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 아기 아직 대소변을 잘 못가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데리고 갔을 때 소변은 잘한다면 습관이 없을 뿐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입니다. 대변은 불편하거나 불안해서 변기를 거부해서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소변은 일정 시간을 반복해서 화장실에 가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느낌이 오기전에 화장실에 가도록 "화장실가보자", "화장실 가자"라고 지속적으로 말해주시면 자연스럽게 루틴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대변이 문제인데,, 아이는 변기에 앉는 것이 낯설고 무서우며 불편한 감정이 나타나는 것이라 보입니다. 일단 기저귀를 차고 변기에 앉아서 싸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변기가 불편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함입니다. 적응 한다면 기저기를 벗고 일을 보게 하되, 발받침대를 설치해서 힘주기 편하게 도와 주시면 성공률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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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할때요 왜 우는걸까요? 너무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엄마가 3시 30분에 와서 하원을 하다가 4시 30분에 오면서 1시간이 늦어진 것에 대한 불안이 증가하면서 분리불안이 다시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헤어지면 엄마가 늦게 온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싫어하는 티를 등원 때 내는 것입니다.분리불안으로 인한 등하원 시 아이의 떼부림은 정상적인 발달과정입니다. 대부분 1달이내에 해결 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이별할 때 계속 안아주시거나 달래주시기보다는 짧고 확실하게 "엄마 4시 반에 올께 잘 놀고 있어!"라고 말하고 헤어지시기 바라며 하원 후에는 "엄마 많이 보고 싶었지"라고 하면서 충분히 교감해주시면 불안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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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 방과후 수업 듣는게 좀 수준이 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직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보육수준으로 보셔야 하며 학습 수준으로 보시면 아이가 흥미를 쉽게 잃을 수 있습니다. 학원이 난이도도 높고 체계적이라 실력 향상은 빠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방과후 수업이 친구들과 오래 있을 수 있고 학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기 떄문에 더 좋은 보육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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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상황을 봤을 때 안 배운 것이 아니라 표현을 안하는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질문이 너무 포괄적이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시기 보다는 영어 단어를 수준에 맞게 알고 있는 지 직접적으로 물어보셔서 체크하는 것, 피아노는 학원에 몰래 가셔서 어떻게 연주하는 지 보는 것 등을 통해 파악하시면 되겠습니다."오늘 모 배웠어" 보다는 "오늘 어떤 단어를 배웠어?" "오늘은 어떤 곡을 연주했어?" 이렇게 정확한 질문을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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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체험학습을 잘 안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최근 초등학교 체험학습 때 발생한 모든 사고에 담임 또는 동행 선생님의 책임이 있다고 판결이 된 적이 있어 학교에서 외부 활동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소풍이나 수학여행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이들 통제가 어렵고, 사고 발생 시 선생님과 학교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거의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 야외활동을 학교에서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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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 문해력, 이해력 향상 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단순 책만 읽는 것은 이해 없이 그냥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문해력을 높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해당 내용에 대해 토론하고, "어떤 이야기야?", "주인공은 기분이 어땠을까? 처럼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논술학원이 많이 생겼습니다. 집에서 교육하신다면 아이는 집에서까지 공부한다고 생각하여 거부감이 클 수 있으니 논술학원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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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 돌잔치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돌찬치를 거의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째를 하셨다면 둘째는 안하는 게 맞지 않을 까 싶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부담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친한 가족분들을 모셔 놓고 식사를 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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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는 시험을 잘 안보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는 초등학교에서 공식 시험은 없어진 상태입니다. 반에서 실시하는 받아쓰기 시험, 쪽지 시험 정도 뿐이고, 매년 실시하는 진단평가가 전부입니다. 쪽지시험이나 받아쓰기 시험은 결과를 알려주기도 하지만, 진단평가는 반에서 순위나 점수조차 공개되지 않아 현재 내 아이의 학습수준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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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영상은 얼마나보여주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반적으로 미취학아동은 1시간 이내를 권장하고 있고 초등학생일 경우에는 1시간 30분이내가 적정하다고 봅니다. 주말이나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1시간정도 더 보여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이 때 한번에 길게 보여주시는 것보다는 30분 정도로 끊어가면서 보여주는 것이 뇌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아이가 시청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주시기 보단 책을 읽은 후, 숙제를 한 후, 집안 일을 도와 준 후와 같은 보상 개념으로 접근하셔야 습관적 시청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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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포대기로 꽉 싸면 불편해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신생아들은 엄마 뱃속처럼 좁고 포근한 환경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몸으로 꼭 안고 있거나 이불로 싸매서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너무 꽉 조여서 움직임이 아예 제한되거나, 다리까지 일자로 강하게 묶고 있어 몸에 땀이 차는 상태가 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심하면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팔은 적당히 감싸서 안에서 작은 움직임이 있을 수 있게 해주시고 다리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가벼운 상태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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