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먹잠패턴 잡는 벙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신생아 때는 아기가 왜 우는 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ㅠ 왜 우는지도 모르고, 먹어도 울고, 재워도 울고, 가만히 있어도 울고 도대체 왜 우는 지 멘붕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생아는 먹고 바로 잠들고 다시 일어나서 활동하다가 다시 먹고 다시 자고,, 처럼 같은 패턴을 반복합니다.부모는 수유와 수면, 기저귀 갈기, 살짝 놀아주기 정도만 쳇바퀴 돌듯이 하면 되고 몸에 익을 경우에는 개인 시간이 생길정도로 여유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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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한글 어디까지 해야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한글 공부는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있어서 유치원에서도 배우지 않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1학년 중 한글을 떼지 못한 아이가 절반이상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무리하게 한글을 알려 주시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초등학교가서 배울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책을 자주 접하게 하려면 부모가 책을 자주 읽어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책을 스스로 읽지 못하기 때문에 하루에 10~15분 정도 짧게 3번 책을 읽어 주시면 좋습니다.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짧더라도 자주 볼 수 있게 하신다면 금새 좋아질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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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WHY 책의 성에 관련된 걸 왜 못보게 하냐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몸의 변화와 성에 대해서 조금씩 호기심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특히 why책처럼 학습 만화 형태라면 야한 것을 보고싶다는 생각보다는 흥미 차원에서 보고 싶어 할 것이라 봅니다. why책 중 성에 관련된 부분을 부모님이 먼저 읽어 보시고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거나 책의 권장 연령이 현재 아이의 연령범위라면 읽게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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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티비를 보는데 아이와 야한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정확한 상황을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장면은 너가 볼 수 없는 장면이야", "너가 이해할 수 없고 더 크면 그 때 볼 수 있어" 라고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부모가 갑자기 당황해서 성교육을 하거나 자세히 설명을 한다면 더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짧고 안정감이 있는 반응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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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인데 이성친구와 지내는게 좀 별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 때는 진짜 연애개념보다는 특정 친구와 더 친해지고 싶고 특별한 나만의 친구를 만들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너무 심각하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돈 문제는 기준을 잘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감이 생긴 사람에게 계속 무언가를 해줘야 한다는 방식으로 굳어지면 연애 관계 개념이 옳지 못한 방향으로 잡힐 수 있습니다. 용돈을 올려 주는 것은 추천 드리지 않으며 현재 용돈 범위내에서만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너 용돈 범위안에서만 사주고 노는 거야, 연애한다고 돈을 더 줄 수는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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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일 생존수영 수업을 가는게 걱정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생존수영은 물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수업 자체를 수영을 아예 못하는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데 수영을 못하는 아이가 실제로 꽤 있기 때문에 얕은물이나 안전요원을 다수 붙여서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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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저에게 건방지게 말대답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커가면서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강점 표현이 격해지는 경우가 있으며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라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생각, 내기준이 맞다고 생각하거나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건방진 말투로 요구하거나 짜증내거나 성을 내면 절대 요구를 들어 주지 마시고 "하고 싶은 건 알겠지만 말투가 너무 쎄다", "그렇게 말하면 너가 말한 건 해줄 수가 없어"라고 말투를 짚어 주시고 가족끼리라도 서로 존중하는 말투를 써야 한다고 교육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격하게 말할 때 "부드럽게 다시 말해봐, 그래야 해줄 수 있어"라고 말씀해주셔서 지도해주시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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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월 남자아이 관련하여 궁금한점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41개월이면 상상력과 기억, 감정 경험이 활발 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꿈의 반응도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른과 같이 "안되", "싫어", 손 휘젓기 등의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매일 심하게 깨거나 공포 수준으로 우는 경우가 아니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속상한 내시고 먼저 사과하고 감정을 설명해주신 부분은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도 사람이기 때문에 놀라고 속상한 반응을 보일 수 있지만 즉시 사과하고 감정이해를 요청한 것은 정말 좋은 육아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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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기분만 중요한 어린이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본인의 의사 표현이 강해지면서 상대 입장을 고려하기보다 본인의 감정을 우선시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아이는 감정의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성에 서툰 아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이에게 "그렇게 말하면 친구들이 기분 나빠해", "친구들이 떠날 수도 있어" 라고 말씀하시는 것보다는 "네 기분만큼이나 상대방 마음도 중요해"라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셔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친구가 왜그렇게 했을까?", "친구입장에서 갑자기 너가 그렇게 말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라고 상대 관점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도록 하시면 개선이 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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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유독 심하게 떼쓰는 아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상황만으로 자폐를 단정할만한 상황은 없다고 보입니다. 일단 의사표현이 충분히 가능하고 욕구 표현도 하고 있으며 친구들의 행동을 무시하고 안보는 것이 아니라 관찰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는 자폐로 보기 어렵긴 합니다. 31개월이면 또래보다 장난감이나 신기한 물건에 더 관심을 보이며 함께 노는 것이 아니라 옆에 앉아서 따로 노는 병행놀이 형태가 흔히 나타납니다. 아이가 환경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산책이 끝나는 상황변화, 활동전화, 단체 생활의 피로 등의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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