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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자유무역협정(FTA)은 협정을 체결한 국가 간에 상품/서비스 교역에 대한 관세 및 무역장벽을 철폐함으로써 배타적인 무역특혜를 서로 부여하는 협정입니다.FTA는 그 동안 유럽연합(EU)이나, 북미자유무역(NAFTA)등과 같이 인접 국가나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흔히 지역무역협정(RTA:Regional Trade Agreement)이라고도 부릅니다.무역협정은 체결국간 경제통합의 심화 정도에 따라 크게 FTA, 관세동맹, 공동시장, 단일시장으로 구분되며, 체결국간에 관세를 철폐하되 역외국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관세율을 적용하는 FTA는 가장 낮은 수준의 경제통합 단계입니다.아무래도 FTA가 체결되면, 관세가 대부분 0%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국과의 교역량이 늘어나고, 수출입이 용이해지므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측면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경우는 FTA 체결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추세입니다.
경제 /
경제정책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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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배당금을 주는 배당주들을 살펴볼때 어떤점들을 유념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배당주를 판단할 때 배당률만을 보는 것은 위험성이 있습니다. 배당률 외에도 기업의 최근 몇년간 재무실적(매출액, 영업이익 등)을 봤을 때 꾸준하게 유지되거나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기업이 주가의 흐름도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주가가 지속적으로 우하향하면서 떨어지는 기업의 경우 재무실적이 지속적으로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주가가 하향하면서 거꾸로 배당률은 주가 대비 상승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나 이 경우 배당률만 생각하고 덜컥 매수하는 경우 주가하락이 더 커져서 오히려 손해를 볼 가능성도 많으므로 신중히 판단하셔야 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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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베어허그' 가 M&A 할때 쓰는용어 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베어허그'이란 사전 경고 없이 매수자가 목표 기업의 경영진에 편지를 보내 매수 제의를 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마치 곰이 몰래 껴안듯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회사의 매수가격과 조건을 제시한다고 해서 이같은 이름이 붙었습니다.베어허그는 공격측이 갑작스럽게 경영권 인수 의사를 공표하는 방식을 의미하는데,미국의 경우 M&A를 시도하는측이 경영권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인 문건을 통해 통고하면 대상 회사의 경영진은 신의성실의원칙에 입각해 이같은 사실을 주주들에게 알리도록 해놓고 있습니다.이와함께 주주외의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해야 할 의무를 부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의 경우 증권거래법이나 관련 규정에 베어 허그와 같은 사례 발생시 대상기업의 경영진이나 대주주에게 이같은 의무를 전혀 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우리나라 법원은 경영권 분쟁으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실질적으로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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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OMC에서 기준금리를 계속 올리니...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연준이 금리를 지속 인상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그런 것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물가상승률보다도 경기침체를 경계하는 분위기가 큽니다. 향후 어떻게 될지 미리 예단할 수 없으나, 경제지표가 최악이 아니라면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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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 나오는 증권조작관련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특정 회사의 대표자나 오너일가가 주식지분을 매도하는 것을 규제할 수 있는 방안은 딱히 없습니다.주식매매는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회사의 대표자 등이 대량으로 주식을 처분할 때 기이할 정도로 주가가 오른 상태라면 충분히 주가조작 의심은 받을 수 있고, 도덕적 해이를 비난받을 수도 있습니다만, 법을 어긴 것은 아닙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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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으로 부실하여 망한 나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근의 국가부도 사례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래 2개 국가가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1. 스리랑카 국가부도 사례(2022년)한국무역협회 뉴델리 지부는 “지난 19일 스리랑카 정부가 7800만 달러의 국채 이자에 대한 채무 불이행을 발표하고 1948년 건국 이후 처음으로 국가부도를 의미하는 디폴트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스리랑카는 4월 초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전까지 510억 달러 규모의 대외부채 상환을 미루겠다며 일시적인 디폴트를 선언한 바 있으며 유예기간에도 이를 상환하지 못해 이번에 최종 부도를 발표했다.