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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 용어에서 넛크래커는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넛 크래커(Nut-cracker)의 원뜻은 딱딱한 호두를 양쪽에서 눌러 까는 호두깍는 기계를 말합니다. 힘을 가하면 호두를 양쪽으로 물고 있는 기계의 압력에 의해 딱딱한 호두가 깨지는 원리인데요. 이렇듯 한 나라가 어떤 나라들 사이에 끼어 압력을 받으며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을 가르켜 시사경제용어로 넛크래커라고 합니다.예를 들어 한 나라가 기술력과 품질의 경쟁력에서는 선진국에 밀리고, 가격 경쟁력에서는 후발 개발도상국에 밀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1990년대 한국이 기술력에서 일본 제품들을 따라 잡지 못하고, 가격면에서는 중국 제품들을 당해내지 못하던 상황에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1997년에 IMF 외환위기가 대한민국을 강타했을 때 미국의 부즈앨런&해밀턴 컨설팅업체의 보고서에서 "한국이 저가 공세의 중국과 고급 기술의 일본 사이에서 협공을 받으며 넛크래커에 꽉 붙잡힌 호두가 되었다" 라고 표현하며 한국의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었죠.다행스럽게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은 '금모으기 운동' 등으로 온 국민이 똘똘 뭉쳐 슬기롭게 IMF위기를 헤쳐나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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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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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저 호황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3저 호황3저 호황이란 ‘3저’라는 이름이 상징하듯이 ‘저유가’, ‘저금리’, ‘저달러’를 바탕으로 한국 경제가 무릉도원에서 꽃놀이 하던 시절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1986년, 1987년, 1988년이 이 시기에 해당합니다.■ 저유가 : 국제 유가, 쉽게 말해서 석유값이 1980년에 배럴당 40달러를 찍고 하락을 시작합니다. 덕분에 물가안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저금리 : 1980년대 우리나라는 외국에 진 빚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세상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덕분에 늘 빚쟁이들에게 시달리고, 이자 걱정으로 밤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국제금리가 하락하면서 이자부담을 잊고 어느정도 꿀잠을 잘 수 있게 됩니다.■ 저달러 : 1985년 '1달러 = 260엔'까지 갔던 엔/달러 환율이 1988년에는 '1달러 = 123엔'까지 하락합니다. 엔/달러환율이 이렇게 하락하자, 미국의 수입업자는 당황(?)하게 됩니다. 옛날에는 1달러를 가지고 일본에 가면 260엔짜리 물건을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123엔짜리 물건밖에 구입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국의 수입업자가 일본에서 방향을 틀어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수출을 증가하고 대한민국 경제가 봄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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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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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는 pigs가 있다는데 이게 무슨 경제 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010년 전후 심각한 재정 위기와 국가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 ‘포르투갈(Portugal), 이탈리아(Italia), 그리스(Greece), 스페인(Spain)’의 네 나라를 이르는 말. 국가명의 앞 글자를 조합해 만든 신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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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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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와 GNP는 무엇이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GDP(국내 총생산)와 GNP(국민 총생산)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경제 활동 수준이 과거에 비해서 얼마나 나아졌는지 알 수 있어요. 다른 나라의 경제와 비교할 수도 있지요. 그러니까 GDP와 GNP는 한 나라의 경제 성적표인 셈이에요.GDP는 ‘국내 총생산’을 말해요. 생산한 사람이 외국인이든 우리나라 사람이든 국적에 상관없이 우리나라 영토 안에서 만들어진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이지요. GNP는 ‘국민 총생산’이에요. 우리나라 국민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말하지요.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이 외국에서 돈을 벌었다면 이것은 GNP에 속해요.이렇게 GDP와 GNP는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달라요. GDP는 국가의 영토, 즉 장소의 개념에서 경제력을 평가하고, GNP는 국민, 즉 사람의 개념에서 경제력을 평가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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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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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감자와 무상감자의 차이를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 증자 목적- 자금조달의 목적- 주주에게 이익 배당- 재무구조 개선- 주식분산, 유통 주식 증가에 의한 주식거래 유도- 경영안정권 확보 등◎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차이- 유상증자 1) 주주의 주금 납입을 통한 신주 발행2) 회사의 주식 자본을 증가- 무상증자1) 주금의 납입 없이 준비금의 자본전입2) 주식 자본을 증가시키고, 같은 금액만큼 신주발행3) 신주는 주주에게 무상으로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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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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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서 CPI는 무엇을 뜻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CPI?- Consumer Price Index의 약자로 말그래로 '소비자물가지수'를 의미합니다.- 전국 일반 소비자 가구에서 소비 목적으로 구입한 상품과 서비스의 물가수준 동향을 나타냅니다.◎ CPI지수가 중요한 이유?1) 경기판단지표로 활용2) 화폐가치 판단 지표로 활용3) 주가에도 중요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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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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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국방력을 위해 재정을 가장많이 쓰는 나라는 어느나라입니까?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세계 국방력 순위 1위 ~ 10위(2022년 기준)1위 : 미국2위 : 러시아3위 : 중국4위 : 인도5위 : 일본6위 : 대한민국7위 : 프랑스8위 : 영국9위 : 파키스탄10위 : 브라질 대한민국은 상비군 60만명, 예비군 310만명, 전차 2,600대, 전투기 402대 보유하고있으며최강 기동단 및 스텔라 전폭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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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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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크래커가 무엇을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여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상황을 일컫는 말 입니다.해당 용어는 호두를 양쪽으로 눌러 까는 기계를 뜻하는 말이며 1997년 외환위기 당시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부즈앨런&해밀턴과 함께 내놓은 한국보고서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로 당시 한국은 기술력과 품질의 일본, 중국의 가격 경쟁력에 대한 협공을 받아 마치 넛 크래커 속에 끼인 호두처럼 되었다라며 처음 쓰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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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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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서 하는 역할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융감독원은 1999년 1월 2일에 '금융감독기구의설치등에 관한 법률'위 법률에 의해서 은행감독원, 보험감독원, 증권감독원, 신용관리기금 4개의 감독기관을 통합함으로써 설립이 된 무자본 특수법인입니다.흔히 '금감원'으로 줄여 부르는데요.금융위원회의 산하 기관이기도 하고 대한민국 금융 감독업무를 담당합니다.금융감독원 역할은 법령에 따라서 다음 업무들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1. 검사대상기관의 업무 및 재산상황 검사2. 검사 결과와 관련하여 법령에 따른 제재3. 금융위원회 및 소속으로 두는 기관 업무지원4. 법령에서 금융감독원이 수행하도록 하는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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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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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그린본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그린본드란 자금 사용 목적이 재생에너지나 전기차, 고효율 에너지 등 친환경 관련프로젝트 투자로 한정되어있는 채권을 의미합니다. 친환경 프로젝트에는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및 토지 이용, 생물 다양항 보전, 청정운송, 정수 등이 포함되어있는데요. 한국 기업의 그린본드 발행은 한국수출입은행이 2013년 해외에서 찍은 5억달러가 최초입니다. 이후 해외에서만 발행이 이루어졌으나 2018년 5월 산업은행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30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했습니다. 이어 2018년 8월달에는 신한은행 또한 국내에서 2000억짜리 그린본드를 발행했습니다. 그린본드가 활성화될 경우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채권 성장의 기폭제가 됩니다
경제 /
경제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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