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만이 좋은건 아니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무조건적으로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아이가 잘잘못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단호함을 보여주셔서 해야할 행동과, 하지말아야할 행동을 명확히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말아야할 행동을 했을 때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신 후에 단호하게 "안돼!, "그건 잘못된 행동이야!" 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신 후 아무말 하지 마시고 혼자 반성할 수 있게 해주시면 됩니다.평소 아이와 대화하실 때는 친절하게 하시는 것이 아이와 애착형성, 감정적인 안정감 형성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잘못된 행동에는 단호하게 대응하셔서 아이가 사회적 규범을 체득할 수 있게 지도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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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초6 인데 답과 풀이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답과 풀이 과정은 보통 문제 집 뒤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잃어 버리셨거나 학원에서 주지 않았다면 AI를 활용해서 답을 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초등학교 6학년 수준으로 풀이와 답을 설명해 달라고 한다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아이에게 설명하실 때는 AI 프롬프트를 그대로 보여주시기 보다는 질문자님이 먼저 읽어 보신 후에 설명 차원에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이가 AI에 의존하는 성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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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시기에 부모가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의 애착 형성과 정서 발달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영유아 시기에 부모가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게 된다면 애착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는 본인의 감정을 표현했을 때(울거나, 웃거나, 떼부리기 등) 부모의 반응을 보면서 애착이 형성되고 눈 맞춤으로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 때 부모가 스마트폰에 몰입해서 반응이 늦어지게 되고 눈맞춤이 없다면 아기는 애착이 불안정해 질 수 있습니다. 애착이 없이 큰 아이는 감정표현능력, 타인의 감정 공감능력 등이 부족하여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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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에서 다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때, 아이들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데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사람을 외모나 말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고 이것이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 다른 문화의 사람, 다른 나라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세상에는 이런사람도 있구나",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사는 구나"라는 것을 배우게 되면서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친구와의 다름에서 발생되는 차이를 이해하여 관계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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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가 아동의 정서 안정과 창의성 발달에 어떤 기여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자연에는 소음이 적고 외부 자극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이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흙, 나무, 바람 같은 감각이 사람의 바이오리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어 감정 조절 능력이 자연스럽게 발달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 놀이는 어떠한 특정 놀이가 정해져 있지 않아 나뭇가지로 칼싸움, 나뭇가지를 펜처럼 활용해서 흙에 그림 그리기 등 하나의 물건을 여러 방법으로 쓰게 되어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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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원을 아이 말을 전적으로 들으면 안되겠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이면 자기 주관이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본인이 하기 싫은 것은 안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강제로 시키게 되면 거부감을 강하게 느끼면서 흥미 자체를 잃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는 공부에 집중하는 시기라기보다 흥미를 느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강제성을 부여하면 흥미를 잃어 공부를 거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 생각을 존중해 주시되, 꼭 학원을 바꿔야 하겠다면 "학원 숙제가 많으니깐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 30분을 줄여줄께" 처럼 아이와의 협상을 통해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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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좀더 낮은 버전의 핸드폰을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핸드폰으로 보통 게임, 카카오톡, 전화,사진찍기 등 간단한 것만 하기 때문에 굳이 최신형 핸드폰을 사줄 필요가 없습니다. 최신형 핸드폰은 아이들 사이에서 과시용 효과만 있을 뿐 아이 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거나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축하의 의미로 사주시는 것이 아닌 이상 고장으로 바꿔주신다면 중고를 사주셔도 충분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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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손에있는 거스러미를 뜯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불안하거나 손에 거슬리는 것이 불편할 때 거스러미를 뜯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어릴적부터 해당 행동을 교정해주지 않으면 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해결방법은 스퀴시나 말랑이, 키캡 등으로 대체 행동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불안감이 있을 때 뜯는 것이 아니라 손을 쥐거나 누르면서 안정감을 느끼게 유도하게 하면 행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매일 확인하셔서 거스러미가 보이면 바로 잘라주고 핸드크림을 발라주셔서 원인 자체를 제거해주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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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떻게 공부의 중요성을 말해주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중고등학생이 아닌 이상 초등학생일 경우에는 먼 미래를 이야기해도 와닿지 않아 크게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지금 재미가 훨씬 큰 효용으로 느끼면서 나중에 이득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그나마 효과가 있는 것은 꿈을 물어보신 후에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연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커서 00이 되고 싶었구나? 정말 멋진 꿈이네! 근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지 할 수 있어", "모든 꿈을 이루는 데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 중에 공부를 꼭 해야 해" 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천천히 공부 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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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물어보면 자꾸 딴소리 하는건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이들은 질문을 끝까지 들을 수 있는 집중력이 부족해서 이해를 못했거나, 듣는 도중에 한가지에 꽃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생각을 먼저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질문에 답하는 것보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하실 때 최대한 간단하게 물어보시고 "오늘 모했어? "누구랑 놀았어?" -> 다른 이야기를 한다면 아이 이야기를 드 들어주시고 "엄마가 물어본건 000이야 이걸 먼저 답해줘야지"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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