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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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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꾸 고집니다.

아이가 이제 초1이 되서 걱정이 많은데 자꾸 본인만의 스타일로 옷을 입으려고 합니다. 아이 뜻을 존중하지만 아이뜻대로 입으면 분명 놀림감이 될거라서 다른 옷을 권유하지만 절대 듣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건 자아가 형성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무조건 막기보다 선택권을 주되 안전하고 사회적 규범 안에서 결정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 두가지 중 하나 골라보자'처럼 선택지를 제한하면 아이는 자율성을 느끼고 부모는 안전과 예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대화를 통해 이유를 설명하며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이유는

    아이의 자아는 성립이 된 상태고. 어느 정도의 자신의 감정. 생각. 느낌. 자신의 주장의 대한 호불호도 명확해졌기
    때문 입니다.

    아이의 스타일을 무조건적으로 안돼 라고 하긴 보담도 아이의 스타일을 존중해 주되

    때와 장소. 상황. 계절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이 있고, 상대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복장이 있다 라는 부분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해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무조건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기 보다는 부분적 허용하는 전략을 사용해 보세요.

    2~3가지의 옷을 놓고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스타일을 한번 입게 하고, 친구들로 부터 피드백을 받아서 아이 스스로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자아 형성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것은 자아가 형성되고 독립성을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또래에게 놀림을 받을까 걱정이 되지만,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도 성장에 중요한 부분이에요. 억지로 옷을 바꾸게 하면 반발심만 커지고 자신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대신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상황에 맞는 기준을 부드럽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 행사나 특별한 자리에서는 단정한 옷차림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평소에는 아이가 원하는 스타일을 허용하는 식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래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생기면 그때 함께 대화하며 조율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이가 자기 개성을 존중받는다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동시에 사회적 상황에 맞게 조율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것은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므로 아이의 표현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다만 학교나 또래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도 걱정된다면, 아이와 대화를 통해 자신의 선택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서 사회적 상황에 맞는 조화를 이루는 방법도 함께 고민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특별한 날이나 학교에서는 조금 더 무난한 옷차림을 제안하고, 평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허용하는 식으로 타협점을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서도 상황에 따른 복장의 의미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긍정적이고 부드러운 언어로 소통하시면 아이도 점차 이해하며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받는다고 느끼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초1 시기는 자율성과 정체감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옷 고집은 발달상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학교용 기본 범위 안에서 2~3가지 선택지를 제시해 그 안에서 고르게 하면 자율성과 현실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또래 반응을 미리 단정하기보다 아이와 상황별 옷차림의 의미를 대화로 나누며 사히적 맥락을 천천히 알려주는 접근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