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증후군 감자면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어 평소 밀가루를 드시면 설사나 가스가 자주 차는데, 감자면의 성분표에 ‘감자전분’과 ‘소맥분(밀)’이 함께 적혀 있어 과연 내 몸에 괜찮을지 걱정되시겠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반 라면 보다는 감자전분 함량이 높아 식감이 쫄깃하지만 결국 밀가루(소맥분)가 함께 주원료로 들어가기 때문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안심하고 먹기 어려운 면 요리일 수 있습니다. 숨겨진 밀가루(소맥분)의 비율: ‘감자면’이라는 이름 때문에 감자로만 만들어졌을 것 같지만, 실제 면을 빚을 때 모양을 잡고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감자전분뿐만 아니라 밀가루(소맥분)를 상당 비율 함께 섞어 만듭니다. 따라서 밀가루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분들이라면 일반 라면과 비슷한 소화 장애를 겪을 확률이 높습니다.높은 포드맵(FODMAP) 성분과 첨가물: 라면 면발 외에도 국물 맛을 내는 스프류에는 마늘, 양파, 콩에서 추출한 성분 등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들의 장을 자극하기 쉬운 고포드맵 재료와 향신료, 인공 첨가물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이 장내에서 발효되면서 심한 가스와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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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다시마와 미역. 이 세가지 영양소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김, 다시마, 미역은 모두 해조류이지만 주요 영양 성분과 핵심 기능이 다르므로 3가지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김은 해조류 중 단백질과 비타민A, C, 이노시톨이 풍부하여 면역력 및 간 건강에 좋고, 다시마는 알긴산(수용성 식이섬유)과 칼륨이 매우 많아 혈압 조절과 장내 독소 배출에 탁월하며,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 후코이단이 풍부하여 뼈 건강과 혈액 순환, 세포 보호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영양적 상호보완: 김(단백질, 비타민), 다시마(알긴산, 칼륨), 미역(칼슘, 요오드)의 핵심 성분이 달라 함께 먹어야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합니다.다양한 건강 효과: 혈압 및 콜레스테롤 조절, 장 운동 촉진, 뼈 건강 증진 등 다각도의 건강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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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이기는방법이 따로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배고픔을 이기기 위해서는 무작정 참는 의지보다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충분한 수분으로 진짜 배고픔을 달래고 가짜 배고픔을 차단하는 식단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릎이 안 좋을 때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관절에 체중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전신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는 실내 자전거 타기, 체중 부담을 줄여주는 실외 산책(평지 걸어 다니기), 또는 수명(물속 걷기)을 저극 권장합니다. 식욕 조절 및 포만감 극대화: 식사 전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고, 식이섬유(채소)와 단백질(계란, 두부) 위주로 채워 가짜 배고픔을 차단해야 합니다.무릎에 부담 없는 고나절 친화 운동: 체중이 쏠리지 않는 실내 자전거, 평지 가볍게 걷기, 수영(물속 걷기)을 통하여 관절 손상 없이 안전하게 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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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좋은 음식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바쁜 아침에는 소화가 잘되면서도 빠른 에너지 공급과 포만감을 주는 계란(계란후라이나 삶은 달걀), 토마토, 달지 않은 두유, 바나나처럼 준비가 간단하고 영양 밀도가 높은 식품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계란과 토마토를 가볍게 볶아 드시거나, 삶은 달걀에 따뜻한 두유 한 잔을 곁들이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으면서도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어 건강하고 차분한 아침을 시작하기에 매우 좋습니다.단백질 및 포만감 형성: 계란, 두유, 요거트 등은 아침 혈당 안정과 오랜 포만감을 선사하여 점심 과식을 막아줌소화 부담 최소화: 찌거나 가볍게 익힌 토마토, 바나나, 양배추 등은 바쁜 아침 위장에 부담 없이 원기 회복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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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가루로 만든 빵이나 쿠키, 많이 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견과류 가루(아몬드 가루 등)로 만든 베이킹류는 글루텐이 없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밀가루에 비하여 지방과 칼로리 밀도가 매우 높아 일반 시판 빵, 쿠키와 같은 양을 섭취할 경우 과도한 지방 및 칼로리 섭취로 이어져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 100g이 약 360kcal인 반면 아몬드 가루 100g은 약 600kcal에 달하므로, 탄수화물 흡수는 둔화되더라도 전체 에너지가 크게 증가할 수 있어 일반 제과류보다 적은 양(하루 소량)을 조절하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지방 및 칼로리 밀도 상승: 견과류 가루는 단위당 열량이 밀가루보다 훨씬 높아 일반 쿠키처럼 동일한 양을 섭취하면 체지방 축적의 원인이 됨양 조절 및 적정 섭취: 탄수화물과 글루텐 부담은 줄일 수 있으나 열량 과다를 막기 위해 하루 정해진 소량만 제한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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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충분히 마시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물을 충분히 마시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노폐물과 독소가 원활하게 배출되어 피부 탄력과 피로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은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고 소화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며,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을 늘려 집중력과 활력을 높여줍니다. 