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아가들 다 이런가요 ???

안녕하세요 2023년 여아 키우고 있는데

말이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33-4개월 쯤 됐어요

말이 많아서 문제 있는건 아니겠죠 ??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3-34개월이면 언어가 급격히 발달하는 시기라 말이 많아지는 것은 매우 흔한 모습입니다. 질문도 많고 혼잣말을 하거나 하루 종이 ㄹ이야기하는 아이도 많습니ㅏㄷ. 또래와 잘 어울리고 눈맞춤, 의사소통이 자연스럽다면 말이 많다는 것만으로 문제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5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말이 많은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아이의 개월 수는 언어 사용에 있어 폭발적으로 발달이 급격히 진행 되어지는 시기로

    아이의 발달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오히려 말이 없는 것이 문제가 되어질 수 있어요.

    아이가 말이 많으면 언어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아이와 적절한 언어적소통을 통해 그리고 언어적 감각자극을 제공해 주면서 아이의 언어적 발달을 도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0개월이 넘어서면 언어 발달이 폭발적으로 발달해 말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고 있다는 증거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표현하는 것이니 리액션을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도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3~34개월 아이가 말이 많은 것은 매우 흔한 발달 과정입니다 .이 시기는 어휘력이 급격하게 늘고, 자신의 생각과 감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시기라 하루 종일 질문하고 이야기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말이 많다고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언어발달이 활발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가 힘들 정도라면 조금만 기다렸다가 이야기해줘 처럼 대화 규칙을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말이 많은 건 오히려 지능과 언어 발달이 현재 폭발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 들이시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 만 2,3세는 언어가 많이 성장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아이의 말에 최대한 추임새를 넣어 주시고, 질문을 되 돌려 주면서 아이가 더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33개월 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일단 아이가 너무 말이 많아서..? 아무래도 같이사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실 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정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아이가 밝게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예요ㅎㅎ

    33~34개월쯤 된 아이들이 언어가 많이 늘어나는 시기라

    아이들이 말이 많을수도 있기도 해요.

    특별히 23년 아기들만 그런 건 아니고, 언어가 많이 늘어나면서

    이 시기의 아이들은 충분히 말이 많아질수도 있답니다.

    아무래도 한참 자라나는 시기이다보니..

    아이가 지금은 세상 모든것들이 다 궁금할수도 있는 부분이고

    자기가 보고 느낀것들을 가족이나 누군가에게

    계속 말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많을수도 있어요~

    물론 내성적인 아이라면은 말이 적을수도 있겠지만

    제가볼땐 아이의 적극적이고 밝은 성향이기도 하니

    말이 많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오히려 언어발달이 좋은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ㅎㅎ

    아이가 너무 말이 많아서 조금은 힘드실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말도 잘하고 호기심도 많고 밝게 자라고있다는 증거이고

    이 귀여운 시기도 오래가지 않으니 이쁘게 봐주세요 :)

  • 안녕하세요. 아이키우기가 정말 쉽지 않죠.

    말이 많으면 많은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걱정입니다.

    보통 4살정도되면 아이들이 질문을 끝없이 합니다. "왜?"라는 질문도 반복하여서 하기도 하구요.

    대답해주시기 힘들겠지만, 귀엽게 봐주시고 대화를 이어나가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오늘은 엄마가 너~무 힘든데 조금 있다가 알려줘도 될까?"하고 아이에게 엄마의 감정을 전달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33~34개월 된 예쁜 딸아이를 키우시며 왕성해진 아이의 말 때문에 지치고 고민이 많으시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으며 오히려 아이의 언어 및 인지 발달이 아주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이 왜 말이 많아지는지, 그리고 양육자가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언어 폭발기'와 공감 욕구의 표현

    ​30개월 전후는 머릿속으로 생각한 개념과 단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언어 폭발기'**입니다. 내가 느낀 점, 눈에 보이는 것, 상상한 것들을 세상에서 가장 친한 엄마에게 모두 들려주고 공감받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끊임없이 말을 건네는 것입니다. 언어 발달이 느린 것보다 훨씬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2. 일일이 대답하기 지칠 때의 현실적인 소통법

    ​아무리 예쁜 아이라도 온종일 이어지는 질문과 이야기에 매번 정성껏 대답해 주는 것은 양육자에게 큰 피로감을 줍니다.

    ​간결한 공감 추임새: 매번 긴 문장으로 대답하려 하지 마시고, "그랬구나~", "진짜 신기하다!", "엄마도 봤어" 와 같이 눈을 맞추며 간단한 추임새로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충분한 안정감을 느낍니다.

    3. '듣는 연습'과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주는 놀이법

    ​말하기 능력만큼이나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것도 이 시기 중요한 발달 과제입니다.

    ​주고받는 대화 규칙 교육: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이번엔 엄마 이야기 들어볼까?" 하고 순서를 지키는 대화 규칙을 알려주세요.

    ​경청과 상상력 놀이: 동화책 읽어주기, 소리 듣기 퀴즈, 가만히 눈을 감고 소리에 집중해 보는 상상 놀이 등을 통해 조용히 생각하고 듣는 시간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끊임없는 수다는 부모를 향한 깊은 애정과 신뢰의 표현입니다. 모든 말에 완벽하게 대답하려 애쓰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경청의 규칙을 하나씩 가르쳐 주신다면 아이도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더 현명한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만 3세가 되는 시기에 말이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 아침부터 잘 때까지 계속 말을 걸고, 왜왜왜왜를 반복적으로 말하면서 TV에 나오는, 밖에 보는 모든것에 대한 질문을 하는 시기입니다.

    이 때는 생각나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즐거움이 커질 시기이기 때문에 잘 받아주신다면 아이 언어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