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입니다. 계속 노는게 맞는지,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조기 교육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빨리 배우기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발달과정에서 따라잡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며 진짜 중요한 교육시기는 중고등학교라서 지금은 학원없이 놀게 해주셔도 될 것 같다고 봅니다. 6세 아이는 아직 놀이나 신체활동 등을 통해 사회성을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노는 것도 아이의 중요한 발달활동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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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자꾸 훈계식으로 말하는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부모들은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이 되거나, 안 좋은 버릇이 잡힐까봐 지시와 통제 수준의 하지말라는 말을 자주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르게 지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훈계식 말투가 나오는 것은 이상한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다만, 지시 또는 훈계식 말투를 써야 할 때가 있고 공감해준 후 지도해주는 말투를 써야 할 때가 있으니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뛰지마" -> "천천히 걸어야지, 위험해" 라는 식으로 돌려서 아이에게 부드럽게 말씀해주시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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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갈때마다 울어서 속상해요 ㅜㅜ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만 2세를 넘긴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갈 때 우는 경우는 흔합니다. 엄마와의 애착형성이 잘 되어 있어 애착이 강하고 말로 설명이 어려운 상황이라 울음으로 강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키즈노트에는 잘 노는 것으로 보이고 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단순 분리 불안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헤어질 때 길게 말하거나 울고 있다고 달래 주는 시간을 늘린다면 더 심해지니, "다녀와!", "끝나면 엄마가 바로올께" 라고 짧게 말씀하시고 헤어지는 것이 좋으며 하원 후에는 애정 표현을 듬뿍 해주시면서 칭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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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어린이 가족 목장체험 프로그램추가 3만원 효율적인가? 아닌가?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목장 체험을 하는 데 인당 3만원이면 적정한 수준이라고 보입니다.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우유 젖짜기 같은 건 어디서도 쉽게 체험할 수 없기 때문에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 프로그램의 시간이 1시간이내라면 너무 짧아 가성비가 낮을 수 있지만 3시간이상 체험할 수 있다면 충분히 지불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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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엄마 새 아빠가 7살 전 남편 아들한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으로 봤을 때는 아이가 큰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주위사람이 본인에게 하는 행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지, 소중한 존재인지를 확인하는 데 지속적으로 무시당하는 느낌과 차가운 말투, 다른 형제와의 차별 경험은 서운한 수준을 넘어 정서적인 학대까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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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기들의 특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19개월 아이라면 남이 도와주는 것을 싫어하고 본인이 직접 하려고 하며, 싫다는 말을 자주하고 마음대로 안되면 떼를 쓰면서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쓸하신 사례처럼 더 가지고 놀고 싶은 데 갑자기 뺏기면 세상 통곡하면서 우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럴 때 갑자기 뺏기보다는 "이건 위험하니깐 엄마가 치워줄께", "이거 말고 다른 거 줄께 이건 위험해" 라고 말하면서 눈을 마주쳐 갑자기 뺏긴다는 느낌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다른 안전한 장난감을 주면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이거 진짜 재미있겠다"라는 말로 흥미를 불러 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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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루틴을 하고있는 주부입니다 저의질문은 아래와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보통 사람들은 나도 좀 바뀌고 싶다" "저 사람은 어떻게 하고 있지” “다른 사람들은 나랑 다른가” 같은 생각으로 물어볼 수 있는 데 이때 말하는 것은 실행을 직접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나랑 어떻게 다른지를 탐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단 루틴을 듣는 것은 좋은데 본인의 생활패턴과 맞지 않거나 귀찮음、피곤함으로 직접 실행하기 싫었기 때문일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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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에게 화를 내는 일이 많은데 제가 문제겠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질문자님의 정신적인 상태가 매우 지쳐있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피로감을 강하게 느끼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작은 행동에도 화를 내게 되고 평소보다 감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가족들은 본인이 감정적으로 반응해도 받아주는 경우가 있어 가족에게 이런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스트레스가 많다고 생각되면 잠시 아이들과 벗어나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셔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아이들에게 화를 내려고 할 때 잠시 자리를 비우고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진정한 뒤에 이야기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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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항상 바른 사람이 되라고 강조하는데 의미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이되면 자기주관이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바른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셔서 제대로 듣지 않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말대꾸를 하거나 비꼬는 말을 하면서 반항하는 성향이 생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다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아예 효과가 없다고 보기는 어렵고 당장은 받아들이지 않지만 머릿속에 있기 때문에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말씀하실 때 바른사람이 되라는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친구를 놀리는 건 잘못된 행동이야",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서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하는 것도 단체 생활을 익히는 과정이야" 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효과가 더 클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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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자녀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6세 남아라면 넘치는 에너지를 해소해주셔야 아이가 즐겁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놀이터에 나가서 놀아주거나 킥보드, 공놀이 등을 통해서 에너지를 쭉 빼주고 나면 아이 기분이 확실히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저희 아이가 6살 때 주말에는 공원에 가거나 근처 동물원, 작은 놀이공원, 키즈카페에 가면서 놀아 주었습니다. 새로운 기억을 인식시켜주시는 것이 경험적으로 좋으니, 캠핑이나, 차박, 물놀이 등등 여러가지 야외 활동을 찾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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