성인의 하루 적정 수분 섭취량은 보통 1.5~2리터 정도이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마시면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하루 동안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특히 신장 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는 과도한 수분 섭취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건강 상태와 활동량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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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더워서 운동을 안하니 변비가 더 심해지는데, 수분 섭취는 어느 간격으로 마셔야 변비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여름철 폭염으로 운동을 쉬면서 변비가 심해졌을 때 수분을 무조건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하루 종일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나누어 마시는 것이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하루 총 섭취량은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5~2L 정도가 적당하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시원한 물 한 잔은 밤새 멈춰 있던 장을 깨워 배변 활동을 돕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이후에도 오전과 오후 시간대별로 1~2시 간 간격마다 1컵씩 꾸준하게 수분을 보충해주면 장 내용물이 부드러워지고 수분이 대장으로 흡수되어 변비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마시면 소화액이 희석되거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알람을 맞추거나 텀블러를 곁에 두고 자주 조금씩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 간격별 섭취: 한 번에 몰아 마시기보다 1~2시간 간격으로 나누어 마셔야 장이 자극을 받아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핵심 타이밍과 양: 아침 기상 직후의 물 한 잔을 포함하여 하루 총 1.5~2L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여름철 변비 해소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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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때마다 막걸리와 전(파전/부추전/호박전)먹는데 저녁 대신 먹으면 당지수 초과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막걸리 한 병(750ml 기준)은 대략 350~400)kcal로 밥 한 공기를 넘는 열량을 가지고 잇으며, 발효 과정에서 남은 탄수화물과 당류 성분 때문에 액체 형태임에도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편입니다. 여기에 기름에 부어 구워내는 파전, 부추전, 호박전 같은 전 요리를 저녁 식사 대신 곁들이게 되면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량이 급증하여 전체 허용 칼로리와 당지수(GI) 기준을 쉽게 초과하게 됩니다. 막걸리의 곡물 탄수화물과 전의 정제 탄수화물 및 지방이 만나면 인슐린 분지가 촉진되고 남은 열량이 체지방으로 쉽게 축적되어 뱃살이 나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비 오는 날 가끔 즐기는 것은 좋으나, 저녁 대용으로 막걸리와 전을 반복해서 섭취하는 식습관은 체중 관리와 건강 측면에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걸리 열량과 당류: 막걸리 한 병은 약 350~400kcal로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혈당을 자극하며, 밥 한 공기 이상의 열량을 냅니다.전과 함께 섭취 시 문제점: 고탄수화물, 고지방인 전과 막걸리를 저녁 대신 섭취하면 칼로리와 당지수가 급증하여 복부비만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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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근손실이 빨라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근손실이 빨라지는 이유는 테스토스테론과 성장호르몬 같은 근육 생성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고, 단백질을 합성하는 신체 능력이 떨어지며, 일상적인 활동량이 점진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근육량은 보통 30대 중후반부터 자연스럽게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여 50대 이후부터는 그 속도가 더욱 빨라지며, 60대 이후에는 매년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노화성 근손실을 늦추기 위해서는 주 2~3회 이상의 규칙적인 근력 운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매 끼니 체중과 활동량에 맞춰 양질의 단백질을 골고루 분산 섭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적극적인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는 근육 단백질 합성 능력을 자극하여 노화로 인한 근육 삼소 속도를 효과적으로 늦추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근손실의 원인과 시기: 호르몬 감소, 단백질 합성 저하, 활동량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보통 30대 중후반부터 시작되어 50대 이후 가속화됩니다. 대응 전략: 주 2~3회 이상의 꾸준한 근력 운동과 규칙적인 단백질 섭취를 병행해야 근육 감소를 늦추고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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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데쳐 먹으면 영양소가 많이 줄어드는 것이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채소를 데쳐 먹을 때 비타민C나 수용성 비타민 일부가 물에 녹아 나와 영양소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생으로 먹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며 조리법에 따라 건강상의 이점이 크게 달라집니다. 채소를 뜨거운 물에 오래 데칠수록 열에 약한 비타민이나 항산화 성분의 손실이 커지므로, 살짝 데치거나 찌는 방식으로 조리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영양소를 지키는 핵심입니다. 특히 자주 드시는 채소 중 양배추와 양파, 버섯, 가지는 살짝 익히거나 쪄서 먹을 때 세포 벽이 부서지면서 오히려 소화 흡수율이 높아지고 특정 항산화 성분이나 지용성 영양소의 체내 이용률이 극대화됩니다. 반면 깻잎은 특유의 향과 비타민C 보존을 위해 생으로 섭취하거나 살짝만 곁들이는 것이 좋으며, 양배추와 양파는 찌거나 볶고, 가지와 버섯은 익혀 먹는 것이 영양과 소화 면에서 유리합니다.데치기의 영햐오가 조절: 데치는 괒어에서 수용성 영양소가 일부 손실되므로, 조리 시간을 짧게 하거나 물에 직접 담그기보다 찌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채소별 맞춤 조리법: 양배추, 양파, 가지, 버섯은 익혀 먹을 때 흡수율과 영양 측면에서 이점이 크며, 깻잎은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향과 영양 보존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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