네", "내 옆에 없네,", "이제 없는 건가"하면서 분리불안을 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애착이 강하게 형성된 사람이 자주 가는 화장실이나 부엌, 베란다에만 가면 아이가 통곡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이동하더라도 계속 말을 걸어 주셔서 아이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시면 조금씩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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