장기화한 코로나19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외화벌이의 핵심 사업인 관광산업이 불황의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한 것이 국가부도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프라 건설자금 마련을 위해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가 중국 부채가 전체의 최대 20%까지 급증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2. 그리스 사례(2015년)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IMF)의 채무 상환에 실패함으로써 부도 상태에 빠졌다.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MF는 그리스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각)까지 갚기로 한 채무를 상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IMF 이사회에 그리스의 ‘체납’(arrears) 사실을 알렸다”며 “체납이 해결돼야 그리스는 IMF 구제금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스 대변인은 그리스의 채무 불이행 사실을 확인하면서 그리스의 만기 연장 요청은 “적절한 시점에 IMF 이사회에 (안건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그리스 정부는 지난달 5일 만기가 돌아왔던 3억유로(약 3781억원)를 포함한 부채 15억5천만유로(약 1조9천억원)를 지난달 말에 일괄적으로 갚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그리스 정부와 국제 채권단은 간밤에 긴박하게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구제금융 연장이 거부되고 그리스는 IMF에 부채를 상환하지 못했다. 그리스 부채의 상환 최종 시한은 IMF 본부가 소재한 미국 워싱턴DC 시간으로 30일 오후 6시(한국 시각 1일 오전 7시)였다.그리스는 상환 시한까지 돈을 갚지 못해 IMF 71년 역사상 선진국 중 처음으로 채무를 갚지 않는 나라가 됐다. 그동안 IMF 채무 상환을 하지 않은 나라는 짐바브웨, 수단, 쿠바 등 개발도상국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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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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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불안정하고 주식은 어려운데 코인이 심상치가 않네요. 무슨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이 경우, 주식시장의 하락기에도 꾸준히 가격을 방어하며 우상향 추세를 보여주고 있기에, 리스크 축소를 위한 대체 거래수단으로 유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코인의 경우 최근 미국의 지속적인 금리인상 및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등 금융불안에 따라 대체투자처로 자금이 몰리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급변동 리스크가 큰 투자처로서 좀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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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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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투자하는 ETF가 '커버드콜'이라는 것을 통해서 배당금을 많이준다고 합니다. 커버드콜 이란 어떤것인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글로벌 증시가 ‘베어마켓(약세장)' 랠리를 펼치는 가운데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한 편입니다. 커버드콜은 주식 보유·콜옵션 매도를 동시에 진행해 주가 하락 또는 소폭 상승시 양쪽 모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전략입니다.커버드콜은 주식과 옵션을 동시에 거래하는 것으로,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만기 시점에 미리 정한 행사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을 꾸준히 팔아 수익을 내는 전략입니다. 즉, 주가가 떨어지면 콜옵션 매매로 수익률 방어가 가능하고, 또 주가가 소폭 오른다면 상승 차익과 옵션 프리미엄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다만 주식 급등기에는 주식만 보유하는 것이 좀 더 유리하기에 커버드콜은 약세장에서 유용한 투자전략으로 꼽힙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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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주식은 어떤식으로 거래를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주식을 종이증권으로 융통했습니다. 미국 주식의 대가인 워렌버핏의 경우도 우리나이로 중학생 시절부터 주식거래를 시작했는데, 종이증권을 가지고 매매를 했다고 합니다.그러나 근래 들어서 인터넷과 하드웨어 기술의 발달로 전자증권이 정착되고, 현재는 사실상 전자증권의 형태로만 주식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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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자산배분의 가장 큰 목적은 "리스크의 분산"입니다. 또한 수익 극대화도 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투자자산의 향후 미래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투자자산을 여러 종류로 분산해 놓으면 그 중 기대외의 수익을 얻는 경우가 발생하고, 반대로 특정 자산의 가치가 폭락하는 등 위험이 발생해도 위험을 최소화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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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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