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남은 소불고기를 밀폐용기에 담아 다음 주 화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보관 방법에 따라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냉장 보관을 하실 경우 조리 후 바로 식혀서 밀폐용기에 담아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면 3~4일 정도는 안전하지만, 화요일까지라면 총 4일이 넘어거ㅏ므로 냉동 보관을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냉동실에 넣어두시면 맛과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으며, 드시기 전날 냉장실로 옮겨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여 가열하면 방금 만든 것처럼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화요일에 드시기 전에 고기 색이 변했거나 신맛이 나는지 등 변질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다시 드실 때는 반드시 속까지 끓여서 완전히 재가열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섭취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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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빵 요즘 맛있는데 살 찌면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이미 초코빵의 단맛에 익숙해진 상태라면 무작정 참기보다는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다크 초콜릿이나, 설탕 대신 알룰로스 등을 사용한 저당 베이커리로 서서히 입맛을 바꾸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초코빵을 드실 때는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지 않도록 반드시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이나 견과류, 혹은 채소를 먼저 섭취한 뒤 후식처럼 소량마나 드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시는 만큼, 초코빵을 먹은 날은 평소보다 유산소 강도를 조금 높여 잉여 에너지를 소비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치팅’ 으로 정해두시면 스트레스는 줄이면서 체중 조절도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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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안하고 과일섭취하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공복에 과일을 섭취하는 것은 개인의 위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록 ㅗㅇ복 상태에서 강한 산도를 가진 과일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속쓰림이나 위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언급하신 토마토, 수박, 메론, 바나나는 영양가가 높으나, 토마토는 산성이 강하여 공복에 자극적일 수 있고, 수박이나 메론처럼 당도가 높고 혈당지수(GI)가 높은 과일은 공복에 섭취 시 인슐린 분비를 급격하게 자극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는 상대적으로 완만하지만, 공복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마그네슘 수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위 건강과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과일을 단독으로 먹기보다 단백질이나 지방이 포함된 음식과 함께 섭취하거나, 식후에 드시는 것이 위 점막 보호와 혈당 안정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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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식단이 먼저다 아니면 운동이 먼저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의 핵심은 단연 식단이며, 식단 조절 없이는 운동만으로는 체중을 감량하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운동은 체형을 다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지만, 체중 감량의 절대적인 결정권은 섭취하는 칼로리와 영양소에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칼로리 소모를 돕지만, 식단 조절이 병행되지 않으면 운동 직후의 허기짐으로 인하여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어 다이어트 효과가 상쇄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는 유산소 운동에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더하신다면, 빠르고 효율적인 감량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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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먹고 갈만한 음식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에는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이 풍부한 삶은 달걀과 견과류, 혹은 플레인 요거트에 블루베리를 곁들인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구성하면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여기에 따뜻한 연잎차나 집에서 내린 블랙커피를 함께 마시면 대사 촉진과 함께 위장에 부담 없는 에너지 보충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영양 밀도가 높고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식재료를 선택하고,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나 수분을 보충해 주는 따뜻한 차를 곁들이는 것이 뇌와 신체 활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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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탄수화물을 100g 이하로 제한해도 케톤 대사는 가능하지만, 뇌 발달기에는 포도당이 주 연료이므로 무조건 탄수화물을 더 줄이는 것이 뇌 기능에 이롭지는 않습니다. 오 히려 탄수화물이 너무 부족하면 뇌의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으므로, 수치를 낮추기보다 혈당을 안정시키는 복합당질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뇌 성장에 중요합니다. 따라서, 뇌 발달을 위해서는 극단적인 탄수화물 제한보다는 뇌세포 구성에 필요한 양질의 지방과 단백질을 포함한 영양 균형에 집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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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란읠 먹기 전에 껍질을 헹궈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훈제란은 제조 과정에서 고온으로 충분히 가열·살균되어 안전하게 유통되므로 껍질을 물에 헹굴 필요는 없지만, 유통 과정 중 껍질에 묻을 수 있는 외부 먼지나 이물질이 걱정되신다면 까기 전에 가볍게 닦아내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다만 껍질에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껍질을 모두 제거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계란을 만져 섭취하시는 것이 가장 위생적이며, 특히 면역력이 중요한 갱년기 시기에는 이처럼 사소한 위생 습관만으로도 식중독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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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끊을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추천받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하루 3잔의 커피를 카페인이 없는 디카페인 커피나 루이보스 티로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뇌의 아데노신 수용체를 서서히 적응시키고, 오후 4시의 피로감은 커피 대신 견과류나 사과와 같은 복합 탄수화물 간식으로 보충해 혈당을 안정화하면 카페인 의존 없이도 일상의 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를 늘려 체내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음식으로 에너지 생성을 도우면 금단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처럼 점진적으로 카페인 양을 줄여가는 방식은 일상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의존성을 끊어내어, 가끔 친구와 즐기는 커피 한 잔이 다시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신체 조절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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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신 마실수 있는 물대용 차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는 카페인이 없고 이뇨 작용을 일으키지 않아 체내 수분을 빼앗지 않는 보리차, 현미차, 루이보스차가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차들은 제로콜라의 인공감미료와 탄산이 유발하는 위장 자극을 진정시키고 점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반면 녹차, 홍차, 옥수수수염차는 이뇨 작용이 강하여 마신 양보다 많은 수분을 배출하므로 물 대용으로는 피하셔야 합니다. 구수한 곡물차나 은은한 허브차를 텀블러에 담아 일상에서 자주 마시면 부담 없이 건강하게 수분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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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면 초기에 어지럽거나 피곤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저탄수화물 초기 어지러움과 피로는 몸이 주에너지원을 포도당에서 지방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신장이 수분과 나트륨, 칼륨 같은 필수 전해질을 빠르게 배출시켜 생기는 일시적인 전형적 증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1~2주 정도 지나 몸이 지방 대사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이를 완화하려면 물을 평소보다 충분히 마시고, 음식에 소금을 조금 더 쓰거나 해조류, 견과류를 챙겨 전해질을 의도적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수분과 전해질을 잘 챙겼음에도 극심한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현미밥 등 복합 탄수화물을 소량 늘려주시고 증상이 심할 경우엔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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