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고기 섭취는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적당한 고기 섭취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완벽한 단백질과 흡수율 높은 철분, 비타민B12 등을 공급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매우 큰 효과가 있습니다. 채소 위주의 식단도 훌륭하지만, 고기가 부족하면 근육량 유지와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져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이 적은 살코기 위주로 적당량의 고기를 식단에 더해 주시면 체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되고 근육 합성이 촉진되어 훨씬 힘차고 활력 있는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고품질 단백질 및 철분 공급: 근육 손실을 막고 혈액 순환 및 산소 공급을 도와 피로 개선비타미B군 풍부: 에너지 대사 촉진 및 신경계 안정으로 체력 증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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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레이드 마시면 피로가 풀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레몬에이드에 들어있는 레몬의 구연산(시트르산)과 비타민C 성분은 체내 에너지 대사를 돕고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여 피로 회복에 일정 부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레몬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세포 내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여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해줍니다. 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레몬에이드에는 많은 양의 당분(설탕이나 시럽)과 탄산이 들어있어, 마신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기운이 나는 듯하지만 곧이어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오히려 더 큰 피로감과 속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로 회복 목적으로 드신다면 시럽을 뺀 순수 레몬즙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피로 물질 분해: 레몬의 구연산과 비타민C가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피로 물질 축적을 방지함당분 및 산도 주의: 시중 레몬에이드의 과도한 당분은 피로를 가중시킬 수 있으며, 강한 산성이 빈속에 위 점막을 자극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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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릴 때 양배추즙 먹으면 좋아지나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U 성분이 위점막의 손상을 복구하고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양배추 자체는 위염이나 속 쓰림 증상 완화에 훌륭한 식품이지만, 시판 양배추즙 형태는 개인의 위장 상태에 따라 오히려 자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양배추를 즙으로 내는 과정에서 섬유질이 파괴되고 농축되면서 위산 분비를 촉진하거나, 즙 특유의 비린 맛과 산다로 인하여 빈속에 마셨을 때 속 쓰림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배가 고파도 밥을 못 드실 정도로 위산 자극이 심하다면 공복에 농축된 즙을 마시기보다 양배추를 부드럽게 데치거나 쪄서 식사와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위 점막 보호 효과: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이 위벽 점막을 재생하고 위산 자극으로부터 위를 보호함농축 즙 섭취 시 주의: 빈 속에 양배추즙을 마시면 농축된 성분과 산도로 인하여 오히려 위산 분비가 촉진되어 속 쓰림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데친 양배추 형태로 드시는 것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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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나면 잠이 미친 듯이 쏟아지는 식곤증 현상이 음식을 소화시키느라 모든 혈류가 위장 쪽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라는 말이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 후 졸음이 쏟아지는 식곤증 현상이 위장으로 혈류가 몰리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과거의 대중적은 통설일뿐, 실제 주원인은 ‘인슐린 분비로 인한 혈당 변화’와 ’부교감 신경의 활성화‘ 때문입니다. 식사 후 위장관으로 혈류량이 약간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나, 뇌로 가는 혀류량은 인체 조절 시스템에 의하여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혈류 부족으로 졸음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식곤증의 진짜 원인은 탄수화물 섭취 시 급격히 분비되는 인슐린이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및 세로토닌의 합성을 촉진하고, 소화를 위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되면서 몸이 휴식 모드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이나 고혈당 식사를 하였을 때 식곤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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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룰로스도 자주 먹는건 안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알룰로스는 설탕 대용으로 활용되는 천연 대체당(희소당)으로 설탕보다 칼로리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지만, 과도하게 자주 많이 