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90%가 수분이라던데 등산 갈 때 오이 가지고 가면 수분공급도 되고 좋던데 오이는 어떤 성분으로 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오이는 약 95~96%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먹는 생수’ 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물만 들어있는 건 아닙니다. 우리 몸에 이로운 다양한 성분들이 있습니다.천연 전해질과 수분: 오이는 단순한 물보다 체내 흡수가 빠르며,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쳋내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해주고, 운동 후 손실된 전해질을 봋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등산 중에 오이를 먹으면 갈증이 가시는 유이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열을 내리는 ‘피토케미컬’: 오이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의 열을 내린다는 말이 사실입니다. 오이에는 ‘큐커비타산’과 ‘리그난’ 같은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들은 항염증 효과가 있어 체내 열감을 진정시키고 세포 손상을 막아줍니다.비타민과 식이섬유: 바타민K는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혈액 응고를 조절합니다. 비타민C의 경우에는 피로 해소와 피부 미용에 좋으며, 식이섬유의 경우에는 칼로리는 100g당 약 11~15kcal로 매우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제격입니다.숙취해소: 요즘 소주 안주로 오이를 많이 드시는 이유는 오이에 들어있는 ‘아스코르빈산(비타민C)은 알코올 분해를 돕고 소변으로 알코올 성분을 배출하게 도와줍니다. 따라서 술 마신 다음 날 숙취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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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나 식단으로 뱃살빼는 방법 급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마른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배만 나오는 ‘마른 비만’형 체형은 단순한 지방의 문제가 아니라 척추가 앞쪽으로 굽는 골반 전방경사로 인하여 배가 밀려 나왔거나, 높은 기초대사량에도 불구하고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내장 지방을 쌓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단순한 유산소 운동보다는 플랭크나 데드버그 같은 코어 강화 운동을 통하여 내부 복횡근을 잡아주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현재 두 공기씩 드시는 식사량 중 당질의 비중을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로 식단을 재구성하여 인슐린 민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복근을 덮고 있는 얇은 지방층을 걷어내기 위해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을 병행한다면 말랐지만 탄탄한 복근 라인을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체형 점검: 허리가 과하게 꺾여 배가 나와 보이는 '골반 전방경사' 교정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운동 전략: 복부 겉 근육보다 속 근육을 잡아주는 코어 운동(플랭크)과 전신 근력을 사용하는 고중량 웨이트를 추천합니다.식단 개선: 식사량은 유지하되 밥(탄수화물) 비중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의 비중을 높여 내장 지방을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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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먹어도 금방 배고픈데, 뭐를 같이 먹어야 덜 배고플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샐러드는 채소 위주의 구성이라 소화가 빠르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 삶은 달걀, 연어를 추가하여 소화 속도를 늦춰야 하며, 여기에 아보카도나 견과류 같은 건강한 지방과 귀리, 현미, 병아리콩 등 식이섬유가 많은 복합 탄수화물을 곁들이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내려 오랫동안 든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채소에 올리브유 드레싱을 사용하면 영양소 흡수율을 높이면서도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를 더 강하게 전달해 주므로, 단순히 양을 늘리기보다 영양소의 균형을 맞춘 ’토핑‘을 전략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단백질 추가: 닭가슴살, 달걀, 두부 등은 포만감 호르몬을 자극하여 허기를 늦춰줍니다.복합 탄수화물: 귀리(오트밀), 퀴노아, 병아리콩을 한 줌 넣으면 에너지 지속력이 좋아집니다.착한 지방: 아보카도나 견과류, 올리브유는 위장의 공복감을 물리적으로 지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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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에 좋은 식품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수분 흡수력이 뛰어난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 바나나, 키위와 같은 과일은 대변의 부피를 키우고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 시 통증을 줄여주며, 고구마나 해조류(미역, 다시마) 속의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 점막을 보호하고 연동 운동을 촉진하여 딱딱한 변이 매끄럽게 배출되도록 돕는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요거트나 청국장 같은 발효 식품을 꾸준하게 섭취하면서 하루 2리터 이상의 충분한 미온수를 병행한다면 장 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어 통증 없는 시원한 쾌변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추천식품: 키위, 사과(수용성 식이섬유), 미역, 다시마(윤활 작용), 고구마(부피 조절), 요거트(유산균)핵심 포인트: 식이섬유만 섭취하고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변이 더 딱딱해지니 반드시 충분한 물 섭취 필요생활 습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미온수 한잔과 올리브유 한 스푼이 장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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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을 섭취하면 어떤 효능이 있나요?
