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침 공복에 섭취하는 삶은 달걀과 올리브유 조합은 영양적 시너지 효과가 좋은 루틴입니다. 달걀은 완전식품으로 불릴 만큼 단백질(대란~특란 기준 1개당 6~7g의 단백질이 있습니다)과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뇌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콜린이 많아서 아침 시간의 인지 기능 활성화와 기억력 증진에 좋답니다.
여기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곁들여주시면 올리브유의 불포화 지방산이 달걀 속의 지용성 비타민인 A, D, E와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제아잔틴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비약적으로 높여주게 된답니다. 그리고 올리브유에 있는 올레인산은 혈중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건강을 지켜주고, 공복시 위를 보호하고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서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유도하게 됩니다.
소량의 소금은 밤새 배출된 전해질의 균형을 맞춰주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음식물의 소화를 도와주는 역을 합니다.
이 식단은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를 하면서 높은 포만감을 제공해서 오전 내내 일정한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과식을 방지하니 체중 관리, 대사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식사요법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이어가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