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고 싶습니다 요요가 와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요요 현상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늘어 마음고생이 많으신 상황으로 보입니다. 20kg이라는 수치는 단순하게 칼로리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고, 몸의 대사 체계를 정상화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헬스장에서 러닝만 하는 것은 체지방 연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근육 손실을 방지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근력 운동 후에 진행할 때 체지방 연소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추천 구성: 닭가슴살, 흰살생선, 두부 등 단백질원 100~150g에 데친 브로콜리, 버섯, 양배추 등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큰 채소를 곁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주의사항: 저녁에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단순당이나 정제 탄수화물(빵, 면, 흰쌀밥)은 피하고, 식사 시간은 잠들기 최소 3~4시간 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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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아는 쌀이나 현미보다 건강에 더 좋은 식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퀴노아는 쌀이나 현미보다 단백질, 식이섬유, 미네랄 함량이 월등하게 높은 ‘슈퍼푸드’로, 식단 관리 시 매우 훌륭한 대안입니다. 특히 퀴노아는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모두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라 곡류 중에서도 단백질의 질이 뛰어나며, 현미보다 혈당 지수(GI)가 낮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혈당 관리에도 훨씬 유리합니다. 다만, 퀴노아만으로 주식을 하기에는 비용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고 식감이 독특할 수 있으므로, 기존에 드시는 흰쌀이나 현미에 퀴노아를 2:8, 3:7 비율로 섞어 잡곡밥으로 드시는 것이 영양 균형과 경제성 측면에서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영양적 우위: 현미보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혈당 관리에 탁월합니다.권장 전략: 퀴노아를 단독 주식으로 하기보다, 평소 드시는 잡곡밥에 섞어 드시면 영양학적 보완은 물론 포만감 높은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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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잘 안마시는데 물대신 먹을수있는거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맹물을 마시는 것이 힘들다면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처럼 카페인이 없는 곡물차로 대체하여 수분 섭취를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을 마시는 것 자체가 습관이 되지 않았다면, 운동 직후나 특정 시간에 마시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곳마다 텀블러 두기‘나 ’식사 직후 반컵 마시기’처럼 평소 일상에서 물을 마시는 행위를 강제로 끼워 넣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 대신 커피나 녹차,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은 오히려 수분 배출을 촉진하므로 주의해야 하며, 과일이나 채소와 같이 수분 함량이 높은 식품을 식단에 자주 포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대체 음료: 맹물이 어렵다면 카페인이 없는 보리차 등을 활용하고, 이뇨 작용을 일으키는 커피나 음료는 제한해야 합니다.습관 전략: 인위적인 앱 알림보다는 일상 동선에 텀블러를 비치해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게 환경을 조성하고, 소량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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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에는 어떤 성분이 있으며,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단호박은 베타카로틴이 매우 풍부하여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하며,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많아 피로 회복과 장내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수확하신 단호박을 가장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은 껍질째 찌거나 삶아 먹는 것인데, 단호박의 영양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므로 올리브유와 같은 건강한 기름을 살짝 곁들이거나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껍질에는 페놀산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므로 깨끗하게 세척하여 껍질까지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영양적 장점: 베타카로틴,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눈 건강, 소화 개선에 매우 효과적입니다.권장 섭취법: 영양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올리브유 등 건강한 지방과 함께 섭취하고, 항산화 성분이 많은 껍질까지 함께 조리하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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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은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물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약 30~35ml 정도로, 보통 하루 1.5~2리터(8잔 내외) 정도를 권장하지만, 이는 개인의 활동량, 기후,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단시간에 과도하게 물을 섭취하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여 두통이나 어지러움, 심하면 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심장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수분 배출 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수분 섭취량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권장량: 체중 1kg당 30~35ml를 기준으로 하되, 하루 1.5~2리터를 조 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주의사항: 과도한 수분 섭취는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활동량과 기저 질환을 고려하여 신체 상태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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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장어구이를 먹기로 했습니다. 