검은콩은 일반 콩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꾸준하게 섭취할 경우 안토시아닌 성분이 혈관 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 건강을 개선하며, 풍부한 비타민E와 이소플라본이 피부 탄력을 높이고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여 탈모 예방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콩은 볶거나 삶는 등 열을 가해 조리할 때 단백질과 유효 성분의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므로 생으로 먹기보다는 조리된 상태로 하루 한 줌 정도를 두유나 달걀 등 다른 단백질원과 병행하여 섭취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효과적입니다.주요 효능: 혈관 정화 및 혈액순환 개선, 노화 방지, 모근 강화 및 탈모 예방피부 및 모발: 안토시아닌과 비타민E가 피부 재생을 돕고 모발 단백질 공급을 원활하게 함섭취 방법: 열을 가하여 조리(익힘)해서 먹어야 흡수율이 체내에 잘 전달되며, 하루 한 줌(약30g)이 권장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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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유 400ml 마셔도 되나요?
성인 기준으로 하루 400ml 정도의 두유 섭취는 식물성 단백질 보충과 이소플라본을 통한 탈모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시중 제품에 포함된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혈당 상승이나 체지방 증가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당분이 없는 무첨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상 유리한 방법입니다.권장사항: 하루 2팩(400ml)은 적당량이며, 단백질 보충과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주의사항: 당 함량이 높은 제품은 피하고, 소화 상태에 따라 양을 조절하십시오최적의 조합: 무가당 두유를 선택하고, 부족한 아미노산은 삶은 달걀 등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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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만 먹는아이 영양에 문제 있을아요?
시리얼을 과자처럼 건조하게 섭취하는 습관은 아이의 균형 잡힌 성장에 몇 가지 영양적 공백을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우유나 두유 없이 시리얼만 먹게 되면 필수 단백질과 칼슘 섭취량이 현저히 부족해지며, 대부분의 시리얼은 당 함량이 높고 정제된 탄수화물 위주라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려 금방 허기를 느끼게 만듭니다. 또한, 시리얼에 첨가된 비타민들은 대개 우유와 함께 먹었을 때 흡수율이 높아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단독 섭취 시 영양 효율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수분 섭취 ㅊ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가급적 삶은 달걀이나 견과류를 곁들여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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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삶을 달걀 한 개랑 소금 조금 올리브유을 곁들여서 먹습니다. 이게 어디에 좋을까요?
아침 공복에 섭취하는 삶은 달걀과 올리브유는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으면서도 풍부한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을 공급하여 기초 대사를 촉진하고 전신의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달걀 속 레시팅 성분은 뇌세포를 활성화하여 집중력을 높여주며, 올리브유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장운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최적의 영양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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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회보다는 구운닭을 먹기로 했는데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 튀긴 닭보다는 구운닭이 조금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튀긴 치킨보다는 구운 치킨이 다이어트에 유리한 선택인 것이 맞으며, 조리 과정에서 기름에 튀길 때 추가되는 밀가루 반죽(탄수화물)과 과도한 지방 흡수가 없어 칼로리를 약 40~50% 정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닭고기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므로 껍질을 제외하고 살코기 위주로 드신다면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함께 곁들여진 매운 소스는 설탕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식욕을 자극하고 수분 정체를 유발하여 체중 감량을 일시적으로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님과 즐거운 식사를 하시되 소스를 듬뿍 찍어 먹기보다는 가볍게 맛을 보는 정도로 조절하고,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울 수 있도록 채소 샐러드나 무를 곁들인다면 혈당 승승을 억제하며 건강하게 단백질을 섭추히ㅏㄹ 수 잇는 야식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터를 위한 치킨 영양 비교]칼로리 차이: 튀긴 치킨 한마리(약 2,000~2,500kcal) vs 구운 치킨(약 1,000~1,200kcal)으로 열량 격차단백질 효율: 기름기가 빠진 구운 닭은 순수 단백질 섭취 효율이 높아 다이어트 식단 대용으로 좋음소스의 함정: 매운맛을 내기 위한 고추장, 물엿 등은 당류 함량이 높으므로 소스 없는 부위를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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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먹고 싶은데 야식으로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영양학적인 관점에서 냉정하게 답변드리자면, 야식으로 먹는 와플은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이 결합된 겨헐당 식품이라 인슐린 수치를 급격하게 높여 체지방으로 쌓이기 가장 쉬운 조건이므로 가급적 아침이나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으로 미루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밤에는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어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위장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늦은 시간 섭취한 당분은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고스란히 '살'로 변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와플대학의 경우 보통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문을 닫는 지점이 많으나 동네마다 차이가 있으니,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만약 운영 시간 내에 계시더라도 내일의 가벼운 몸을 위해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마음을 달래보시는 것은 어떨지 권유해 봅니다.[야식 와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혈당 스파이크: 정제 밀가루와 시럽이 혈당을 급격히 올려 수면 중 지방 축적을 가속화함소화 불량: 자는 동안 소화 기고나이 쉬지 못해 다음 날 아침 붓기와 피로감 유발역류성 식도염: 늦은 시간 밀가루 섭취는 위산 역류의 주범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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