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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입맛이 당길때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 언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가요

여성들은 신체는 남성과 매우 다른데요 그리고 여성들은 특히 입맛이 돋을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언제가 그렇고 왜 그런지 자세히좀 알려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여성에서 입맛이 도는 시기가 주로 1)월경주기와 2)호르몬 변화 영향이 정말 큽니다.

    [배란 이후 ~ 시작 전]

    보통 배란 이후부터 생리 시작전까지의 황체기가 되겠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며 기초 체온이 올라가게 되고 에너지 소비가 소폭 늘어 허기감이 커지기도 합니다. 그 동시에 세로토닌, 도파민같은 기분, 보상 관련 신경전달물질이 흔들리게 되면 단맛, 탄수화물, 기름진 음식같이 빠르고 만족감을 주는 음식을 더욱 찾게 된답니다.

    [PMS]

    그리고 생리 직전엔 PMS(월경전 증후군)으로 예민함, 불안, 피로, 부종이 생기기 쉬우며, 이런 불편감을 음식으로 완화하려는 행동이 증가하게 된답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분들도 많고, 수면 부족이 식욕 호르몬(그렐린 증가, 렙틴 감소)을 통해서 포만감을 둔하게 만들어서 배가 부르나 더 먹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시작 후 ~ 여포기]

    그 반대로 생리 시작 후 ~ 여포기(생리 후 초반)에는 상대적으로 식욕이 안정이 됩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크고, 다이어트로 섭취량을 과하게 줄였거나, 스트레스가 높거나 철분 부족, 우울/불안이 동반이 된다면 주기와 무관하게 식욕은 폭증하게 됩니다.

    • >>> 따라서 주기상 황체기/생리 직전이 보통의 패턴이지만, 생활요인인지 같이 함께 보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여성은 배란 후부터 생리 전까지의 황체기에 기초대사율을 높이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영향과 월경 전 증후군ㄱ으로 인한 정서적 보상 심리 때문에 식욕이 특히 당길 수 있으며, 이 시기에 신체가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게 되므로 단순 탄수화물이나 고지방 식품에 대한 갈망이 커지지만,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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