장어 먹을 때 생강이 나오던데 생강은 비린내 제거 외에 어떤 효능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장어와 생강은 단순한 맛의 궁합을 넘어, 영양학적으로도 서로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소화 촉진 및 살균: 장어는 고단백, 고지방 음식이라 소화가 더딜 수 있는데,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장운동을 도와 기름진 장여의 소화를 돕습니다. 또한, 생강 특유의 살균 자거용이 혹시 모를 식중독 균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체온 유지 및 대사: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장어의 풍부한 에너지가 몸속에 더 잘 흡수되도록 신진대사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지방 분해 및 잡내 제거: 생강의 알싸한 향은 장어 특유의 느끼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줄 뿐만 아니라, 지방 성분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어 입안을 개운하게 유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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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름보다 오리기름이 몸에 덜 해롭다고 하던데 오리기름의 어떤 성분이 소기름보다 나은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소기름(우지)이나 돼지기름(돈지)과 달리 오리기름이 몸에 덜 해롭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지방의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상온에서 딱딱하게 굳는 소기름은 포화지방산이 주를 이루어 혈관에 쌓이기 쉽지만, 오리기름은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 우리 몸의 체온에서도 쉽게 녹아 흐르는 성질을 가집니다. 높은 불포화지방산 비율: 오기리름은 불포화지방산이 70% 이상으로, 육류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필수 지방산 풍부: 오리기름에는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ㄴ산과 아라키돈산이 풍부합니다. 이는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혈관 건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체내 축적 적음: 앞서 말씀하신 ‘굳는 현상’ 이 오리기름에서는 현저히 적습니다. 녹는점이 사람의 체온보다 낮아 체내에서 굳지 않고 에너지로 전환되거나 배출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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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중 가능한 시리얼 ㅜㅜㅜ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시리얼의 바삭함 식감과 우유의 고소함을 포기하기 힘들다면,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건강한 재료로 대체하여 다이어트 중에도 드실 수 있습니다.오트밀(귀리): 시리얼의 가장 훌륭한 대체재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오래가며 혈당을 천천히 올리며, 납작한 ‘퀵 오트‘를 상요하면 조리 없이 우유나 요거트에 바로 타서 먹을 수 있습니다.카카오닙스 또는 견과류: 시리얼 특유의 ’오독오독‘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볶은 아몬드, 호두, 카카오닙스를 활용하시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건강한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병아리콩이나 렌틸콩: 에어프라이어에 콩을 바삭하게 구우면 시리얼과 비슷한 식감을 낼 수 있으며,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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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김치볶음밥 오늘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실온에 15시간 동안 방치된 김치볶음밥은 드시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실온에서 식중독균이 급격하게 번식하기 때문입니다.세균 증식: 조리된 밥과 김치, 기름이 섞인 김치 볶음밥은 세균이 매우 좋아하는 환경입니다. 실온(특히 20도 이상)에서는 조리 후 2~4시간마나 지나도 식중독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냄새와 육안의 한계: 음식이 상했다고 해서 반드시 냄새가 나거나 눈에 띄게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냄새가 나지 않아도 이미 유해한 균이나 독소가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안전 불감증: ‘어제는 괜찮았는데’라는 생각으로 드셨다가 급성 장염이나 식중독으로 고생하시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면역력이 떨어져 있거나 위장이 예민한 상태라면 더욱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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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들깨를 받았는데 활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생들깨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천연 영양제’와 같은 식재료입니다. 껍질째 섭취하면 식이섬유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깨끗하게 씻어 말린 뒤 그대로 씹어서 드시거나 갈아서 드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생들깨는 산패가 매우 빠르므로, 많은 양을 미리 갈아두기보다는 먹을 때마다 조금씩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영양소 파괴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들깨 가루로 활용: 믹서기에 살짝 갈아 들깨 가루를 만들면 나물 무침, 미역국, 찌개 등에 넣어 고소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샐러드 및 요거트 토핑: 깨긋하게 씻어 볶지 않은 생들깨를 샐러드나 요거트에 뿌려 드시면 톡톡 터지는 식감과 함께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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