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 주기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장난감으로 시선이 가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봅니다^^ 특히 미취학 아이라면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동안 끝까지 얌전히 앉아 있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아이가 잠깐 장난감을 보고 다시 책으로 돌아오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아예 다른 놀이를 시작해서 관심자체를 잃는 다면 그날은 그만 읽어도 될 것 같습니다. 어짜피 계속 읽어 주시더라도 집중을 할 수 없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매일 책을 읽어주는 습관을 길들여서 스스로 읽게 하는 습관을 갖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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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게임하기위한 목적으로 공부를 합니다.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공부가 너무 좋아서 아무런 조건 없이 공부합니다"라는 것이 이상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다만, 공부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 꼭 해야 하는 것이라는 구조가 너무 강해지지 않도록 하시면 좋습니다. "지금 공부 1시간 했으니깐 고생했어, 게임 해도 되"는 괜찮지만, 수학 1장당 20분 게임 가능 처럼 거래를 하듯이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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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서 계속 놀겠다는 아니 훈육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두 돌이면 물놀이를 정말 좋아할 나이이기 때문에 손 씻는 곳이라기보다 수도꼭지를 틀면 저절로 물이 나오고 막으면 방향이 바뀌는 장난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두돌이니깐 무조건 냅둬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에게 "손 씻는 것"과 "물놀이 하는 것"을 구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물놀이 시간이야"라고 하시고 계속 물놀이를 한다면 "오늘 손씻는 건 끝났어 나중에 다시 하자"라고 하시고 수도를 꺼주시면 됩니다. 아이가 떼를 쓰더라도 절대 번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한번 다시 해주면 계속 떼를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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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키로 아기 옷사이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7KG 아기라면 몸무게만 보면 70 사이즈가 가장 무난하다고 봅니다. 다만 아기 옷 브랜드마다 같은 사이즈라도 차이가 있고 몸무게 보다는 키와 체형, 특히 몸통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 60사이즈 밑 위 단추가 빡빡하게 잠긴다면 60은 졸업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당장 입힐 옷이라면 70, 앞으로 몇달 입힐 옷을 새로 산다면 70과 80을 섞어서 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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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학원을 3개 다니면 너무 많이 다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이 학원 3개를 다니는 것이 많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특히 2개는 예체능이기 때문에 아이 부담이 적을 것이고 미술학원은 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학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학원이 많은 지는 아이가 학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지, 부담을 가지고 있는 지 등을 통해서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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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을 잘때 침을 엄청 흘리고 잡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자면서 침을 흘리는 것 자체는 흔한 일이기 때문에 아침에 베개나 시트가 젖어 있는 것만으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특히 깊이 잠이 들었을 때는 입이 벌어지거나 옆으로 자면 침을 삼키기전에 옆으로 흘러 나올 수 있습니다. 잘 자면서 코골이도 없고 숨쉬기도 편안한 상태라면 침을 많이 흘린다고 치료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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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 혁명에서 살아 남을 다전공에는 어떤 융합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다양한 전공을 가지고 계셔서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전공을 융합한다면 "사람이 거의 개입하지 않는 미래형 농촌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봇 공학으로 사람이 매일 루틴하게 하는 것을 그대로 할 수 있도록 하고, 농작물이 제대로 익었는 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만 만들어 낸다면 하우스는 로봇의 이동경로에 맞게 설계하고 물주는 시스템, 작물 재배할 때 스스로 눈높이 까지 올라 올 수 있는 시스템 등으로 충분히 만들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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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딸기 농사가 망했습니다 아이들이 엄청난 실망을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딸기 200그루면 집에서 먹기 많은 양인데 모종까지 심었다면 실망이 정말 클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실패의 경험을 느껴봐야 하게 때문에 현재 상황을 솔직히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농사가 쉽지 않다, 아무리 잘 관리해도 날씨가 안도와주거나 잠깐만 놓쳐도 이렇게 상해버린다니깐,,ㅠ"정도로 솔직히 말씀하시고 딸기농사가 왜 잘못되었는 지 아이들과 이야기 해보시는 정도면 되겠습니다."아이에게는 실패를 하더라도 원인을 찾아 다음에는 실패 하지 않도록 한다" 라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실패 경험도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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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오늘 어린이집에서 뭐했어?"라는 질문은 생각하는 것보다 어려운 질문일 수 있습니다. 하루동안 수많은 일이 있었는 데 하나하나 떠올리고 이야기 할만한 것을 고르고 순서대로 정리해서 말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히 "몰라", "기억 안나" 아니면 아예 대답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을 하실 때는 구체적인 질문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오늘 어린이집에서만 놀았어?", "누구랑 놀았어?","어떤게 가장 재미 있었어?"처럼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을 위주로 해주시고 선택지를 주셔도 좋습니다. "오늘 블록 놀이 했어? 그림은 그렸어?"처럼 YES OR NO의 질문을 통해서 추가 질문을 유도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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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농장을 하고 싶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아이에게 농사기술을 직접 알려주시기보다는 아이를 위한 작은 농장을 직접 운영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평 남짓의 땅에다가 "00의 농장"이라고 푯말을 붙여 주시고 키우기 쉬운 상추, 방울토마토, 감자, 고구마 처럼 결과가 쉽게 보이는 작물을 재배하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기보다는 "어떤 걸 심어볼까?", "언제 심어야 할까","왜 이쪽은 잘 안자랐을까"하면서 직접 생각하게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다만 축산은 집적 기르게 하는 데는 어릴 때 어려움이 있으니, 질문자님이 키우는 가축을 관찰하는 것부터 천천히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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