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내용을 보고서 살짝 웃음이 나와버렸네요..ㅎㅎ
일단 작성자분 꼐서는 아들이 무안해 하지 않도록
센스있고 감동적이게? 잘 대답을 해주신 거 같고~
그런데 반면에 아내분 꼐서는.. 정말로 현실적인 대답?을
해주셔서 반대로 이야기 하셔서 웃음이 나왔어요!
사실은 아이들은 한참 호기심이 많고 궁금증이 많은 시기라
부모님 한테 나중에 또 결혼할건지 물어봤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고모분의 대답때문에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셨을 거 같아요~
고모분께서는 작성자분과 다르게 종교가 불교이다 보니..
불교 신념으로 아이들에게 진지하게 말씀해 주신 거 같습니다.
사실 사람이 죽은 뒤나 다시 태어나는 것에 대한 생각은
정답이 딱 정해진 것이 아니고,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거라
함부러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사람마다, 그리고 종교마다 보는 관점이 달라서
고모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해주신거라고..
그렇게 잘 설명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모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게 해주시기 보디는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곤충이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믿어"
"불교에선 그렇게 생각하는거라서 oo이가 안 믿고 싶으면 안 믿어도돼"
"고모는 그만큼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뜻으로 말하신거야"
이랗게 그냥 가볍게 이야기를 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사람이 죽도난 뒤에는 어떻게 되는지 정답을 정하는것은
각자 사람이다 종교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기 떄문에
다양성이 있다는 것만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