섭취하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룰로스는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어 혈당 자극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알룰로스 역시 장에서 완벽하게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드시거나 너무 자주 드실 경우 장내 가스 생성, 속 더부룩함, 첫배 부름, 설사 등의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량만 조미료로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혈당 자극 저감: 칼로리가 매우 낮고 혈당 스파이크를 거의 일으키지 않음위장 부담 주의: 과량 섭취 시 소화되지 않은 당알코올 및 희소당 특성으로 인하여 팽만감이나 설사 유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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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꿀잠 방법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취침 전 뇌와 위장을 휴식 상태로 만들고, 체온을 부드럽게 떨어뜨리는 수면 루틴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잠들기 전 수면에 방해가 되는 요인을 차단하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시켜 주는 수면 습관인 명상을 추천해 드립니다.수면을 돕는 행동: 취침 1~2시간 전 따뜻한 물로 족욕이나 샤워하기, 암막 커튼 활용으로 빛 차단하기, 가벼운 스트레칭피해야 할 행동: 잠들기 직전 스마트폰이나 TV화면(블루라이트) 보기, 야식 섭취, 카페인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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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계속될 때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만성 변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장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운동을 촉진하는 부드러운 수분, 식이섬유 섭취와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하게 식이섬유만 많이 먹고 수분이 부족하면 오히려 변이 딱딱해질 수 있으므로, 대장 내 수분을 늘려주는 미지근한 물 섭취와 장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반드시 함께 병행하셔야 합니다. 수용성 식이섬유 섭취: 장내 수분을 흡수해 벼 ㄴ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섭취 습관 형성규칙적인 장 자극 운동: 식후 산책이나 가벼운 다이어트 댄스, 스쿼트 등으로 장 운동 촉진시갓 시에는 데친 양배추, 당근, 부드러운 두부, 삶은 달걀, 찐 단호박, 바나나 중심의 속 편한 고식이섬유 식단을 천천히 씹어 드시는 방식을 권장하며, 기상 직후 및 평소에는 미지근한 물이나 시원한 보리차를 담아 자주 나누어 마시며 장 점막을 부드럽게 깨우고 배변 활동을 돕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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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주을먹으면왜골이아프까요건강주라고하는대저는골이아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인삼주를 드셨을 때 머리가 아픈(골이 아픈) 이유는 인삼의 체열 작용과 술(알코올)의 혈관 확장 및 퓨젤유(Fusel oi)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일 수 있으며, 본인의 체질에 맞지 않는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인삼은 열성이 강하여 혈류량을 급격히 늘리고, 집에서 담근 약주에는 숙취와 두통을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나 부산물이 비교적 많이 남아있어 두통을 쉽게 일으킵니다. 남들에게 좋은 건강주라 하더라도 본인에게 두통이나 혈압 상승 등의 불편 증상이 나타난다면 체질상 맞지 않는 것이므로 섭취를 중단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체질적 부작용: 인삼의 열성이 혈압을 올리고 머리로 혈류를 몰리게 하여 두통 유발담금주 알코올 부산물: 담금주 특유의 퓨젤유 성분이 뇌 혈관을 자극하여 심한 숙취 및 두통 발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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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요리는 어디에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북어는 저지방과 고단백 식품으로 간 기능 개선, 숙취 해소,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보양식입니다. 타우린과 메티오닌이 풍부하여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며, 지방이 적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복국이나 복지리처럼 맑은 국물로 드시면 위를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데 더욱 좋습니다.간 해독 및 숙취 완화: 타우린과 메티오닌이 알코올 분해와 간 세포 회복을 지원고단백 기력 보충: 저지방과 고단백 영양으로 속 부담 없이 기력 회복복어 살과 미나리 ,콩나물, 두부 등 부드러운 재료를 천천히 드시는 방식을 권장하며, 식사 후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를 나눠 마시며 소화를 돕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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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던해질 없이 마시기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일반적인 8~11시간의 밤샘 공복 상태에서는 소금 없이 맹물만 마셔도 전해질 불균형이 오지 않으며 안전합니다. 전해질 불균형은 24시간 이상의 장기 단식을 하거나 땀을 대량으로 흘렸을 때 발생합니다. 저녁 식사로 섭취한 미네랄이 체내에 충분하게 남아있으므로 소금을 따로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소금 불필요: 일상적인 공복에는 맹물로 충분하며, 불필요한 소금은 위점막과 혈압에 부담을 줄 수 있음수분 보충 목적: 자는 동안 손실된 수분을 채우고 대사를 부드럽게 깨우는 것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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