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 아기 떼쓰기 점점 더 심해지나요?

27개월 여자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고집도 쎄지고 떼쓰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떼쓰는것도 어느 시기가 지나면 사라지나요?

아니면 더 한가요?

훈육은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기의 뗴쓰기를 계속 듣다보면 부모로서도 힘들기에

    굉장히 지치는 상황일거라 생각이 들어요

    27개월이면 어느정도 인지가 생겨

    자기 표현이 명확해 지는 시기이기도 하기에

    아이가 자기뜻대로 안되면은

    더더욱 고집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아이가 고집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아이의 성향이나 환경상 각자 다른 부분이지만

    보통 한국나이로 5세 이후에

    떼쓰기가 조금씩 횟수가 줄어들게 되어요

    그 이유는 5세 이후가 되면은

    유아기에 접어들면서 점점 언어가 발전을 하게 되어

    자신의 감정을 말로 솔직하게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시기가 되기 떄문입니다.

    그 전 영아기 때까지는 뗴쓰는 횟수가 많아져서

    많이 힘든 시기이기도 해요~

    훈육은 아기가 어느정도 인지가 있을때

    조심스럽게 접근해도 된다고 생각하며

    현재 27개월 이면은 훈육을 시작하셔도 됩니다.

    다만, 감정에 같이 동요되지는 마시고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은 해주시되

    "그렇게 행동하면 안돼"

    라고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일관성 있는 태도로 훈육을 해주세요

    같이 감정이 커지게 되면, 아이는 더 튀는 행동을해서

    훈육을 효과가 많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단기간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일관성 있는 반복적인 지도가 필요해 보여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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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돌 이 넘어가는 시점 부터는 자아가 성립되기 시작 하면서 자기주장에 대한 호불호도 강해지기 시작 합니다.

    이 시기에 아이에게 옳고.그름을 명확하게 구분 시켜주지 않는다 라면

    아이가 안 좋은 태도.행동.언어는 습관화 되어지기 쉽습니다.

    아이들이 고집과 떼를 부리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함이 미숙하기 때문에 고집과 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려는 수단으로 많이 활용함이 큽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을 언어가 아닌 행동을 전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태도는 옳지 않음을 아이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고 떼를 부린다 라면

    그 즉시 아잉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고집과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7개월 아기, 떼 쓰는 상황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27개월 정도가 되면 자기 의사가 강해지면서 떼쓰기와 고집이 확 늘어나는 시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미운 두 살’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런 모습이 평생 계속되는 건 아니고, 언어 표현이 늘고 감정 조절이 조금씩 가능해지면서 점차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아이 성향에 따라 한동안 더 강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훈육은 지금 시기부터 충분히 시작할 수 있지만, 혼내기보다 “안 되는 이유를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지치지 않도록 너무 완벽하게 하려 하지 않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만 2세가 넘어가면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면 떼를 심하게 부리고 감정을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미운 4살이라고 말하는 시기까지는 아이가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이가 말이 늘면서 부모와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어린이집에서도 규칙을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에 떼쓰는 강도가 점차 안정화될 것입니다^^

    훈육은 지금부터라도 짧고 강하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 설명이나 논리 훈육은 거의 의미가 없으며 "짧고 일관된 기준으로 행동제한"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 36개월까지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행동이 미 성숙 하기 때문에 계속 심해질 거 같습니다.

    훈육은 지금 부터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험한 행동, 타인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은 제지하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표현할 수 있도록 계속 가르쳐 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7개월은 떼쓰기와 고집이 가장 강해지는 시기 중 하나라 많은 부모님들이 힘들어합니다. 보통 3-4세 지나며 말로 표현하는 힘이 늘면 조금씩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육은 지금부터 가능하지만 길게 설명하기 보다 짧고 일관되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27개월은 자기 의지가 강해지는 시기라 떼쓰기와 고집이 많이 늘어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보통 3~4세 무렵까지 심했다가 언어 표현이 늘고 감정 조절이 되면서, 조금씩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모 반응에 따라 더 심해지거나 빨리 안정되기도 합니다.

    훈육은 지금부터 충분히 가능하고, 짧고 일관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떼를 쓴다고 바로 다 들어주는 것보다 안 되는 건 안 된다는 기준을 차분하게 반복해 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고 행동을 바로잡는 방식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