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새 옷 입는 걸 거부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새로 사준 옷은 예쁘다고 해도 절대 입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늘 입던 옷만 찾고 새 옷은 불편하다고 벗어버립니다 어린이집 행사나 외출할 때도 같은 옷만 입겠다고 해서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건지, 새로운 옷에 자연스럽게 적응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부모님이 사주신 새 옷을 거부를 하는군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나름 자녀를 위해서 이쁜 거 골라서

    사오신걸텐데.. 아이가 반면에 새로 사준 옷을 거부하고

    늘 입던 익숙한 옷만 고집해서 여러모로 당황스럽고

    내심 서운한 마음도 드셨을 거 같아요ㅠㅠ

    일단은 아이들이 거의 대부분 새로운 옷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간혹 아이들 중에, 익숙한 옷에 너무 적응되어버린 나머지

    떄로는 새로사준 옷에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나 또 새로운 옷에는 빳빳한 감촉도 있고 상표도 있고

    그리거 새로산 옷에 살짝 냄새도 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예민한 아이들은 이런 부분때문에 또 싫어하는 경우도 있ㅇ요~

    이것도 사실 잠시일 뿐이고... 나중애 시간이 지나서

    아이가 더 성장하고 옷에대해서 점차 무뎌지면은

    어느정도 시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우선 새로운옷에 거부감을 느끼게 되면은

    새 옷을 바로 입히지 마시고, 집에서 여러번 세탁해서 새옷의 냄새나

    빳빳한 느낌을 먼저 없애주시는 것이 좋고~

    옷을 입히기 전에 새로운 옷에 적응시켜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옷장에 바로 넣지 않고, 아이가 잘 보이는 곳에 두어 보시거나

    아니면 아이가 평소 좋아하고 자주 입는 옷에다가

    새로운 옷을 같이 입게 함으로써 시도해 보샤도 좋을 거 같습ㄴ;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한가지만 새로 바꾸어도

    아이도 새로운 옷에 대해서 부담을 훨씬 적게 느끼거든요~

    아이가 새로운 옷에대해 익숙해 지게되면은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해결되는 부분이니

    억지로 입히기보다 차근차근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세여 :)

    채택 보상으로 35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새 옷을 거부하는 이유는

    새로움 이라는 부분의 예민함과 민감함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아이들은 익숙한 부분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는 부분의 정도가 크기 때문에

    새 옷을 강제로 입히려고 하긴 보담도

    때와 장소에 적합한 옷을 입어야 함을 전달을 해주면서 조금씩 새 옷을 만져보고 보고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익숙함을 제공해 준 후, 새 옷을 입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새옷을 거부하는 이유는 원단이 뻣뻣하거나, 봉제선, 고무줄등의 자극이 강하게 느껴져서 입니다. 이는 실제로 아이가 간지럽거나 불편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익숙한 것에 대한 안전감도 있죠

    새 옷을 여러번 세탁하여 헌 옷처럼 만들어서 입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면 익숙한 옷 위에 살짝 겹쳐서 입도록 해보세요. 그러면 거부감이 더 줄어 들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계곡에서는 물놀이 후 먹기 편하고 가족 모두 좋아하는 메뉴가 좋습니다. 김밥, 유부초밥, 치킨, 바비큐 고기, 컵라면, 과일, 간식 등을 준비하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어른 들은 계곡물에 발 담그고 먹는 백숙이나 닭볶음탕도 잘 어울립니다. 여름에는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으니 아이스박스와 보냉팩을 꼭 준비하시고, 물놀이 후 먹을 시원한 수박이나 음료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새 옷의 까칠한 촉감이나 낯선 느낌을 민감하게 받아들여 그럴거에요. 보통 성장하면서 감각이 둔감해지고, 시간이 지나며 차츰 나아집니다.

    옷을 살 때나 입을 때 아이에게 직접 원하는 옷을 고르도록 선택권을 주시고, 새 옷은 입기 전에 여러 번 세탁하여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면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소 집에서 놀 때 새 옷을 잠깐씩 입어보는 놀이의 형태로 적응을 시켜보시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이나 캐릭터의 옷부터 조금씩 시도해 보시면 아이도 부담 없이 적응할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런 모습은 어린아이에게 흔한 반응입니다. 새옷의 촉감과 느낌이 낯설어서 그럴 수 있으니 억지로 입히기보다 집에서 잠깐씩 입어보며 익숙해지게 해주세요. 아이가 직접 옷을 고르게 하면 거부감이 줄고,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아이 나이가 어떻지는 모르겠지만 만 2세가 넘어가면서 아이는 자기 주관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본인이 원래 입던 옷 또는 맘에 드는 옷만 골라 입고 새 옷은 입지 않으려고 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화가 나는 부분이 비싼 돈 주고 새옷을 샀는데 아이가 안입어서 거의 입히지 못하고 사이즈가 안 맞게되어 버릴 때 입니다^^

    일단 아이들은 새옷 특유의 뻣뻣함을 싫어하기 때문에 한번 빨아서 입혀 주시거나 옷을 살 때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셔서 스스로 결정하게 하면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